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마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풍경마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풍경마루

379.11863810919715m    442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51
063-580-8833

풍경마루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대명리조트 내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조식 뷔페나 단품으로 중식, 석식으로 이용한다. 대표 메뉴로 곰소젓갈쌈밥정식, 복분자 간고등어 정식을 제공한다. 곰소젓갈쌈밥정식에는 쌈과 제육볶음, 젓갈, 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분자 간고등어 정식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간고등어가 메인 요리로 제공되며 고등어를 뽕잎과 복분자로 간을 하여 노릇노릇하게 구워내 부드럽고 비린 맛이 전혀 없다고 한다. 밑반찬으로는 호박과 표고를 살짝 볶아 낸 볶음과 버섯무침, 낙지젓갈 등이 다양하게 제공되어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상록해수욕장

상록해수욕장

3.9 Km    64927     2024-05-31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210-16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언포부락 앞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1988년 개장 이후 공무원과 그 가족들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일반인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모래사장 뒤 소나무로 조성된 방풍림, 산재한 기암괴석 등이 있으며, 해수욕장의 수심이 얕고 모래가 깨끗하다. 1999년 수질검사에서는 1등급을 받았다. 해수욕장 주변은 식당, 수영장, 배구장, 샤워장, 취사장, 야영장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쾌적한 소나무 숲의 자연 야영장을 유료로 운영한다. 상록해수욕장은 서해랑길46코스와 부안 변산마실길 해안 8코스 중 4코스 구역 ‘격포항-궁항-솔섬’에 있다. 격포항을 시작으로 전라좌수영 세트장과 궁항을 지나 농협 변산 수련원에 도달하면 상록 해수욕장이 보인다. 상록 해수욕장은 약 5㎞에 달하는 마실길의 중간 지점에 있어, 격포항이나 솔섬 방향으로 왕복 트레킹을 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부안누에타운

부안누에타운

4.0 Km    277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참뽕로 434-20

부안누에타운은 새만금의 출범지와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함께 자리하여 누에를 모티브로 한 누에곤충과학관과 탐험관, 체험관, 누에동산, 수변학습장으로 조성되었다. 규모는 부지 76,186㎡에 2층 규모 건물 2동에 연면적 2,260㎡이며, 2010년 4월 8일 준공식을 마치고 약 50일 동안 시범 운영 후 2010년 5월 28일 정식 개관하였다.

누에곤충과학관 기획전시실형태로 옛날 누에를 치고 비단 실을 뽑기 위한 도구와 양잠 관련 민속 물품들을 보여주는 작은 박물관형태의 전시와 모든 이들에게 관심을 집중시키는 120여 개국에서 수집한 세계의 다양한 누에나방 60여 종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양잠의 종류와 그에 따른 누에고치, 비단 실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100만 배 확대 촬영이 가능한 전자현미경으로 촬영된 누에나방의 부위별 모습은 예술적 디자인이 숨어있어 많은 이들로 하여금 찬사를 자아낸다.

누에곤충과학관은 누에 뿐만이 아닌 세계의 희귀곤충 3만여 점도 수장하고 있어, 프로그램별로 기획전시가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다. 어느 때고 전시물을 바꿀 수 있는 무빙-월(moving-wall) 시스템이 적용된 특장점이 있어, 매 해 년마다 전시물을 교체하여 또 한번 찾아올 수 있도록 움직이는 과학관의 기획전시가 다른 곳과는 큰 차별화를 가지고 있다.

유유누에오디마을

유유누에오디마을

4.0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참뽕로 434-20

우리나라에서 누에와 뽕나무가 가장 많은 곳이 부안이다. 부안을 둘러싼 자연환경 덕분에 뽕나무가 잘 자라고, 뽕잎의 영양도 풍부하다. 오디도 다른 곳에서 생산되는 오디와 달리 당도가 높고 품질 또한 우수하다. 유유마을은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많은 뽕나무를 재배하고 있는 마을이면서 누에를 기른 지가 무려 150년에 이르는 전통적인 양잠마을이다. 그래서 유유 마을은 누에 오디마을로 불린다. 대표적인 식품으로 오디를 이용한 오디즙, 주류로는 와인과 막걸리, 오디주를 개발해 수출하고 있고, 누엣가루, 누에동충하초, 뽕잎차와 뽕잎김치도 맛볼 수 있다.

구 전망좋은집

구 전망좋은집

4.1 Km    1     2024-04-04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로 3207-1 상록태양캐슬

구 전망 좋은 집은 백합으로 유명한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해물과 생선요리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백합죽으로 백합의 씹는 맛이 좋고, 향이 은은하게 퍼져 별미이다. 이 외에 백합찜, 백합탕, 바지락칼국수, 꽃게탕, 산우럭매운탕 등도 맛볼 수 있다. 특히 밑반찬으로 제공하는 배추김치, 양파김치, 갓김치 맛이 일품이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구 전망 좋은 집은 커다란 창을 통해 아름다운 모항해수욕장의 풍경을 한눈에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

레인보우펜션

4.3 Km    15945     2024-02-29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고사길 96-3
010-3752-2357

무지개 빛 컬러와 모던한 스타일의 레인보우펜션은 별장같은 독립형 펜션으로 원룸, 투룸, 복층구조의 다양한 객실이 준비되어 있어 선택할 수 있다. 레인보우펜션에서는 모든 숙박객들에게 셀프 조식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고 캠프파이어와 바베큐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주변관광지로 채석강, 조각공원, 직소폭포, 하섬, 영상테마파크 등이 있다.

라비치펜션

4.3 Km    17466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고사길 90
063-584-5939

산, 바다, 들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지중해풍의 라비치펜션, 바로크 양식의 건축을 연상하게 하는 건물과 모던하고 아기자기한 예쁜 객실들, 넓은 테라스가 있어 더욱 상쾌한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곳이다. 실내, 야외 바비큐 시설이 잘되어 있고, 물 정화 기능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유아용 풀장까지 마련되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픽업도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로 고사포해수욕장, 직소폭포, 변산 해수욕장, 하섬,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이 있다.

레몬테라스

4.3 Km    17307     2024-05-17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고사길 86
063-584-1153

펜션 레몬테라스는 노을이 아름다운 변산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자연웰빙을 지향하며 숙박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각 객실은 원목을 바탕으로 소품 하나하나에 개성과 멋을 담아냈다. 원룸과 복층의 구조로 되어 있고 각 객실마다 개별 바비큐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야외 바비큐장도 준비되어 있다. 레몬테라스의 특별함은 마실길 가이드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여 CD에 그 추억을 담아 주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고사포해수욕장, 적벽강, 채석강, 새만금, 수락산, 솔섬, 노을 등이 있다.

품안에 서해바다

4.5 Km    1645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고사길 65-71
063-583-0206

품안에 서해바다 펜션은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아담하고, 예쁜 정원과 커플 및 단체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객실을 구성하고 있으며, 편의시설과 공간들이 아늑하게 준비되어 있는 곳이다. 2층 테라스에서 바다와 노을을 즐길 수 있다. 야외 바비큐장과 정원에서의 일상의 피로를 없애기에 충분하다. 갯벌체험은 물론 바다 즐기기, 내변산 등산 코스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새만금, 수성당, 솔섬, 개암사, 낙조대, 월명암 등이 있다.

고사포해수욕장

고사포해수욕장

4.7 Km    50034     2024-06-05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노루목길 8-8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약 2km에 이르는 백사장과 방풍을 위해 심어 놓은 약 300m의 넓고 긴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룬다. 일대의 해수욕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서해의 다른 해수욕장보다 물이 맑고 깨끗하며 모래도 곱고 부드럽기로 정평이 나 있다. 물의 수온도 적당해서 여름철이면 해수욕을 즐기러 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소나무숲은 해수욕을 즐긴 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야영장으로 적당하다. 또 서해의 해수욕장답게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매월 음력 보름이나 그믐쯤에는 해수욕장에서 이곳까지 사람들이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부르는 약 2km의 바닷길이 열린다. 이때에는 섬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조개나 낙지, 해삼 등을 잡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해수욕장 앞에는 새우 모양을 닮았다 하여 하섬으로 불리는 작은 섬이 있는데 원불교 재단의 소유로 일반인들은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섬에 들어갈 수 있지만 바닷길이 열리면 섬까지 갯벗체험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