아드리아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드리아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드리아모텔

6.9Km    2024-11-14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1길 9
041-672-6711

만리포 아드리아모텔은 해안국립공원인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 위치해 있다. 수많은 해수욕장과 해변이 펼쳐지는 전국적인 관광지 태안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편리해진 교통으로 관광객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예부터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만리포는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며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만리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6.9Km    2025-03-13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2길 138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군을 가로지르는 32번 국도의 가장 끝부분에 있으며,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슬로시티 태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특히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활처럼 휘어진 모래사장은 1km 가까이 이어지며 수심이 완만하고 백사장이 넓어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주변에는 숙박시설이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해수욕장 주변에 넓게 펼쳐진 소나무 숲에서 야영도 가능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해양스포츠, 갯바위 낚시 등의 레저시설도 갖춰져 있어 즐길 거리가 많이 있다. 만리포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갱개미무침과 바닷장어구이, 대하구이 등 싱싱한 해산물을 먹는 재미 또한 일품이다.

만리포전망타워

만리포전망타워

6.9Km    2025-03-17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1323-240

만리포전망타워는 만리포 해수욕장 근방에 있는 37.5m 높이의 전망대로 태안의 숨은 명소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면 360도로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는 탁 트인 서해바다를, 뒤쪽으로는 산과 마을까지 조망할 수 있다. 낮에는 탁 트인 전경을, 해 질 무렵에는 노을을, 그리고 매일 밤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5회 진행되고 있는 레이저쇼를 구경할 수 있다.

만리포해수욕장전망대

만리포해수욕장전망대

6.9Km    2024-12-27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가락골길 14-10

만리포해수욕장 전망대는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에 위치한 해안 전망대이다. 만리포의 아름다운 해변과 서해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

만리포미소카라반

만리포미소카라반

7.0Km    2024-12-18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2길 112-1

만리포미소카라반은 태안의 만리포 해변에서 20m 떨어진 카라반 전용 캠핑장이다. 카라반 내외부에서 모두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바다를 보며 바비큐를 즐기고, 밤이면 폭죽놀이도 가능하다. 기본 캠핑 용품과 함께 티브이, 에어컨, 난방시설과 개별 화장실이 갖춰져 있다. 일부 카라반은 화덕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 예약 시에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인근에는 해수욕장은 물론, 천리포 수목원, 모항항 등 즐길 거리가 많다.

베이브리즈가족호텔

베이브리즈가족호텔

7.0Km    2024-10-31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2길 235-9
041-675-9551

태안군에 위치한 베이브리즈가족호텔은 서해의 대표적 해수욕장인 만리포 해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느지막한 휴일 부드러운 햇살과 잔잔한 파도소리에 눈을 뜨며 한없이 탁 트인 바다로의 아침에서부터, 붉은 낙조가 스며든 창가에 기대어 한가득 바다를 음미할 수 있는 저녁까지 낭만의 향유가 가득한 곳이다. 도심에서의 지쳤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7.0Km    2025-03-19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041-672-9982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제8회 천리포수목원 목련 축제- 소복소복 목련산책'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20일가지 24일간 개최된다.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는 국내 유일의 목련축제로,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안 천예의 자연환경과 풍성한 봄꽃의 향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올해로 제 8회를 맞은 천리포수목원의 목련축제의 주제는 '소복소복 목련산책'으로, 긴 겨울이 끝나고 따듯한 봄을 맞이한 탐방객들이 천리포수목원에서 경쾌한 산책을 즐기라는 의미를 담았다. 공식 포스터에서는 천리포수목원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노란 목련 '맥신 메릴'의 가지 위로 산책하는 탐방객의 이미지가 눈을 사로잡는다. 목련축제 기간 목련 정원을 비롯한 천리포수목원 비공개 구역을 가드너와 함께 탐방하는 유료 해설 프로그램도 사전 예약자에 한해 진행한다.

천리포수목원 가을축제

천리포수목원 가을축제

7.0Km    2024-09-27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1길 187
041-672-9982

천리포수목원에서 계절의 정취를 담은 '2024 천리포수목원 가을축제'가 개최된다. 축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그 중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은 북페어 '2024 천리포수목원 책바슴'을 개최한다. 수목원에서 열리는 북페어는 국내 최초로, 이 기간 정세랑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감을 높인다. ‘바슴’은 충남 사투리로 ‘추수’를 뜻하며, ‘책바슴’은 가을걷이 시기에 곡식도 수확하고 좋은 책도 수확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북페어에는 전국 각지의 1인 출판사, 제작자, 작가 등 50여팀이 참가해 평소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독특한 책과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소설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등으로 국내외 대형 팬덤을 보유한 정세랑 작가는 19일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할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북토크를 개최한다. 48만 구독자를 보유한 탐조 유튜버 ‘새덕후’, 생태 사진 작가이자 ‘버섯덕후’인 박상영 작가도 수목원을 찾아 관객과 만난다. 20일에는 2024 초등학생 추천도서 <독도 바닷속으로 와 볼래?>의 안미란 동화 작가가 북토크를 진행한다. 문화 공연 및 야외 영화 상영회도 준비됐다. 20일 음악 로 유명한 뮤지션 ‘김반장과 생기복덕’이 가을의 수목원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을 펼친다. 19일 저녁에는 서해 너머로 노을이 지는 시간에 맞춰 야생동물 보호 시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생츄어리>, 나무에 대한 애니메이션 <나무 사이로 계절이 지나가>, 출판사 편집자의 애환을 다룬 영화 <더 납작 엎드릴게요>를 차례로 상영한다. 북페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굿즈 패키지의 사전 온라인 예약도 시작됐다. 패키지에는 북페어 기간 천리포수목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패스권과 책바슴 기간에만 선보이는 공룡 캐릭터 찰리푸스모건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이 포함됐다. 굿즈 패키지는 사전 예약으로 정가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리포행 무궁화호

천리포행 무궁화호

7.0Km    2024-08-09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041-672-9982

천리포수목원에서 여행의 설렘을 담아 '천리포행 무궁화호'를 주제로 제6회 무궁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수목원전문가 교육생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했다.축제 프로그램 중 '천리폭폭 무궁화체험열차'는 수목원을 찾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이다. 천리포수목원 입구정원에서 무궁화 OX퀴즈, 퍼즐을 이용한 무궁화 종류 알기, 모루꽃으로 만드는 무궁화 공예 체험, 나만의 무궁화 심어보기 등 풍부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무궁무궁마켓' 플리마켓을 통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선보이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공기를 불어 넣어 줄 인디뮤지션의 공연이 펼쳐진다. 무궁화동산에서는 만개한 무궁화와 함께 이색적인 여름 풍경이 담긴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고, 사전 예약을 통해 해설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년도와 달리 비공개지역인 무궁화동산과 무궁화품종보전원이 전면 무료 개방된다.

천리포수목원 봄축제

천리포수목원 봄축제

7.0Km    2025-03-07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041-672-9982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목련축제를 시작으로 5월 31일까지 이어지는 봄 축제가 함께 개최된다. 비교적 이르게 피는 목련이 지고 난 뒤 수목원을 장식하는 튤립, 알리움, 황목향화 등 다양한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다. 다양한 봄꽃이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경치를 천리포수목원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