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Km 2024-08-23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내리 2181-14
‘스페인 마을’은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카페, 공방, 펜션, 카라반 등 이용가능한 곳이다. 스페인 마을 풍차 건물 1층 브런치 카페에는 샐러드와 피자, 간단한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고 있고, 지하 1층 레스토랑에는 샐러드, 피자, 파스타와 스페인의 대표 음식인 파에야를 주메뉴로 각종 음료와 와인, 수제 맥주도 함께 주문할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다를 바로 내려다볼 수 있는 1층 카페 넓은 창가 좌석은 늘 사람들로 가득하다. 바다 조망과 함께 풍차가 있는 카페를 둘러싼 정원의 꽃들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17.2Km 2023-08-23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니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 기행’이란 기행 시집이 있다. 심도 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 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 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 년이 흐른 지금 인문 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1코스] 심도 역사문화 길은 강화버스터미널-강화 읍내-갑곶 돈대를 잇는 18㎞ 구간이다. 조선 후기 철종 임금이 왕위에 오르기 전까지 살았던 용흥궁을 비롯해 강화향교, 성공회 성당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강화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여 강화 읍내 주요 문화유적지를 돌아보는 코스로 초반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탐색한다. 오읍 약수터에서 약수 한 모금 마시고 잠시 휴식을 갖고 연미정까지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걷는다. 코스 중간에 식사할 수 있는 곳은 연미정이고 갑곶 성지에서는 조용히 둘러보길 권한다.
17.2Km 2024-09-02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고려왕릉을 돌며 강화도를 찬찬히 들여다보는 도보 여행길이다. 탐방로를 천천히 걸으며 강화도의 역사, 생태, 생활,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길로 구성되며 총 20개 코스가 있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강화 나들길 제3코스] 고려왕릉 가는 길은 온수공영주차장부터 가릉까지 16.2㎞를 잇는 구간으로 고려왕릉을 살펴볼 수 있는 코스이다. 전등사 동문에서 출발하여 전등사 경내를 돌고 삼랑성 북문을 거쳐 온수성공회를 돌아 길정 저수지로 향한다. 고려 최고의 문장가 이규보의 묘를 지나 고려왕릉을 돌아보는 코스이다. 강화나들길 도보여권도 준비되어 있으니, 코스를 완주한 후 도장 받는 재미도 쏠쏠하다.
17.2Km 2023-06-15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은 가릉부터 망양돈대까지 11.5㎞를 잇는 구간이다. 외포리 새우젓시장 및 망양돈대의 석양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이 즐겨찾는 코스다. 가릉을 출발하여 눙내리 및 하일리를 통과하는 평범한 농촌의 길이지만 나만의 느낌을 찾아 내는 것도 도보여행의 묘미, 건평나루를 들어서면 부둣가의 풍경과 갈매기들의 향연과 석양의 노을, 만조시 물살의 소용돌이도 나름의 볼거리다. 외포의 새우젓시장과 망양돈대의 석양은 꼭 볼 것을 권한다.
17.2Km 2024-10-22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고려왕릉을 돌며 강화도를 찬찬히 들여다보는 도보 여행길이다. 탐방로를 천천히 걸으며 강화도의 역사, 생태, 생활,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길로 구성되며 총 20개 코스가 있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강화 나들길 제5코스] 고비고개길은 강화버스터미널에서 외포여객터미널까지 20.2㎞를 잇는 구간으로 6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옛사람들이 강화장터를 가기 위해 이용했던 길을 복원한 제5코스는 높지 않은 산길을 수 시간 동안 거닐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강화를 동서로 연결하던 옛길로 고천리에서 나무꾼과 장사꾼들이 등짐을 지고 고비고개를 넘어 강화장터로 가던 길과 2개의 저수지를 도는 풍경, 내가시장에서 만나는 소박한 시골장 풍경 등을 볼 수 있으며 덕산산림욕장의 상쾌한 숲길과 외포어시장의 볼거리는 도보여행의 진수를 느끼게 해준다.
17.2Km 2023-05-18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6코스] 화남생가 가는 길은 강화버스터미널에서 광성보를 잇는 구간이다. 총 18.8㎞구간으로 터미널을 벗어나면 바로 고식이 들판, 조산평이라고 불리는 너른 논이 이어진다. 바람결에 몸을 흔드는 벼 이삭의 배웅을 받으며 도감산을 오르면 진달래, 생강나무 꽃이 발길마다 따라와 탄성이 절로 나온다. 나무 틈 사이로 보이는 푸르디푸른 논은 자연이 만든 예술품처럼 아름답기 그지없다. 화남 고재형 선생의 고향 두두미 마을은 '세상의 모든 꽃이 이곳에 모두 있다.'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조용하고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17.2Km 2023-05-25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7코스] 낙조보러 가는 길은 화도공영주차장-갯벌센터-화도공영주차장 (20.8㎞) 구간으로 화도공영주차장을 벗어나면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사람 키 만하게 자란 밀밭 길을 지나 찔레향기 풍기는 상봉산 일만 보길에 들어선다. 무성하게 하늘을 가린 우거진 나뭇잎 진초록 터널이다. 아무도 가지 않았을 것 같은 이 터널 아래 천남성, 애기앉은부채 등이 지천 야생화 천국이라고 하는 곰배령이 부럽지 않다. 이 터널을 벗어나면 광활한 갯벌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산과 바다풍경이 어우러진 세계 5대 갯벌과 갯벌센터에서 겨울에는 천연기념물 저어새 등 철새들을 탐조할 수 있다.
17.2Km 2023-05-24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8코스] 철새 보러 가는 길은 초지진-분오리돈대(17.2㎞) 구간으로 아름다운 강화도 남단 해안코스다. 초지진에서 황산어시장을 지나 황산도를 도는 산책길과 상쾌한 바람을 맞는 제방길, 그리고 들고 나는 물길로 형성된 갯벌계곡과 넓은 갯벌, 섬과 산의 어울림은 최고의 도보여행임을 느끼게 한다. 여름에 시원한 풍경과 겨울에 철새도래지인 동검도 주변에서 재두루미를 볼 수 있다.
17.2Km 2024-07-22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69
카라반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스페인 마을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와 카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강화 대표 관광지인 강화 루지, 장화리일몰조망지, 전등사 등도 차로 30분 내외로 함께 관광하기 좋다.
17.2Km 2024-05-24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69
강화도 화도면에는 복합문화 단지 스페인 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서는 카페, 갤러리,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펜션과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다. 카라반은 총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카라반은 스페인 콘셉트에 맞게 스페인의 유명 지역 이름을 인용했다. 카라반 크기는 2~4명이 이용 가능한 카라반부터 최대 8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카라반까지 다양한 크기의 쾌적하고 깨끗한 객실들이 마련돼 있다. 기본적으로 침실은 푹신한 침구류로 되어있고, 아늑한 미니 거실과 개별 화장실, 인덕션과 조리도구, 냉장고가 갖춰진 주방까지 완비되어 있다. 또한, 야외 데크에는 테이블과 외부 어닝, 바비큐를 할 수 있는 화덕 시설 등이 있어 따로 캠핑 도구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객실 곳곳에 스페인 분위기가 풍기는 그림과 소품들이 있어 색다른 캠핑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