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랜드 제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무민랜드 제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무민랜드 제주

무민랜드 제주

11.6 Km    8     2023-09-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병악로 420

무민은 핀란드 국민 작가 토베 얀손의 작품으로 75년이 넘도록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이다. 무민랜드 제주는 무민이야기가 예술로 살아 숨쉬는 감성 공간으로 무민하우스동과 무민라운지 동으로 2개의 공간이 있다. 무민하우스동은 지하 1층부터 4층까지이고 지하 1층이 입구이며 기프트샵과 웰컴포토존이 있다. 1층은 토베얀손 히스토리, 무민 캐릭터소개, 무민하우스 전시공간이다. 2층은 영상관, 3층은 미디어 아트와 체험존으로 매직볼풀장과 무민 3D MR 체험존이 있으며 4층은 무민정원이다. 무민라운지 동은 1층에는 무민 기프트 샵과 힐링파크 2층에는 북카페가 있다. 파스텔톤의 공간 구성이 무민의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어디서 사진을 찍더라도 포토존이다. 실내로 이루어져 비가 오거나 날이 궂을 때 방문하기 좋고, 카페만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까운 거리에 건축물로 유명한 방주교회와 본태박물관이 있다.

대기정

대기정

11.6 Km    0     2023-10-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41

대기정은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갈치 요리 전문점이다. 채낚이배로 잡은 13 미 이상의 최상품 생물 갈치만을 사용하며 제주도에서 통갈치 음식점 중 가장 싸고 맛있는 집이라고 자부한다. 뼈 없는 갈치조림을 비롯하여, 통갈치구이, 고등어구이, 고소하고 푸짐한 전복돌솥밥 등 제주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메뉴들로 가득하다. 2층까지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은 물론 친절한 직원들, 도로와 가까운 주차장까지 겸비하고 있다.

생각하는 정원

생각하는 정원

11.7 Km    37476     2024-05-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675

생각하는 정원은 1968년부터 농부 성범영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의 황무지를 개척하여 집념으로 완성한 창조적인 정원으로 36,000m²의 대지에 8개의 소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창조와 예술, 철학이 융합된 정원으로 국제적 탐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유구한 세월을 간직한 한국 고유의 정원수와 분재 그리고 괴석과 수석이 잔디광장과 오름의 여백을 따라 전시되어 있으며, 돌 하나하나마다 손으로 직접 다듬어 쌓아 올린 거대한 화산석 돌담과 돌문, 그리고 곳곳에 쏟아져 내리는 폭포와 연못은 자연석 석조건물과 조화를 이루어 독창적인 한국정원의 모습을 갖고 있어 제주의 자연과 멋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황량한 불모지에 꽃피운 한 농부의 혼불이라는 점에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실제 세계명사들이 가장 많이 다녀간 명소이다. 중국 장쩌민 국가주석의 방문과 후진타오 주석, 북한 김용순 노동당 비서, 일본 나까소네 총리대신 등 외교사절과 국내외명사들의 방문은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 정도이다. 주제가 다른 8개의 정원을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색다르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예약을 통해 참여해 볼 수 있다. *정원안내 환영의 정원 / 영혼의 정원 / 영감의 정원 / 철학자의 정원 / 향나무 정원 / 감귤 정원 / 평화의정원 / 비밀의 정원

동광리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 코스 [웰촌]

동광리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 코스 [웰촌]

11.7 Km    3158     2023-08-09

제주의 오름으로 둘러싸인 오름이 아름다운 마을로 역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으나 다양한 농촌체험과 수려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특히 주변의 생각하는 정원 유리의 성 등 이색 체험지가 즐거운 코스다.

아프리카 박물관

아프리카 박물관

11.7 Km    31808     2023-03-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49
064-738-6565

아프리카박물관은 1998년 11월 서울 대학로에 아프리카란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문화를 토대로 한 박물관을 개관하였으며, 2004년 12월 새로운 문화적 도약을 위해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국제컨벤션센터 동쪽에 박물관 건물을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새롭게 선보인 아프리카박물관의 건물은 서아프리카 말리의 젠네에 위치하고 있는 이슬람 대사원을 토대로 설계하였다. 젠네 대사원은 흙으로 지어진 건물 중 세계 최대규모이며, 국제 문화 협력 교류기관인 유네스코는 전 인류가 함께 보존 해야할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하고 있다. 신축된 아프리카 박물관은 아프리카 대륙 문화의 정통성을 훼손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본 박물관의 의지를 표방하고 있다.

* 아프리카 민속 공연(공연시간 30분) : 1회 11:30 / 2회 14:30 / 3회 17:30
※ 매주 월요일은 공연이 없음

해심가든

11.7 Km    0     2024-01-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203-4 (중문동)

서귀포 중문동에 위치한 해심가든은 돼지갈비 맛집으로 이름을 알린 한식당이다. 돼지 양념갈비도 맛있지만, 양념 없이 그냥 구워 먹는 돼지 생갈비 맛이 일품이다. 두툼하면서 부드러운 돼지갈비가 인기이며,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에 육즙이 가득해 유명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돼지갈비는 큼지막하고 두껍게 썰어 고기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살려놓았다. 갈비와 함께 나오는 구수한 된장찌개도 별미다.

생각하는정원(청원)

생각하는정원(청원)

11.7 Km    0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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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푸드차이나

론푸드차이나

11.7 Km    2     2022-12-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208번길 3

론푸드차이나는 서귀포 중문동 중문중학교 근처에 있다. 모던 차이나 레스토랑을 표방하며 제주도산 식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중화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해물짬뽕, 지슬짜장면, 제주등심댕귤탕수육, 보말백짬뽕 등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중식 본연의 맛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요리와 식사로 구성된 1인 세트 메뉴가 있고,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한다. 주변 여행지로 제주 중문관광단지, 대포주상절리, 베릿네오름 등이 있다.

만족한상회 중문점

만족한상회 중문점

11.8 Km    1     2024-02-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상로 58-5

만족한상회 중문점은 제주시 서귀포시 중문동, 중문초등학교 근처 주택가에 있는 갈치요리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만족한상으로 당일 경매받은 싱싱한 생물 제주 은갈치의 뼈를 제거하여 순살조림으로 제공된다. 그 밖에 통갈치구이를 맛볼 수 있는 통갈치한상이 있다. 10년 이상 조리 경력을 가진 주방장의 솜씨를 맛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이다.

차귀도

11.8 Km    44454     2023-1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락로 200-52

차귀도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딸린 섬으로 사람이 살지 않으며 면적 0.16㎢로 제주의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크다. 고산리에서 해안 쪽으로 약 2km 떨어진 자구내마을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가면 차귀도가 나온다. 죽도, 지실이섬, 와도의 세 섬과 작은 부속섬을 거느리고 있다. 섬에는 시누대·들가시나무·곰솔·돈나무 등 13종의 수목과 양치식물인 도깨비고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사는 해녀콩을 비롯한 갯쑥부쟁이·천무동 등 62종의 초본류 등 총 82종의 식물이 자란다. 주변 바다는 수심이 깊고 참돔·돌돔·혹돔·벤자리·자바리 등 어족이 풍부하며 바닷바람에 말린 화살오징어로도 유명하다. 차귀도라는 이름은 섬에 내려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옛날 중국 송나라 푸저우 사람 호종단이 이 섬에서 중국에 대항할 큰 인물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여 섬의 지맥과 수맥을 모두 끊은 뒤 고산 앞바다로 돌아가는 길에 날쌘 매를 만났는데 매가 돛대 위에 앉자 별안간 돌풍이 일어 배가 가라앉았다. 이 매가 바로 한라산의 수호신이고 지맥을 끊은 호종단이 돌아가는 것[歸]을 막았다[遮]고 하여 대섬(죽도)과 지실이섬을 합쳐서 차귀도라 불렀다는 것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이,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섬 중앙은 평지이다. 차귀도유람선 탑승 시 차귀도 둘레길 탐방과 차귀도 경치 유람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언제 가도 좋지만 억새가 일렁이는 가을 차귀도의 풍경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