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다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솔바다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솔바다캠핑장

솔바다캠핑장

15.0 Km    0     2024-06-11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서로 527-14

17개 사이트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캠핑장이다. 해수욕장까지 2~3분 거리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 좋다. 해수욕장 근처 편의점, 카페 등 주변 편의시설 이용이 편하다. 캠핑 사이트는 키 큰 소나무가 많아 그늘이 적당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펄린 등 놀이시설도 갖춰져 있다.

영흥도장경리솔숲

영흥도장경리솔숲

15.0 Km    1     2024-04-24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1665-48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속하는 영흥도는 대부도와 선재도와 영흥도까지 육로로 연결되면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다. 영흥도 서북쪽에 위치한 장경리 해변은 솔바다캠핑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솔밭 사이로 난 야영지에 텐트를 치고 바다와 숲을 같이 조망할 수 있어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저녁이 되면 붉게 물든 일몰과 솔숲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풍광이 장관을 이룬다.

신시모도 (신도ㆍ시도ㆍ모도)

신시모도 (신도ㆍ시도ㆍ모도)

15.1 Km    18022     2023-03-28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 시도, 모도는 연도교로 이어져 신∙시∙모도 삼형제 섬이라고도 불리며, 세 개의 섬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묘미가 있다. 특히, 섬과 섬 사이를 달리는 자전거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구봉산, 해당화둘레길, 수기해변, 배미꾸미조각공원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관광지에서 가족, 연인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신도 신도는 섬 주민들의 착하고 신의가 있다는 뜻에서 유래된 섬으로 구봉산이 유명하다. 임도를 따라 등산로가 완만하게 잘 정비되어 있으며 진달래와 벚꽃이 즐비하다. 또한, 구봉정에서는 서해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며, 인천공항과 인천 도시의 야경은 특히 아름답다. *시도 시도는 산과 바다가 조화롭게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풀하우스, 슬픈연가 등 인기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다. 수기해변은 완만하고 넓은 백사장으로 마니산이 지척으로 보이며, 방죽길을 따라 펼쳐진 해당화가 일품이다. 시도는 마니산에서 활을 쏠 때, 그 목표지점이어서 "살섬" 이라 불렀다는 설이 있다. 시∙모도 연도교를 지나 해당화 길을 따라가면 모도의 배미꾸미해변이 나온다. 조각가 이일호의 조각 작품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에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모도 모도는 그물에 고기는 올라오지 않고 띠(茅)만 걸린다고 해서 한글로 "띠염"이라 부르던 이름이 한자로 바뀌었다고 한다.

하늘빛

하늘빛

15.1 Km    1     2022-11-15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서로 527-26

영흥도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장경리 해수욕장까지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높은 나무 숲속에 데크 사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나무들이 울창해서 그늘이 충분하고, 사이트 별로 야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숲속에 여유롭게 개별적으로 설치된 총 18개의 데크가 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데크 별로 사이즈 차이가 약간씩 있어, 예약 전에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로 옆에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대가족이 온다거나 텐트에서 취침이 어려운 일행이 있거나 하는 경우, 함께 이용할 수 있겠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백운산전망대

백운산전망대

15.1 Km    0     2024-04-24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산1-1

인천 영종도 공항신도시에 있는 255m 높이의 백운산에 있는 전망대로, 인천 해넘이 명소로 서해 낙조와 인천 국제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백운산 정상에 오르면 인천국제공항터미널과 공항 신도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는 물론 인천 내륙의 청라지구와 송도지구까지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망원경 2대가 설치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백운산 동북쪽 기슭에 위치한 용궁사(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5호, 1990년 11월 9일 지정)가 있다.

장봉마을

장봉마을

15.1 Km    24932     2023-08-02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26번길 68-15

장봉도는 고속도로를 타고 영종도까지 가서 배 타고 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섬이다. 반나절이면 다 돌아볼 수도 있는 작은 섬이지만 세 개의 해수욕장이 있고, 모든 바위는 다 기암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장봉도에는 인어의 전설이 있는데, 옛날 흉어기가 3년이나 되던 해, 어느 날 장봉도 앞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는 뜻밖에도 인어를 잡았다고 한다. 마음씨 좋은 어부는 불쌍한 인어를 놓아줬고 며칠 후부터는 다시 고기가 많이 잡히기 시작했다고 한다. 장봉도에서는 그걸 기념하기 위해 인어상을 세웠다고 한다. 서양 동화인 ‘인어공주’와는 많이 다르지만 우리나라에도 인어 전설이 있었다는 게 새롭게 느껴진다. 인어의 덕인지, 낚시 또한 잘 되는 마을이니 온 가족 나들이에 적당한 마을이다. 장봉도에 도착해서 선착장에 내리면 장봉도 팜스테이 마을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다 보면 성진 농원 민박이 나온다.

오후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오후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1 Km    16     2023-06-01

인천광역시 옹진군 장봉로26번길 76-28
032-882-1100

오후엔펜션은 수도권에서 제일 가까운 서해안의 섬 중 하나인 장봉도에 위치한다. 세계 5대 갯벌을 자랑하는 강화도와 석모도 갯벌을 마주 보고 있어 각종 조개류 및 낚시 등의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5월~7월은 노을이 지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데, 객실 테라스에서 만끽할 수 있다. 넓은 마당에는 바다뷰 수영장과 바비큐장도 있어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손커피연구소 영종하늘도시점

손커피연구소 영종하늘도시점

15.1 Km    1     2024-02-21

인천광역시 중구 해맞이길 35

손커피연구소 영종하늘도시점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8호 공원에 있다. 이곳은 50년 경력 일본 커피 장인의 기술로 직화 로스팅한 원두커피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 카페는 앤티크 한 분위기와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를 볼 수 있다. 주차장은 건물 뒤쪽에 있고 넓다. 30인 단체 예약을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핸드드립, 아메리카노, 오늘의 커피다. 이 외에 시그니처인 밀크커피, 인생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가 있다.

장경리해수욕장

15.1 Km    42274     2024-06-05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757번길 6

장경리해변은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인천광역시에서 서남쪽으로 약 32km 떨어져 있다. 1.5km 길이의 자갈이 섞인 모래해변과 1만 평이 넘는 노송지대 등 휴식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노송지대에서 보는 낙조는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이다. 서해의 해변과 마찬가지로 갯벌에 나가 조개, 낙지 등을 잡을 수 있다. 약 1시간 30분 정도 갯벌체험도 할 수 있어 가족을 동반한 관광객과 직장 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장경리해변과 맞닿은 장경리해수욕장 야영장은 물놀이존과 야영장으로 구분되어 편리하고 쾌적하게 운영되고 있다. 장경리해변 주변 관광지로는 에너지 산업과 전기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파크와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직판장, 실향민을 위해 설립했다는 통일사, 농어가 많이 잡힌다는 농어바위, 십리포해수욕장 등이 있다.

장경리해변야영장

장경리해변야영장

15.2 Km    0     2023-10-04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1626-38

장경리해수욕장 야영장은 영흥도의 서쪽 자락에 위치해 있다. 수도권에서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장경리 해변과 맞닿아 있어 야영장에서 곧바로 해수욕과 갯벌 체험 등 바다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해변 옆으로 길게 조성되어 있는 야영장은 덮개가 있는 원두막형 해변 데크 시설과 소나무 숲속 보도블록 데크로 나누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