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Km 2024-04-15
전라남도 무안군 대죽동로 27
남악옥천냉면은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위치한 냉면 전문점이다. 한우 육수로 맛을 내고, 순메밀만을 사용하여 직접 면을 뽑으며, 이 면은 메밀과 고구마 전분으로 반죽하여 건강에 좋고 소화도 잘 되는 특징이 있다. 순메밀 100%만 사용하기 때문에 붇기 전에 바로 저어서 먹어야 한다. 대표메뉴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이며, 매운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얼큰 물/비빔냉면으로 주문하면 된다. 냉면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는 손만두도 인기가 많으며, 식당에서 매일 직접 빚고 있다.
3.5Km 2021-03-10
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로 3
061-272-7933
목포의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매장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추어탕이다.
3.5Km 2022-11-03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4로 53
챠밍 팩토리는 돌잔치 전문점으로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리에 있다. 30명부터 50명, 70명까지 보증 인원이 가능하고 인원이 더 많을 경우엔 중앙홀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세련된 한복 외에도, 트렌드에 맞는 드레스, 턱시도 등 다양한 의상도 준비되어 있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어 혼잡하지 않고 여유로우며 유모차를 가지고 온 손님도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수유실, 아기침대, 아동용 자동차 등 여러모로 편의성이 잘 갖춰졌으며 기념에 남을 돌잔치 스냅도 챠밍 팩토리에서 준비해준다. 현장에서 바로 조리하는 150여 가지의 음식들도 신선하고 라이브 뷔페 형식이라 그때그때 신선한 재료로 손님을 대접할 수 있는 원스톱 돌잔치 전문점이다.
3.5Km 2024-10-07
전라남도 목포시 삼학로92번길 6 (산정동)
061-270-8441
목포는 1897년 개항하여 교역, 물류 교통의 중심지로서 과거 전국 3대항, 6대 도시의 영광을 누리면서, 지역경제의 부흥을 주도했으며 현재에는 서남해안의 배후 중심 도시이다. 2024 목포항구축제는 설화가 공존하는 삼학도에서 항구 내음 가득한 목포항의 전통 파시(波市)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축제로 재현하여 역사적인 가치를 널리 알린다. 또한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파시 경매, 경매 받은 수산물을 즉석해서 구워먹고 요리 해먹는 등 풍요로운 목포항의 낭만을 가득 담은 행사가 마련되어 있는 가을 축제이다.
3.6Km 2022-11-01
전라남도 영암군 녹색로 592
영암매력한우삼호직매장명품관은 천혜의 자연 영암 월출산 자락에서 매실과 청정수를 먹고 자란 소고기를 사용하여 육질과 풍미가 뛰어나다. 친환경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획득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주차장이 넓고 개별 룸도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매장 안쪽에 고기를 판매하는 정육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부위별로 골라 주문한 후 테이블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 정육 식당인 만큼 기본 상차림 비용은 지불해야 한다. 대표 메뉴는 꽃등심, 갈빗살, 살치살, 치마살 등이 있다. 나불도유원지, 영암호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3.7Km 2024-05-22
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동
1987년 광주 대교구 최초의 본당이 세워졌던 가톨릭 목포 성지에 순교자와 레지오 마리애 첫 도입을 기념하여 2020년 성당 700석, 소성당 200석 규모의 성당을 건립하였다. 산정동 성당은 우리나라의 첫 번째 준대성전으로, 준대성전이란 역사적, 예술적, 신앙적인 면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아 교황에 의해 특전이 부여되는 곳을 말한다. 이곳에는 3대 보물이 있다. 성녀 소화 데레사 유해와 성녀 소화 데레사 부모님 유해, 성 십자가 보목이 그것이다. 메모리얼 타워의 원형 통로를 내려가면 가톨릭 역사 박물관으로 갈 수 있다. 가톨릭 목포 성지 역사 박물관은 천주교 광주 대교구 구교구청으로 사용되었고,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성심 간호전문대학, 샬트로 성 바오로 수녀회에서 사용하다가 2017년 역사 박물관으로 꾸며 광주 대교구의 역사와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으로 개관하였다.
3.7Km 2023-10-13
전라남도 목포시 청호로 16
061-243-8181
신안뻘낙지는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목포연안 청정 갯벌에서 잡은 낙지만을 요리의 재료로 사용한다. 신안 뻘낙지는 씹히는 맛이 연하면서도 담백하고 자극성이 없으며 입안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산낙지는 말할 것도 없이 싱싱하고, 연포탕, 낙지회무침, 소고기 낙지탕탕이 등 다양한 건강메뉴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