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하우스풀빌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태그하우스풀빌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태그하우스풀빌라

태그하우스풀빌라

7.5Km    0     2024-06-28

인천광역시 강화군 동검길154번길 24-19

동검도 바닷가에 위치한 펜션 겸 카라반 캠핑장이다. 일반 캠핑 사이트는 없고, 풀옵션의 카라반이 총 5개 있는데, 탁 트인 바다 전망과 개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카라반 내부의 주방, 화장실, 냉난방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편리하다. 집기류 이외에 비비큐 식재료도 예약 가능하다. 또한 부지 내에 야외 인피니티 수영장과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서 물놀이를 즐기기 아주 좋으며, 펜션을 이용하면 실내 개별 수영장과 스파까지도 이용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소리체험박물관

소리체험박물관

7.5Km    1     2024-05-23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474번길 11

소리체험박물관은 악기의 발달사를 전문으로 보여주는 곳으로 악기, 음향기기를 과학교육의 도구로 활용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이 박물관에는 자연의 소리, 소리 과학관, 악기 박물관, 축음기 박물관 등 4개의 전시관이 있다. 1관 ‘자연의 소리’에서는 예전 라디오방송국에서 사용하던 효과 악기를 가지고 비, 바람, 천둥, 파도 소리 등 자연 소리를 연주해 볼 수 있다. 2관 ‘소리 과학관’은 토끼 귀, 나팔입, 호스 전화기, 소리굽쇠 등 소리와 관련한 기구를 직접 실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3관 ‘악기 박물관’에서는 보기 힘든 봉고, 젬베, 발라폰 등 희귀 악귀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고, 4관 ‘축음기 박물관’에서는 에디슨의 축음기, 벨의 전화기부터 현재의 휴대전화까지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도구와 악기를 가지고 마음껏 소리를 만들고, 듣고, 만져보고, 느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면 색다른 소리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해든뮤지움

해든뮤지움

7.6Km    580     2024-09-05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101번길 44

해든뮤지움은 2013년 개관한 사립미술관으로 교육, 문화,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한 예술 공간이다. 그동안 샤갈, 프랭크 스텔라, 로이 리히텐슈타인, 백남준, 김환기, 이우환 등 국내·외 작가들의 소장품 기획전과 한국 거장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함으로써 대중들이 현대미술과 친숙한 기회의 장이 되도록 노력해 왔다. 전시회뿐만 아니라 문화생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기존 92석 세미나실 외에 창작 프로그램과 강연이 가능한 144석 교육관을 신설하고 교육프로그램도 확충했다. 강화도의 수려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뮤지엄의 모던한 건축물도 눈길을 끈다. 자연과 어울림, 소통을 콘셉으로 한 뮤지엄은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아 2013년에는 한국건축가협회에서 시상하는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건축물 베스트 7]에 선정됐다.

길정 낚시터

7.6Km    0     2024-05-20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고려왕릉로 209

길정저수지는 강화도 양도면에 위치한 497,000㎡ 규모의 저수지로, 가족 단위 여행의 장소이다. 저수지가 깔끔하고 인근 저수지 주변에 텐트를 치고 여가를 즐기는 사람도 많다. 수심이 깊어 항상 파란빛의 물을 만날 수 있는 넓은 저수지이다.

강화도 크로바야영장

강화도 크로바야영장

7.6Km    0     2024-07-24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497-4

강화도 크로바 야영장은 강화도 초지대교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해변 앞 작은 캠핑장이다. 펜션과 캠핑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바다 앞에 있어 아름다운 노을과 갯벌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뷰를 갖고 있다, 특히 바다 건너 동검도 너머로 길게 내려앉는 해 질 녘 풍경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사이트는 총 10개로, 전부 파쇄석으로 되어 있다. 사이트 크기는 비교적 넉넉한 편인데, 5m x 8.5m부터 7.6m x 9m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여름에는 커다란 수영장도 운영하는데 간이 수영장이 아닌 타일을 깔아 제대로 만든 수영장으로, 어른들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공용 시설로는 전자레인지와 개수대, 냉장고 등이 있으며, 여름철 물놀이 고개들을 위해 탈수기까지 마련돼 있어 편리하다. 바로 앞 갯벌에서 망둥이와 게도 만나볼 수 있어 캠핑과 더불어 자연 체험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진복호 신관

7.6Km    0     2023-10-16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488

진복호 신관은 강화도 선두 5리 어시장에 있는 생선회 전문 식당 진복호 별관이다. 본관 수용 인원이 44석인 것에 비해 신관은 100석 규모이며 신축 건물답게 넓고 깨끗하다. 선주가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아버지는 고기를 잡고 아들이 주로 식당을 운영한다. 제철 모둠회와 각종 활어회가 싱싱하고 푸짐하며 단호박 꽃게탕이 유명하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영화관과 가족모임을 위한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엔 카페도 운영 중이다. KBS 2TV 생생정보통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더 많이 사람들이 찾게 됐다. 넓은 주차장은 전기차 충전도 가능하다.

아매네 카페

7.7Km    0     2024-06-12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471

강화도에 위치한 2층 카페다. 건물이 기울어져 독특한 외관을 하고 있고, 내부에 화장실문도 기울어져 있어 재밌는 모습을 하고 있다. 케이크, 타르트 등을 맛볼 수 있으며 모든 디저트는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심애선해물칼국수

심애선해물칼국수

7.7Km    0     2024-06-25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동로 82 해물칼국수

심애선해물칼국수는 초지대교 지나서 길상초등학교, 길상면사무소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다.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며, 양을 많이 주는 것으로 소문난 해물칼국수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편이나, 좌식 테이블이다. 6인 원목 테이블이 다수이고 인테리어에서 친근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주메뉴로는 왕만두, 해물파전, 비빔냉면, 막걸리, 해물칼국수, 만두전골이 있다. 만두전골은 대, 소 가운데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특이하게 만두는 녹색을 띠는 일명 헐크 초록 만두가 인기다. 식당 근처에는 들국화목장, 대모산, 고인돌카페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마리원캠프

마리원캠프

7.8Km    0     2023-10-11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101번길 6

마리원관광농원캠핑장은 강화도 초입인 초지대교 인근으로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시골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를 조망하며 한적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강변과 숲 캠핑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반려견동반이 가능한 캠핑장이다. 예약은 분기별로 연간 4회로 진행하며, 분기 시작 2개월 전 1일 자정에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신시모도 (신도ㆍ시도ㆍ모도)

신시모도 (신도ㆍ시도ㆍ모도)

7.8Km    18026     2023-03-28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 시도, 모도는 연도교로 이어져 신∙시∙모도 삼형제 섬이라고도 불리며, 세 개의 섬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묘미가 있다. 특히, 섬과 섬 사이를 달리는 자전거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구봉산, 해당화둘레길, 수기해변, 배미꾸미조각공원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관광지에서 가족, 연인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신도 신도는 섬 주민들의 착하고 신의가 있다는 뜻에서 유래된 섬으로 구봉산이 유명하다. 임도를 따라 등산로가 완만하게 잘 정비되어 있으며 진달래와 벚꽃이 즐비하다. 또한, 구봉정에서는 서해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며, 인천공항과 인천 도시의 야경은 특히 아름답다. *시도 시도는 산과 바다가 조화롭게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풀하우스, 슬픈연가 등 인기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다. 수기해변은 완만하고 넓은 백사장으로 마니산이 지척으로 보이며, 방죽길을 따라 펼쳐진 해당화가 일품이다. 시도는 마니산에서 활을 쏠 때, 그 목표지점이어서 "살섬" 이라 불렀다는 설이 있다. 시∙모도 연도교를 지나 해당화 길을 따라가면 모도의 배미꾸미해변이 나온다. 조각가 이일호의 조각 작품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에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모도 모도는 그물에 고기는 올라오지 않고 띠(茅)만 걸린다고 해서 한글로 "띠염"이라 부르던 이름이 한자로 바뀌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