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더선셋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애월더선셋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애월더선셋

애월더선셋

16.4 Km    0     2024-06-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서로 6111

애월더선셋은 한담해변산책로 위쪽 일주서로에 있다. 바다가 보이는 작은 브런치 카페인데 차림새도 화려하고 카페 내부, 외부, 루프탑 어디에서나 풍경이 좋아 여행자들의 포토존 카페이기도 하다. 카페 아래쪽의 해안 산책로와 이를 걷는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고, 일몰에는 바다 노을이 아름답다. 애월더선셋 리조트와 애월더힐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 여행지로 곽지해수욕장, 한담해안산책로(장한철산책로), 연화지 등이 있다.

에코랜드테마파크

16.4 Km    42149     2024-03-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을 모델화하여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제작된 링컨 기차로 3만 평의 곶자왈 원시림을 기차로 체험하는 테마파크이다.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위치한 곳은 교래 곶자왈로 지하수 함양은 물론, 보온, 보습 효과가 높아 북방한계 식물과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신비의 숲이다. 용암의 바위 위에 처절하고 치열한 생명의 힘으로 바위를 덮고 하늘을 막아 동식물의 낙원으로 만든 숲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으며, 4.5km의 기차여행을 즐기는 동안 신비의 숲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체험할 수 있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자연의 섭리를 어기지 않고 풀 한 포기도 소중히 여기며 인간과 자연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자 한다. 돌과 바위의 화산 땅에 뿌리를 길게게 바위틈으로 내리고 한줄기 빛을 찾기 위해 가지를 하늘로 뻗어 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는 나무를 보며 자연의 위대함을 배웠다. 그 위대함을 표현하기에 아직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대명제를 향하여 멈추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

라마다제주함덕호텔

16.4 Km    1     2024-01-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470

조천읍 함덕리 함덕서우봉해변 앞에 있는 라마다 제주 함덕 호텔은 세계 7,300여 개의 체인을 가지고 있는 호텔 그룹 윈덤사의 브랜드 호텔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국제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함덕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백사장과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다. 코너 스위트, 온돌스위트, 키즈룸 등을 포함한 총 7가지 유형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부대 시설로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 옥상 바베큐 정원, 연회장, 피트니스, 비즈니스 센터, 편의점, 기념품 샵 등을 갖추고 있다. 9층 루프탑에는 자쿠지, 바비큐 정원과 빈티지 가든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라산과 바다 경치도 감상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함덕해변, 서우봉, 원당봉, 삼양해변, 만장굴, 선녀와 나무꾼 테마파크 등이 있으며, 공항과 호텔 간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2024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 《돌·바람 그리고 돌챙이》

2024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 《돌·바람 그리고 돌챙이》

16.4 Km    5     2024-05-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064-710-7734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올해 첫 기획전으로 《돌·바람 그리고 돌챙이》을 열었다. 이번 기획전은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 돌담의 전통을 보존하는 제주돌빛나예술학교가 협업해 제주 돌문화와 돌챙이의 삶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다. '돌챙이'란 돌을 깨고, 다듬고, 쌓는 일을 하는 장인을 칭하는 제주어이며, 제주 돌챙이 장인 11인의 작업 일지, 도구, 관련 사진 자료가 전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돌 또는 제주 돌담을 주제로 한 회화, 조각,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예술작품이 함께 선보여지고 있다.

내가 만든 세상 : Humans Shaping Their Worlds

내가 만든 세상 : Humans Shaping Their Worlds

16.4 Km    3     2024-06-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070-4722-7376

“내가 만든 세상 (Humans Shaping their Worlds)”은 자신이 지은 세계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존 가능성을 탐구한다. 여정은 기분이나 성향에 따라, 그것을 형성한 환경이나 문화, 역사, 어쩌면 유전자에 따라 생겨난 ‘다름’을 인식하는데서 출발한다.

제주서우봉비치호텔

16.4 Km    1     2024-01-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6길 10

조천읍 함덕리 함덕서우봉해변 앞에 있는 제주 서우봉비치호텔은 제주 해안의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만남 수 있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소를 원하는 관광객이 방문하기 좋은 호텔이다. 제주의 따스한 햇살을 벗 삼아 해변을 거닐고, 루프탑 가든에서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한라산의 절경과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깨끗하고 품격 있는 호텔 객실에서 에메랄드빛 함덕 해변과 눈부신 제주의 아름다운 한라산의 절경을 객실 창을 통해 볼 수 있다. 루프탑에 있는 수영장은 투숙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선베드, 어린이 풀, 테이블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음료와 간식도 준비되어 있다. 호텔 주변 관광지로는 함덕해변, 서우봉, 원당봉, 삼양해변, 만장굴, 선녀와 나무꾼 테마파크 등이 있다.

물결그림

물결그림

16.4 Km    0     2024-07-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함덕5길 8-7

[ 2022년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집(곱들락한집) 수상 ] 제주 함덕리 마을 안 아늑한 집에 물의 마당을 품은 숙소다. 물의 마당은 한 폭의 캔버스가 되어 자연과 집, 그리고 사람의 모습을 담아낸다. 고요한 시선으로 햇빛과 달빛에 반짝이는 은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제주의 바다, 햇살, 달빛, 바람의 결을 온전히 담아내는 공간이다.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지루하지 않은 다채로운 집으로 창밖을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온전한 쉼에 다다를 수 있다. 옛 공간의 결을 살린 툇마루와 한지 조명의 아늑한 속에서 따뜻한 티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청안한 밤과 예쁜 꿈을 이룰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 초대한다.

아르떼뮤지엄 제주

16.4 Km    0     2024-05-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478

국내최대몰입형 미디어아트전시관 아르떼뮤지엄 아르떼뮤지엄은 코엑스 ‘WAVE’ 작품으로 유명한 세계 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d’strict가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스피커 제조 공장으로 시용되던 바닥 면적 1,400평, 최대 10M에 육박하는 웅장한 공간에서는 빛과 소리가 만들어 낸 16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가 펼쳐진다.

에코랜드 호텔

에코랜드 호텔

16.5 Km    2     2024-04-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번영로 1278-169

제주가 숨겨둔 신비로운 숲, 곶자왈 속에 위치한 에코랜드 호텔은 청정 제주에서의 색다른 경험과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는 호텔이다. 제주의 푸른 하늘과 햇살이 가득 담긴 49개의 스위트 객실을 포함한 총 200개의 객실을 갖춘 유럽 캐슬 분위기의 이색적인 호텔이다. 원시 자연 그대로의 숲과 넓고 아름다운 호수에 둘러싸여 있어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결 다리를 건너면 만날 수 있는 수영장과 레스토랑, 그리고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다. 부지 내에 함께 자리하고 있는 에코랜드 테마파크와 국내 최초 무농약 친환경 코스인 에코랜드 골프클럽 또한 함께 즐길 수 있다.

꽃밥

꽃밥

16.5 Km    0     2024-08-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6059

‘꽃밥’은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한 한식당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정성 가득한 한상차림을 맛볼 수 있다. 꽃밥의 대표 메뉴는 매콤한 제주 흑돼지 제육볶음과 고소한 고등어구이가 나오는 꽃밥 정식이다. 이 외에도 강된장과 된장찌개, 계란말이, 김치전 등 기본 반찬까지 총 16첩이 한상으로 푸짐하게 차려진다. 전체적으로 간도 잘 맞고 김치와 신선한 나물이 잘 어우러져 건강하게 대접받는 느낌이다. 대부분의 한정식 식당들이 1인 주문이 불가한 것과 달리 이곳에서는 혼자서도 정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단품 메뉴인 들깨수제비와 야채비빔밥도 인기가 좋다. ‘꽃밥’이란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분홍색 지붕과 돌담, 아기자기한 색깔로 채워진 공간도 매력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