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제주지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후 제주지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후 제주지하

오후 제주지하

19.1Km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60 (일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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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제주지하

PAT 제주지하

19.1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60 (일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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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 제주지하

HUM 제주지하

19.1Km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60 (일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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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발 제주지하

마당발 제주지하

19.1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일동 1425-3 중앙지하상가 3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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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제주중앙지하상가

올리브영 제주중앙지하상가

19.1Km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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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제주지하점

버커루 제주지하점

19.1Km    2024-06-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 60 (일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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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앙지하상가

제주 중앙지하상가

19.1Km    2023-06-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0
064-752-8776

제주시내 번화가인 중앙로에는 낡은 시설을 개.보수하여 새롭게 단장한 현대적인 지하아케이드가 조성되어 있다. 중앙로를 기점으로 서문로에서 동문로까지 잇는 지하 아케이드는 현재 30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 주로 의류점이 많고 그 외 신발, 액세서리, 안경, 시계, 보석, 가방, 모자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들어서 있으며 식당, 패스트푸드점 등과 중간, 중간에는 휴게 시설도 마련되어 고객의 쉼터도 자리잡고있다. 제주도 유일 지하상가이며 쾌적하고 가장 활발한 쇼핑 명소이다.

차귀도

19.1Km    2023-1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락로 200-52

차귀도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딸린 섬으로 사람이 살지 않으며 면적 0.16㎢로 제주의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크다. 고산리에서 해안 쪽으로 약 2km 떨어진 자구내마을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가면 차귀도가 나온다. 죽도, 지실이섬, 와도의 세 섬과 작은 부속섬을 거느리고 있다. 섬에는 시누대·들가시나무·곰솔·돈나무 등 13종의 수목과 양치식물인 도깨비고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사는 해녀콩을 비롯한 갯쑥부쟁이·천무동 등 62종의 초본류 등 총 82종의 식물이 자란다. 주변 바다는 수심이 깊고 참돔·돌돔·혹돔·벤자리·자바리 등 어족이 풍부하며 바닷바람에 말린 화살오징어로도 유명하다. 차귀도라는 이름은 섬에 내려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옛날 중국 송나라 푸저우 사람 호종단이 이 섬에서 중국에 대항할 큰 인물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여 섬의 지맥과 수맥을 모두 끊은 뒤 고산 앞바다로 돌아가는 길에 날쌘 매를 만났는데 매가 돛대 위에 앉자 별안간 돌풍이 일어 배가 가라앉았다. 이 매가 바로 한라산의 수호신이고 지맥을 끊은 호종단이 돌아가는 것[歸]을 막았다[遮]고 하여 대섬(죽도)과 지실이섬을 합쳐서 차귀도라 불렀다는 것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이,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섬 중앙은 평지이다. 차귀도유람선 탑승 시 차귀도 둘레길 탐방과 차귀도 경치 유람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언제 가도 좋지만 억새가 일렁이는 가을 차귀도의 풍경이 아름답다.

웃세오름

19.1Km    2024-08-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라산 정상 밑에 서쪽으로 웃세오름 대피소 주변에 영실등산 코스를 따라서 3개의 오름이 서로 이어져 있는데, 이 오름들은 1100고지 부근의 세오름(삼형제오름)에 비해 위쪽에 있다고 하여 웃세오름(일명 윗세오름)이라고 부르고 있다.

웃세오름은 한라산 서쪽 등줄기로서 남북의 분수령을 이루며 서귀포시와 제주시의 경계가 되고 있으며, 웃세오름은 각각 독자적인 호칭을 가지고 있는데, 위로 부터 남사면에 붉은 흙이 드러나 있는 것이 붉은오름, 가운데 길게 가로누운 것이 누운오름, 막내격인 작은 오름이 족은오름 또는 새끼오름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삼형제에 빗대어 맏이를 큰오름, 둘째를 샛오름, 막내를 족은오름이라고도 한다.

웃세오름은 봄철 철쭉과 진달래꽃이 필때는 꽃바다를 이루어 등산객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웃세오름 일대는 산중고원(山中高原)일뿐만 아니라 고산식물의 보고로서 우리나라 멸종위기종이며 한라산에만 자라고 있는 시로미가 분포하고 있으나 최근 점차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곳은 노루의 서식밀도가 높아 노루가 보통 사람을 피하는 동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과 친숙해져 등산로를 따라 등반객이 지나가도 달아나지 않고 자주 나타나 노루 관찰에도 좋은 곳이다. 붉은오름과 누은오름사이 남쪽 등산로변에 노루샘이 있어 등반객이 많이 애용하고 있다.

블랙야크키즈 제주칠성

블랙야크키즈 제주칠성

19.1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52(일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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