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새우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후새우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후새우시

오후새우시

10.5 Km    1     2024-02-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84 삼순이부대찌개,부떼중문점,중문보석

오후새우시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우체국 근처에 있다. 오후 세 시를 좋아하는 동생과 새우를 요리하는 오빠가 만나 문을 열었다. 이곳의 메뉴는 치즈매콤새우, 와사마요게살김밥, 허니마요게살김밥, 전복, 딱새우, 꽃게가 들어간 딱!새우시 라면 등이다. 새우메뉴는 새우튀김과 밥, 빵이 어우러져 식사용으로 충분하며 길가 작은 매장으로 도시락을 싸 가기 좋다. 근처 여행지로 베릿네오름, 대포주상절리,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등이 있다.

서귀포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

10.5 Km    47797     2024-05-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882

서귀포자연휴양림은 한라산 남서쪽 해발 620m~850m 지대에 있는 천연 휴양림이다. 현재 이용 중인 면적은 해발 760m까지이며 서귀포시청에서 관리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를 잇는 1100도로 동쪽의 환상의 관광코스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온대·난대·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편백림에 산림욕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시원한 개울물과 숲,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뚜렷한 계절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도 최고의 휴양림이다. 산책로와 만남의 숲, 산막, 놀이마당과 1·2야영장, 협곡탐험로, 전망대, 잔디광장, 야외무대, 야외교실, 어린이놀이터, 족구장, 체력단련장 등과 한라산에서 내려온 물이 고이는 계곡을 이용한 물놀이터 등이 있다. 캠핑을 즐길 수 있는 42개의 야영 데크도 마련되어 있다.

대정향교

대정향교

10.5 Km    18955     2024-09-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향교로 165-17

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께 제사 지내며, 지방 백성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세운 조선시대 국립 교육기관을 가리킨다. 대정향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으며, 조선 태종 16년(1416)에 세웠는데 이후 터가 좋지 않다고 하여 여러 차례 옮기다가 효종 4년(1653)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대정향교는 2단으로 지어진 정지된 부지 위에 상단부는 제향 공간인 대성전, 하단부에는 강학 공간인 명륜당이 배치되어 전학후묘의 전형적인 향교 배치를 하고 있다. 현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 동재·서재·신삼문·정문·대성문 등이 있으며, 대정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은 조선시대 그 어느 지역보다 척박했던 제주 대정지역의 향토성과 역사성을 투영시켜 소박하고 절제된 양식으로 표현해 냈다. 추사 김정희가 유배 생활을 할 때 이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고 전한다. 현재는 향교의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여 제주 역사와 문화를 교육하고 있으며 인문학 강좌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평화 답사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 금강산콘도

제주 금강산콘도

10.6 Km    38910     2024-06-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로 210-18
064-795-7800

제주 금강산콘도는 전원형 별장식 휴양콘도미니엄으로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전원속의 빌라 형태로 내장시설과 시스템을 갖춘 한 차원 높은 미래형 콘도이다. 제주도내 재릉관광단지인 협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제주금강산콘도는 천연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전원 별장형 콘도로서 제주도내 콘도 중 최고 수준의 콘도를 목표로 완성된 콘도이다. 한림공원, 분재예술원, 비양도, 쌍룡굴 등 다양한 관광명소를 갖추고 있어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객실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안락하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으며 작은 소품 하나에도 세심한 정성을 다한 흔적이 역력하다. 피곤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비즈니스맨과 관광객에게 최고의 호텔로 다가갈 것이다. 콘도 내의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슈퍼마켓, 야외행사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편리함이 갖추어진 최신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여러분의 안락한 휴식과 품위 유지를 위해 전 직원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며 정성된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제주마 축제

제주마 축제

10.6 Km    1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144
1566-3333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제주마 축제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렛츠런파크 제주의 대표 축제로 매년 수만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즐기는 축제이다. 올해는 전통 마상무예 공연 등 제주말에 대해 알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몽생이 요리교실, 사생대회, 댄스 경연대회, 윷놀이, 미니운동회 등 어린이부터 청장년층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10.6 Km    0     2024-08-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92

중문에 위치한 수두리 보말칼국수는 2013년 9월 오픈한 이래로 꾸준하게 도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맛집이다. 직접 반죽한 톳 면에 매일 아침 준비하는 자연산 보말을 활용해 육수를 낸다. 반찬 역시 직접 손질하고 만들어 제공해 모든 메뉴에서 이곳 주인장만의 손맛이 느껴진다. 메뉴는 4가지로 단출한 편이다. 톳 보말칼국수인 수두리 보말칼국수는 시그니처 메뉴이며, 진한 보말 육수와 쫄깃한 톳 면의 조화가 좋다. 이 밖에도 톳 성게 칼국수와 성게 전복죽, 애피타이저로 먹을 수 있는 물만두 메뉴도 한 번씩 맛보기를 추천한다.

아홉굿마을

아홉굿마을

10.6 Km    25458     2023-07-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낙수로 97

낙천리 아홉굿 마을은 올레길 13코스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아홉굿은 제주도에서 보기 드문 9개의 샘이 있다는 뜻과 마을 방문객에게 아홉 가지 좋은(good) 것을 나눠주는 즐거운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땅이 기름져서 밭작물이 맛있기로 유명하며, 특히 보리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북제주 10경을 볼 수 있는 아홉굿 마을은 100m 지하 암반수로 키워낸 보리,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는 전통 농촌문화마을이다.

렛츠런파크 제주 몽생이 아쿠아 파티

렛츠런파크 제주 몽생이 아쿠아 파티

10.6 Km    1     2024-08-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144
1566-3333

렛츠런파크 제주의 2024 몽생이 아쿠아파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축제이다. 대형 풀장, 워터 슬라이드, 분수터널 등의 물놀이 시설부터 물총 놀이, 댄스타임과 같은 참여형 이벤트까지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물놀이를 즐기는 동시에 미니어쳐 호스와 교감할 수 있는 한국마사회 만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렛츠런파크 제주 야간마켓

렛츠런파크 제주 야간마켓

10.6 Km    5     2024-08-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144
1566-3333

렛츠런파크 제주의 2024 야간馬켓은 야간경마와 빛을 연계한 이색 축제이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플리마켓 상점들과 푸드트럭 먹거리존이 함께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노래자랑 이벤트, 플리마켓 구매내역으로 응모권을 지급하는 영수증 이벤트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중문향토오일시장 (3, 8일)

10.6 Km    20851     2024-08-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188번길 12
064-760-2633

서귀포 관광 명소가 가득한 중문 관광단지 가운데 위치한 중문향토오일시장은 1950년대 피난민들과 함께 형성된 시장으로, 1965년 정식으로 장을 열어 현재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지닌 시장이다. 이곳에서는 손수 농사지은 농산물과 물가에 나가 잡은 수산물을 주로 판매하며 주로 제주도 현지인들이 장을 보는 오일장이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나 제주민속오일시장에 비하면 큰 규모의 시장은 아니나, 볼거리와 살 거리가 다양하다. 도심의 시장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옛 시골 장터 분위기와 할머니들의 소박함과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장을 둘러보다 보면 상인들의 삶을 엿볼 수도 있고 활기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