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웨이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웨이뷰

웨이뷰

16.4 Km    2     2024-03-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옹포7길 25-3
010-5198-8767

파도가 치고 있는 바다, 웨이뷰! 웨이뷰는 파도를 의미하는 ‘wave’에 전망, 경치를 뜻하는 ‘view’를 더한 이름이다. 웨이뷰는 한림 협재 지역에 위치한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로 지상 1층과 2층, 루프탑을 포함한 총 3층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층 전 좌석에서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잔잔하게 일렁이는 제주 바다의 mood를 오롯이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웨이뷰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들은 제주 농장에서 재배한 특산물을 엄선해 선정했으며, 베이커리류는 당일 생산, 당일폐기를 원칙으로 높은 퀄리티의 베이커리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웨이뷰에서 바라보는 비양도, 카페 앞 프라이빗 해변, 카페를 둘러싼 야자수길, 계절마다 달라지는 포토존까지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 웨이뷰에서 새로운 추억을 제공한다.

웨이뷰 메밀꽃 축제

웨이뷰 메밀꽃 축제

16.4 Km    3     2024-05-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옹포7길 25-3
0507-1312-8767

웨이뷰는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이다. 2024년 5월을 맞아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하얀 메밀꽃, 시원한 파노라마 오션뷰, 맛있는 베이커리와 음료들을 웨이뷰에서 즐길 수 있다. 웨이뷰는 지상 1층과 2층, 루프탑을 포함한 총 3층으로 운영되고있으며, 모든 층 전 좌석에서 파노라마 오션뷰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웨이뷰에서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들은 제주 농장에서 재배한 특산물을 엄선하여 선정했으며, 당일 생산, 당일 폐기를 원칙으로 높은 퀄리티의 베이커리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축제 기간동안에는 웨이뷰의 메밀꽃 관련 음료와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다.

웨이뷰 코스모스 축제

웨이뷰 코스모스 축제

16.4 Km    4     2024-08-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옹포7길 25-3
0507-1312-8767

웨이뷰는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이다. 2024년 8월을 맞아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 하얀 메밀꽃, 시원한 파노라마 오션뷰, 맛있는 베이커리와 음료들을 웨이뷰에서 즐길 수 있다. 웨이뷰는 지상 1층과 2층, 루프탑을 포함한 총 3층으로 운영되고있으며, 모든 층 전 좌석에서 파노라마 오션뷰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웨이뷰에서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들은 제주 농장에서 재배한 특산물을 엄선하여 선정했으며, 당일 생산, 당일 폐기를 원칙으로 높은 퀄리티의 베이커리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축제 기간동안에는 웨이뷰의 코스모스 관련 음료와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다.

포도뮤지엄

포도뮤지엄

16.4 Km    1     2024-06-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788 포도뮤지엄

포도뮤지엄은 안덕면 포도호텔, 방주교회, 본태뮤지엄 근처에 있다. 지난 2021년 4월에 개관하였으며 지구 생태환경과 인류의 공생, 사회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공간을 목표로 한다. 별도의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으며 전시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박물관 1층에는 카페와 기념품샵이 있다. 근처에 핀크스골프장이 있으며 카멜리아힐, 헬로키티아일랜드 등 관광지가 있다.

미쿠니

미쿠니

16.5 Km    0     2024-07-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흘길 41

미쿠니는 제주시 삼양 일동, 삼양 검은 모래 해변 근처 가름선착장 앞에 있다. 스페셜티 커피를 추구하는 바리스타와 프로 파티시에가 협업하는 디저트 카페로 다양한 스콘, 에그 타르트 등 베이커리류와 블렌딩 원두커피가 있다. 소박한 외관에 창문으로는 바다가 보이며 카페 앞에는 용천수가 나오는 샛도리물이 있는데 도민들 사이에 유명한 수영장으로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주변 여행지로 원당봉, 삼양검은모래해변, 불탑사 등이 있다.

제주마 입목 및 문화축제

제주마 입목 및 문화축제

16.6 Km    1     2024-06-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516로 2480 (용강동)
064-711-1002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위한 홍보 및 전시를 축제형식으로 진행한다. 옛 목축문화 및 제주마를 관광객과 도민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며 제주마방목지를 최초 개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마방목지

제주마방목지

16.6 Km    46877     2024-05-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516로 2480

5.16 도로에 있는 제주마방목지는 1986년 이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제주 혈통의 조랑말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한라산 초원지대에서 한가롭게 뛰어노는 평화로운 모습에서 따 고수목마라고도 불린다. 이곳에 조랑말들은 성질이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추위도 이겨내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제주마방목지는 문화재 보호 구역으로 목장 내부는 출입이 불가하며 겨울에는 방목이 제한적이어서 말을 보기 어렵다. 날씨에 따라서 맑은 날에는 넓디넓은 푸른 초원에 풀을 뜯으며 뛰노는 말들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예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고, 날씨가 흐리면 흐린 대로 안개가 자욱해 운치 있고 몽환적인 제주마방목지를 볼 수가 있다.

옹포바다횟집

옹포바다횟집

16.6 Km    2     2024-04-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옹포1길 24

옹포바다횟집은 제주 옹포리포구 인근에 위치한 횟집이다. ‘2013 대한민국 국제 요리 경연대회 금상’, ‘2010 정남진 생약대전 우수상’ 등의 수상경력이 있는 젊은 감각의 오너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오너셰프가 한식, 양식, 일식, 복어 조리사 자격증을 모두 갖춘 만큼 요리도 공을 들여 나온다. 한 상에 다 담을 수 없는 옹포바다 모듬회 세트메뉴가 인기가 가장 많다. 플레이팅이 독특해 음식을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맛볼 수 있다.

수다뜰

16.7 Km    5270     2023-11-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164
064-723-2722

제주 농가의 소박한 밥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해콩 가루를 풀어 넣고 소금을 뿌려 몽글몽글 콩꽃을 피운 콩국과 제주에서만 가능한 심층 용암 해수로 만든 바닷물 손두부가 주메뉴다. 회나 돼지고기구이 등 일품 메뉴를 마주할 때와는 다른 편안함이 있다. 인근에 절물자연휴양림이 있어 편백숲에서의 힐링 체험이 가능하며, 절물오름, 어린이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에코힐링 체험 후 명도암수다뜰에서의 제주전통음식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족끼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좌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한라산 백록담

한라산 백록담

16.7 Km    39848     2024-06-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한라산 정상의 화구호인 백록담은 남북 길이 약 400m, 동서 길이 600m, 둘레 1,720m, 표고 1841.7m, 깊이 108m의 타원형 분화구이다. 한라산 정상에 있는 만큼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정 화구호로 침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순상 화산(방패를 엎어 놓은 듯한 완경사를 이룬 화산)의 원지형이 잘 보존되어 학술 가치가 크고 빼어난 경관을 보여준다. 또 한겨울 쌓인 눈이 여름철까지 남아 있어 녹담만설이라는 영주 12경 중의 하나로 자연경관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한라산 백록담에는 장마철 집중호우가 내려 만수가 되면 208,264㎥가 넘는 화구호의 3분의 2가 물에 잠기는 장관을 이룬다. 그러나 요즘에는 자연 증발과 화구호 바닥의 퇴적층으로 물이 빠짐으로 인해 수량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초원으로 이루어진 백록담 내 분지에는 맑은 날이면 노루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거나 화구호의 물을 마시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들 노루들은 화구호 사면에 자생하고 있는 구상나무숲에 보금자리를 틀고 사는 전설의 흰 노루들의 후예들인 셈이다. 백록담 주변과 화구호 내에는 구상나무, 돌매화나무, 한라솜다리, 섬매자나무, 매발톱, 한라구절초 등 희귀한 고산 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크다. 특히 정상의 바위벽에서 자라는 돌매화나무는 키가 2㎝에 불과하여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나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돌매화는 서북풍이 매섭게 몰아치는 바위벽에 자신의 뿌리를 박은 채 이슬을 머금고 자란다. 초여름에는 순백의 매화를 닮은 꽃을 피우는데 그 자태가 고고하기 이를 데 없다. 한라산 정상 등반코스로는 성판악 탐방로(편도 4시간 30분/9.6km)와 관음사 탐방로(편도 5시간/8.7km)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20년 2월 1일부터 성판악 및 관음사코스에 한해서 등반 예약제가 시행되니 반드시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한 후 등반을 하여야 하며, 한라산 기상 상황에 따라 입산이 전면이나 부분 통제될 수 있으니 탐방 전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통제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