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먹거리

14.1 Km 3 2022-11-11

전라남도 목포시 신흥로 98
061-283-1738

신선한 낙지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산낙지탕탕이다.

호텔몬다비

14.1 Km 72 2023-09-21

전라남도 목포시 수강로4번길 33
061-247-2200

항구의 도시 목포에 위치한 호텔 몬다비는 국내외 관광객 및 비즈니스 고객 등 다양한 고객들이 찾아주시는 명실 상부한 지역의 전통 있는 명소로서 고객에게 항상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2017년 전체 리모델링을 통하여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하였으며, 쾌적한 객실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호텔로 거듭나고 있다. KTX, SRT 등 고속열차를 이용하여 수도권에서도 2시간 내에 목포역을 도착할 수 있으며 호텔에서 목포역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유명관광지와 이동이 편리하여 목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선호한다.

목포근대역사관 2관

14.1 Km 9812 2023-08-25

전라남도 목포시 번화로 18

* 구동양척식주식회사목포지점(전라남도 기념물/1999.11.20 지정) * 목포근대역사관 2관은 과거 동양척식주식회사였다. 1920년 6월에 건립되었으며 일제가 토지관리를 빙자하여 수탈을 자행했던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근대 서양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한국 역사의 자각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일제 침략의 실증적 유적이다. 현재는 목포근대역사관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역사에 관한 유익한 전시와 게임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일제 침략 사진을 비롯하여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치열한 구국 운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사진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

남경회관

14.1 Km 0 2024-02-20

전라남도 목포시 하당로68번길 24

남경회관은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에 있는 백반 맛집이다. 메뉴도 백반과 아귀찜 두 가지뿐이다.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백반엔 찌개와 계란찜을 포함해서 각종 나물과 생선구이, 제육볶음, 잡채 등 전라도식으로 푸짐하게 나온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칼칼한 안주나 식사를 원한다면 아귀찜도 맛있다. 가까운 곳에 평화광장, 달맞이공원 양을산 산림욕장이 있어 식사후 산책하기에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엠유(MU)모텔

14.1 Km 5335 2023-12-22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로54번길 41
061-282-3666

전남 목포시의 엠유모텔은 호텔 수준의 침구로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청결을 최우선으로 내집처럼 여행객들을 모신다. 주변의 많은 맛집의 식당을 둘러 보는 재미와 맛있는 먹거리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 음악분수가 있는 평화광장, 파도와 해류 등에 의해 바위의 침식과정을 볼 수 있는 갓바위, 문화예술회관등은 도보로 이동하여 관광이 가능하며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유달산, 삼학도등도 근거리에 있어 여행하기에 편리하다.

엠보스모텔

14.1 Km 26 2023-10-18

전라남도 목포시 장미로 79
061-285-2211

목포 엠보스모텔은 장미의 거리에 위치한 숙박업소로서 인근에 먹자골목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정보제공자: 목포시청)

장미의거리

14.1 Km 2 2023-03-21

전라남도 목포시 장미로 40

2000년대 이전 목포는 목포역을 중심으로 한 근대 거리에 상권이 집중되어 있었다. 1990년대 초 하당 지역에 아파트와 상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목포역 주변에서 이곳으로 상권 자체가 이동하기 시작했다. 하당 중심부에 자리한 장미의 거리는 새로운 번화가로 자리 잡게 되었다. 큰 나무와 장미로 조경을 한 길을 만들고 길의 양옆으로 상가가 들어서 있다.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어서 안전하고 여유 있게 다닐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장미의 거리 주변으로 영화관과 옷 가게, 카페 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구도심이 전통 음식에 강하다면 장미의 거리를 중심으로 한 하당은 젊은 청년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음식점이 많이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