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암포글램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학암포글램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학암포글램핑펜션

학암포글램핑펜션

13.1Km    2025-01-14

충청남도 태안군 학암포길 43-22

학암포글램핑(학암포글램핑펜션)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에 자리 잡았다. 캠핑장은 학암포해수욕장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에 위치했다. 글램핑 13개 동이 마련돼 있으며,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주변에는 태안신두리해안사구가 있다.

학암포선착장

학암포선착장

13.1Km    2025-03-28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515-241

학암포선착장이 위치한 학암포항은 1972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됐다. 이곳은 항구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가지며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찾는 사람이 많다. 아울러 선착장이나 낚시 어선을 타고 나가 연해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방문하는 낚시객도 많다. 대상 어종은 우럭, 광어, 농어, 노래미 등이다.

물결캠핑장

물결캠핑장

13.2Km    2024-08-13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 21-22

물결 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동백로, 원이로, 옥파로를 차례로 거치면 도착한다. 소요 시간은 40분가량이다. 이곳은 태안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학암포 해변 바로 앞에 있다. 일부 카라반 객실은 해안가를 조망할 수 있게 배치해 낭만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나머지 카라반은 바닷가 바로 앞은 아니지만, 해변과의 거리가 가까워 해수욕을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다. 카라반은 총 17대가 있다. 크기와 수용 인원의 차이가 있을 뿐 내부에 비치한 물품은 침대, 냉난방기, TV, 냉장고, 취사도구, 조리도구 등으로 동일하다. 외부 전용 데크에는 그늘을 만들어주는 어닝을 설치했고, 그 아래 바비큐 시설을 배치했다.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와도 가깝다. 인근 어디를 가든 횟집이 많아 별미를 맛볼 수 있다.

도비도항

13.2Km    2025-03-17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대호만로 2888-14

도비도항은 난지도로 향하는 여객선의 선착장이다. 바다, 육지, 민물 습지 등 다양한 자연생태자원이 존재하고 있는 당진의 명소이기도 하다. 이 덕분에 좌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방문이 잦다. 특히 도비도항 앞바다에서는 썰물 때 갯벌이 바다 쪽으로 길게 갈라져 마치 모세의 기적을 연출하는 무창포의 갯벌과 비슷한 광경을 볼 수 있다. 물 빠진 갯벌을 따라 바다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도비도 갯벌의 특성이다. 이 때문에 생태 체험을 하면서 조개, 게, 고동, 낙지 등을 직접 잡아볼 수 있다. 인근에는 왜목마을 해수욕장, 장고항 등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은 관광지가 많다.

대난지도

13.2Km    2025-03-19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4-27

충청남도에서 최북단에 위치하며, 서울·경기와 가장 가까이 있는 대난지섬은 당진시 석문면의 3개 유인도서 중에 가장 큰 섬이며,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란다고 하여 난지섬이라 한다. 난지 마을은 대조도와 소난지도를 지나 육지로 연결되는 뱃길을 이용하고 있으며, 마을과 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 용못공원에는 방갈로가 설치되어 있어 사계절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대난지섬은 한국 10대 명품섬으로 뽑힐 정도로 아름다운 섬으로,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휴양림들이 조성되어 있으며, 해수욕장에서 보는 일몰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갯벌체험, 바다낚시 등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고, 각종 생태자원이 풍부하여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찾기 좋은 곳이다.

바다풍경카라반펜션

13.3Km    2024-11-25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바다풍경카라반펜션은 바로 앞에 학암포해수욕장이 있어 서해바다 글램핑을 즐기기에 좋은 위치이다. 학암포는 태안반도에서도 위쪽에 있어 물이 맑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카라반과 글램핑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글램핑 텐트가 8개, 카라반이 19개나 있는 규모가 제법 큰 곳으로 도심과 가까운 휴식 공간이다. 바다풍경카라반펜션은 독채로 구성된 독립 공간과,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보면서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편의점과 카페가 있어 편리하고 바베큐와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으며, 방파제 체험 낚시와 조개잡이 체험, 배낚시 체험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만리포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신두사구 등이 있다.

학암포 오토캠핑장

학암포 오토캠핑장

13.3Km    2025-04-09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152-37
070-7601-4033

학암포 오토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자리 잡고 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약 24㎞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서해로, 원이로, 옥파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이곳은 학암포 해변에 조성해 여름휴가철 해수욕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야영장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야영장 100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3m, 세로 4m이고 총 84면의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 외 카라반, 트레일러 사이트 16면을 갖췄다. 사계절 내내 운영하며,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만 받는다. 화로대, 전기를 이용할 수 있고, 매점은 7~8월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반려견은 동반 입장이 불가능하다. 캠핑장 인근에는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솔향기길 등 여행지가 많아 같이 둘러보기 좋다.

바라길 (태안해변길 1코스)

바라길 (태안해변길 1코스)

13.3Km    2025-03-26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152-37

바라길은 태안 북쪽에 위치한 원북면 학암포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내려가며 구례포와 먼동 해변을 지나 신두리해안사구까지 이어지는 총 12km의 코스다. 서해의 탁 트인 조망과 걷기에 무리가 없는 해변 길과 솔숲, 그리고 신두리 사구와 두웅습지를 접할 수 있는 볼거리 많은 코스로 바다와 솔숲을 번갈아 들고나며 걷는 길이라 지루하지 않다. 또한 중간중간 전망대가 나오고 안내판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길 잃을 염려도 없고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에도 좋다. 바라길의 시작점은 학암포 자연 관찰로에서부터 시작된다. 약 700m에 걸쳐 형성된 이 관찰로는 사구 습지, 곰솔림, 해안사구, 갯벌 그리고 바다로 연결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둘러보면 학암포의 생태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다. 학암포 해안 길을 지나면 바라길 1코스 시작점을 알리는 팻말이 서 있는 야트막한 동산으로 이어진다. 이후로 잠시 바다가 나오는가 싶다가 다시 평탄한 숲길이 이어진다. 솔숲을 지나면 구례포해수욕장의 잘 만들어진 데크 길을 지난다. 먼 동해안을 지나면 솔잎 향기 은은한 곰솔 숲과 먼동 전망대를 만난다. 능파사에 도착하면 거북이 입에서 약수가 나오는 약수터가 있는데 여기에서 물을 보충해 가자. 동산에서 내려오면 신두리 해변과 신두리 해안사구다. 두웅습지까지는 생각보다 약간 먼 편이지만 데크 길을 따라 습지 주위를 한 바퀴 걸어보면서 습지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선경횟집펜션

13.3Km    2024-10-30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168-1
041-674-5288

선경횟집펜션은 물이 맑아 서해의 동해라 불리는 학암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다. 새봄의 풍요로움, 더운 여름의 파도소리, 천고마비의 가을엔 단풍과 세상을 하얗게 뒤덮는 눈, 이런 사계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학암포 선경횟집펜션은 항상 휴식의 기쁨과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로 오래 기억된다. 펜션과 횟집, 낚싯배까지 운영하고 있어 더욱 간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으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한 정을 주며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장소로 기억된다.

주벅배전망대

주벅배전망대

13.4Km    2025-01-09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 호리

주벅배전망대는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배 모양의 전망대로 1층,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벅배전망대가 있는 주벅녀는 작은 바위밭을 연상시킬 만큼 먹빛 바위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굴과 조개, 해조류 등이 풍부한 곳이며 큰 기둥을 세워 어망을 설치하던 곳에서 비롯되었다. 어망의 정식이름은 ‘주목망’인데 말이 변하여 ‘주벅’이 된 듯하고 주벅녀는 주벅을 세웠던 바위를 뜻한다. 주벅배전망대 주변으로 데크 길이 있어 바다를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고 데크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물이 빠졌을 때 이용할 수 있다. 데크 길과 연결된 낚시터도 있다.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말로써, 바다와 산이 만나는 서산 지역의 특색을 갖춘 친환경 트레킹 코스인 서산아라메길 구도범머리길 구간에 포함되어 있어 트레킹을 통해서도 가볼 수 있다 (사진 출처: 서산시청 관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