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해상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해상궁

해상궁

6.2Km    0     2024-02-21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411

해상궁은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있다. 이곳은 가게 앞과 옆에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내부는 4인석 입식 테이블로 마련되어 있고 간격이 넓어 단체모임과 회식 장소로 적합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낙지볶음, 부추해물칼국수, 낙지한마리 파전이다. 밑반찬은 샐러드, 콩나물 등 4가지가 제공된다. 낙지 한마리 파전은 파전 위에 낙지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있고 새우도 들어가 있는 특별한 메뉴다. 인근에 인천국제공항, 용유도해변,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실내 식사 시, 케이지 필수)

씨사이드파크해수족욕장

6.3Km    0     2023-05-02

인천광역시 중구 용수말로28번길 12

영종도의 씨사이드파크는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린 테마공원으로 여름이 되면 어린이 물놀이장과 물놀이 시설이 가동된다. 어린이 놀이터가 물놀이 놀이터로 변한다. 보호자들을 위한 그늘막 시설이 잘되어 있어 여름철 인기가 좋다. *입장 전 세족장에서 발 씻고 입장

남도추어탕

남도추어탕

6.3Km    0     2024-06-21

인천광역시 중구 흰바위로92번길 6-16

남도추어탕은 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 영종하늘도시23호소공원 인근에 있다. 매장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 시 편리하며 대중교통 연계 접근성이 좋다. 이곳은 국내산 미꾸라지로 주인이 직접 끓이는 추어탕 전문점이다. 매장 건물 외관은 밝고 깔끔하며 내부는 밝은 전통 한옥 분위기이다. 대표 메뉴로는 국내산 미꾸라지와 시래기를 푹 고아 낸 추어탕과 보쌈이 있다. 이외 왕돈까스와 홍어삼합을 특식으로 판매 중이다. 반찬에 맛보기 보쌈이 나온다. 메뉴는 배달 전문 앱을 통하여 배달 주문할 수 있다. 인근에는 인천국제공항 내 쇼핑몰 영화관, 구읍뱃터, 예단포선착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무의도데침쌈밥

무의도데침쌈밥

6.3Km    2     2023-12-08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309-15

무의도 데침 쌈밥 집은 무의도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호박잎, 피마자잎, 곤드레 잎, 케일, 양배추잎 등 5가지 데친 쌈 채소에 직접 개발한 굴쌈 된장을 얹어 싸 먹는 데침쌉밥으로 이름난 맛집이다. NO MSG, 저염이 기본으로 주인장의 음식철학이 담뿍 담긴,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건강밥상이다. 쌈 채소를 데쳐 내는 이유는 영양이 잘 흡수되고 독소도 없애며 소화가 잘되기 때문. 여기에 집된장에 굴을 듬뿍 넣고 조려낸 굴쌈 된장을 바른 뒤 반찬으로 나온 장아찌 한 점을 얹어 싸 먹는다. 반찬으로 나오는 아카시아꽃, 돼지감자, 대파 등으로 만든 장아찌는 다른 음식점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별미. 특히 밥 위에 아카시아꽃 장아찌를 더해 한입에 넣으면 씹는 순간 입안에서 터지는 상큼한 꽃향기가 독특하면서도 신선하다. 데침 쌈밥에는 고기가 따라 나오지 않기 때문에 불고기나 간장새우 등을 추가로 주문해서 함께 싸 먹기도 한다. 이름도 재미있는 벌버리묵은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소개된 바 있는 박대껍질묵. 조려 놓고 보면 어찌나 탱탱한지 벌벌 떨리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벌버리묵’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박대 껍질묵은 드물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그밖에 돌 밑에 사는 작은 방게를 이용한 방게 튀김, 고추장을 살짝 푼 해물 장칼국수도 있다.

무의도

6.4Km    238372     2024-05-08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310-11

무의도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섬이다.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으나,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해졌다. 다만 다리 개통 이후 교통량이 10배 가까이 늘면서 2019년 7월 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무의도 입도 차량을 900대로 제한한다. 무의도 주변에는 실미도, 소무의도 등의 섬이 있는데 연륙교가 연결되어 있어(광명항선착장에서 소무의도)도보로 10분~15분이면 소무의도에 갈 수 있다.

큰무리선착장에서 광명항까지는 무의도 마을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소무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무의바다누리길 8코스를 걸어야 한다.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소무의 인도교길'과 '명사의 해변길'을 따라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장소로는 무의도 세렝게티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무의도 백패킹 장소로 세렝게티가 떠오를 만큼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소무의도 앞에 위치한 광명항에 주차를 하고 갈 수 있다. 광명항에서 호룡곡산으로 가는 등산로 표지가 나오면 좌측으로 길을 따라 가면 해안가가 나온다. 해안가에서 갯바위들을 지나가다보면 온라인 상 유명한 포토존이 나오고 이 구역을 관통하면 무의도의 세렝게티에 도착하게 된다.

또한 무의도에는 두개의 해수욕장이 유명하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사유지인 실미해수욕장이다. 특히 실미해수욕장에서는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또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호룡곡산, 국사봉 등의 등산까지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실미해수욕장
실미 해수욕장은 2k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 모래사장과 100여년씩 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한 썰물 때에는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의 갯벌에는 아직도 낙지가 집을 짓고 민챙이와 칠게, 고동이 살아숨쉬는 등 갯벌이 살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울창한 노송숲을 사이에 두고 산림욕장과 텐트야영장 등이 있다.

* 하나개 해수욕장
섬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하나개해수욕장은 선착장에서 차로는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가 깔린 갯벌 앞으로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멀리 황해도 장산곶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이 좋다. 바닷가에 원두막식으로 지은 방갈로에 숙소를 정하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과거 이 곳에서 촬영되어 인기리에 방영된 [천국의 계단] 세트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늘목

늘목

6.4Km    0     2023-09-15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158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과 용유도 해변 사이 해안길에 있는 한식당이다. 오성산 자락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바다 전망을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식당 주변에 넓은 밭이 있어 자연 친화적이며 식당 외부에 야외 테이블과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자연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쌈정식으로 보쌈과 함께 잡채, 가지볶음, 감자, 호박, 물김치 등의 10가지 이상의 반찬 구성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인천공항영종게스트하우스(영종게스트하우스)

6.5Km    1     2021-07-08

인천광역시 중구 눈돌로13번길 8
031-751-305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인천공항 영종 게스트하우스는 인천공항과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영동도 메카도시 공항 신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무의도, 실미도, 장봉도, 하얏트호텔, 운서역 등에 인접해있다.

미송쌈정식

미송쌈정식

6.5Km    0     2024-02-20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164

미송쌈정식은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 인근에 있다. 이곳은 쌈밥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쌈정식이다. 쌈정식은 간장게장, 고사리무침, 잡채 등 17가지의 밑반찬과 된장찌개, 우렁이 된장, 메인 요리 등이 제공된다. 돌솥밥은 추가 주문해야 한다. 특별한 것은 쌈정식 3인 이상 주문 시에 제육, 생선을 1회 리필할 수 있다. 셀프 바에는 상추, 알배추 등 7가지의 야채가 마련되어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식당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인근에는 을왕리해수욕장, 선녀바위해수욕장, 리조트, 호텔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실미유원지

6.5Km    0     2024-05-20

인천광역시 중구 큰무리로 99

대무의도 실미도 해수욕장에 있는 유원지이다. 영화 ‘실미도’는 실미도가 아닌 실미도 해수욕장에서 촬영되었다. 썰물 때는 물이 빠지면서 실제 실미도로 건너갈 수 있다. 영종도에서 무의도로 건너가는 다리가 놓여 자동차로 바로 갈 수 있어서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매우 분주한 곳이다. 2km에 걸쳐 초승달 형태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해상 탐방로까지 있어 풍경을 보며 걷기 좋다. 또한 한적한 바다를 바라보며 차박과 캠핑이 가능해 캠핑러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실미해수욕장

실미해수욕장

6.5Km    48027     2024-06-05

인천광역시 중구 큰무리로 99

실미해수욕장은 무의도 북서쪽 해안에 자리한다. 약 2km에 걸쳐 초승달 형태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변을 따라서 100년 된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촘촘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솔숲은 한낮에도 짙은 그늘을 만들어 쾌적하고 시원하다. 야영하기 좋은 환경 덕분에 차박 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당일치기 캠핑으로도 많이 찾는다. 해변의 송림은 한낮에도 햇살 한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우거져 있다. 해수욕장 서쪽으로는 실미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인다.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에는 하루 두 차례 바닷물이 빠지면서 너른 모래벌판이 드러나는데 이 길을 따라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실미도는 2003년 말 개봉한 684부대의 비극적인 실화를 그린 작품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지금은 세트장이 모두 철거되어 흔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