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본 제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호텔 더본 제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호텔 더본 제주

호텔 더본 제주

5.3Km    1     2024-01-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로 18

호텔더본제주는 서귀포 예래동 중문CC 앞에 있다. 백종원대표가 운영하는 호텔로 골목식당으로 기사회생한 돈가스 전문점 연돈 옆에 있다. 백종원대표가 성공시킨 음식점인 도두반점 ,본가, 탐모라, 빽다방 등이 입점해 있으며 호텔 바로 옆에 다다익고 정육점식당도 있다. 호텔 자체도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고 이곳에 숙박하며 받게 되는 쿠폰으로 가성비 있는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소규모 회의나 세미나, 모임을 할 수 있는 루비홀과 대규모 연회를 할 수 있는 사파이어홀이 있으며, 피트니스센터, 편의점, 코인세탁실을 갖추고 있다. 근처 여행지로는 중문관광단지, 대포주상절리, 여미지식물원, 천제연폭포 등이 있다.

버터행성 706

버터행성 706

5.3Km    3     2023-01-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광동로25번길 11

버터 행성 706은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동리 복지회관 근처에 있는 반려견 동반 카페이다. 감귤 창고였던 공간을 개조하여 오픈하였으며 음료와 쿠키, 빈티지 의류를 판매한다. 반려견 동반 가능 카페로 '밤'이라는 대형견이 있으며 이에 대한 경고와 주의사항을 늘 공지하고 있다. 함께 판매하는 의류 중에는 제주 시골 마을 유기견들의 해외 입양을 돕기 위해 제작된 티셔츠가 있고, 북다마스인 독립 책방이 있으며 도서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있다. 주변 여행지로 소인국테마파크, 신화역사공원 등이 있다.

마노르블랑 수국축제

마노르블랑 수국축제

5.3Km    45     2024-08-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064-794-0999

마노르블랑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정원이 아름다운 수목원/식물원/카페 이다. 이곳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럽수국축제를 맞이하고 있다. 축제기간은 4월부터 8월까지이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노지 수국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개화중이다. 제주 수국을 비롯하여 전세계 30여종 7천여본 수국은 오직 마노르블랑에서만 만날수있다. 작년에 비해 더 많고 다양한 수국들로 준비되었고 사랑과 정성으로 가꾸어진 다양한 수국들을 마노르블랑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산방산과 송악산 사이로 형제섬과 사계앞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조망은 마노르블랑에서만 만날 수 있다. 환상적인 조망과 함께 수국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산책로와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고 야외 잔디정원에서는 피아노 연주 버스킹을 즐길 수 있다.

망고하이

망고하이

5.3Km    0     2024-07-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972

망고하이는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있다. 층고가 높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망고전문점으로 저녁시간에 조명으로 눈에 띄는 곳이다. 망고 전문점인 만큼 생망고, 애플망고, 골드망고, 코코넛망고 등 다양한 망고 메뉴를 추천하고 있으며 생망고의 경우 일일 한정수량 판매하고 있다. 선물하기 좋은 포장 가공식품과 텀블러 등 굿즈도 판매하고 있으며 외부 테라스의 경우 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 주변 여행지로 베릿네오름, 제주국제평화센터, 중문색달해수욕장 등이 있다.

점보빌리지

점보빌리지

5.3Km    25704     2023-10-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319번길 31-11

점보빌리지는 동남아에서 온 코끼리와 현지 조련사가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코끼리 주제 쇼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 함께 준비되어 있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 코너에서는 더욱 가까이서 코끼리 주제 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공연 후에는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동남아 현지 조련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코끼리와 함께 뜻깊은 기념 촬영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코끼리 등에 올려진 동남아 전통 의자에 앉아 느긋하게 코끼리 트래킹을 경험할 수도 있다.

형제섬

형제섬

5.4Km    24463     2023-11-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형제섬은 산방산 바로 앞에서 내려다보이는 무인도로, 사계리 포구에서 남쪽으로 1.5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크고 작은 섬이 마치 형제처럼 마주하며 떠 있다. 낮고 넓은 섬을 본섬, 높은 섬은 옷섬이라 부른다. 본섬에는 작은 모래사장이 있으며 옷섬에 있는 주상절리 층은 일품이다. 바다에 잠겨있다가 썰물 때면 모습을 드러내는 새끼 섬과 암초들이 있어서 보는 방향에 따라 섬의 개수가 3~8개로 그 모양도 계속 변하는 느낌을 준다. 이 때문에 일출과 일몰 시 최고의 사진촬영장소가 된다. 이곳은 낚시 포인트로도 유명한데 형제섬의 수중 아치는 다이버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해송, 연산호, 군락과 함께 자리돔, 줄도화돔 떼들의 유영이 만들어 내는 비경을 즐길 수 있다. 본섬은 입도도 가능하여 형제섬을 좀 더 샅샅이 즐겨보고 싶은 관광객들은 사계항에서 지역 선박을 이용하여 호핑투어가 가능하다.

까사 데 비발디

5.4Km    1     2020-12-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향교로 214

까사 데 비발디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의 관광 명소로는 국내 최대 차 종합 전시관인 오설록 티 뮤지엄이 차로 20분, 갯깍주상절리대가 차로 30분 거리에 자리해 있으며 코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 있는 협재해수욕장까지 차로 45분이 소요된다. 서귀포에 위치한 이 호텔에는 공용 지역 무료 무선 인터넷 등이 완비되어 있다. 송악산 아래 위치해 있다. 이 호텔에는 20개의 객실이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편안한 숙박을 위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다. 호텔의 투숙객은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식사를 먹을 수 있다.

오피스제주 사계점

오피스제주 사계점

5.4Km    2     2024-02-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향교로 214

오피스제주는 제주 대정읍 사계리에 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업무, 리모트워크가 일상화되며 제주 대표 워케이션 숙소로 운영 중이다. 휴식과 잠자리를 위한 객실 이외에 23개의 핫 데스크, 듀얼모니터, 줌 회의를 위한 미팅 부스, 집중 업무공간, 휴게공간과 라이브러리 등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숙박은 하지 않고 공유오피스만 사용을 원할 경우,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한달살이 혹은 장기 투숙을 하며 일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며 1호점 조천점에 이어 오픈한 2호점이다. 주변 여행지로 대정향교, 추사관 등이 있다.

연돈

연돈

5.4Km    3     2023-10-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968-10 장위동유성집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연돈은, 지난 2018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후 백종원 대표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한 돈가스집이다. 소신 있는 오너쉐프의 노력으로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 있는 바삭한 돈가스, 고급 치즈와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치즈가스 두 가지 대표 메뉴만 판매하고 있다. 매일 100인분 한정판매로 밤새 줄 서는 집으로 유명했지만, 현재는 예약제로 바뀌었다. 여전히 예약은 어렵지만, 좋은 맛을 유지하는 것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잘 지켜가고 있다.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5.4Km    53836     2024-09-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안덕면 상창리 172,000㎡에 조성된 카멜리아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한데 모여 있다. 카멜리아힐은 동백과 함께 야자수 등 각종 조경수가 함께 어우러진 수목원이기도 하다. 야생화 코너를 비롯해 넓은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초가 별장과 목조 별장, 스틸하우스, 콘도형 별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된 공예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다목적 세미나실도 마련했다. 카멜리아 힐은 30년 열정과 사랑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다. 6만여 평의 부지에는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6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또 향기가 나는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하고 있어서 달콤하고 매혹적인 동백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을 비롯해 모양과 색깔,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꽃이 동백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