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돌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도치돌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도치돌목장

도치돌목장

14.5 Km    2     2024-05-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도치돌길 303
064-799-6690, 010-3382-6909

제주 애월의 푸른 숲 도치돌목장에는 귀여운 외모와 독특한 행동으로 사랑받는 알파카와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살고있다. 자연을 그대로 품고 있는 목장을 산책하며 드넓은 초원에서 자유로이 지내는 동물 친구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은 잊기 못할 여행의 추억을 선사한다.

고내포구

고내포구

14.5 Km    1     2024-04-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1111-4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한 고내 포구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지나게 되는 작은 포구이다. 여유롭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바다와 올레길 16코스로 인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방파제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의자를 펴고 취미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물이 워낙 맑아서 바다를 들여다보면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직접 보일 정도다.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시작이자 15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제주올레 16코스] 고내-광령 올레

14.5 Km    2436     2023-03-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1111-2

애월 바다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중산간 올레로 이어지는 길이다. 고내에서 구엄까지의 쪽빛 바다, 아직도 하얀 소금기가 햇빛에 빛나는 소금빌레, 낚시꾼들이 한가롭게 세월을 낚는 잔잔한 저수지, 키 큰 나무들이 그늘을 드리우는 호젓한 숲, 삼별초가 항전을 벌였던 옛 토성, 평화롭고 소박한 마을, 돌담을 두른 밭,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이어 볼 수 있는 길이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제주양떼목장

제주양떼목장

14.5 Km    2     2023-10-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도치돌길 289-13

제주 애월읍에 있는 제주 양떼목장은 양뿐만 아니라 염소, 말, 돼지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다. 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목장 체험은 물론이고, 신선한 산양유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목장 카페, 통나무 펜션까지 운영해 다른 체험 목장보다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통나무 펜션은 100% 수공 식으로 지어진 정통 통나무집이다. 전 객실이 모두 복층 독채이며,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체험 목장에서 숙박까지 하는 이색 체험을 하고 싶다면 제주 양떼목장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14.5 Km    0     2023-05-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교래자연휴양림은 제주의 곶자왈 지역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으로, 숲속의 초가, 야외공연장 등이 갖춰진 휴양지구와 야영장 및 야외무대, 풋살경기장 등이 자리잡은 야영지구, 곶자왈 생태를 관찰 할 수 있는 생태체험지구, 3.5km의 오름산책로를 통해 큰지그리오름 산행을 할 수 있는 삼림욕지구 등 총 4개 구역으로 나뉘어서 조성되어 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크라운돼지

크라운돼지

14.5 Km    0     2024-07-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상가목장길 84

크라운돼지는 제주 중산간 상가리 송훈파크 안에 있다. 송훈 셰프가 운영하는 서울의 크라운돼지 제주점으로 ‘난축맛돈’ 판매 전문점이다. ‘난축맛돈’은 멸종된 예전 제주 똥돼지 유전자를 10년간 복원사업을 거쳐 재탄생시킨 토종돼지로 현재 약 2,500마리가 국내에 있다. 그 때문에 한정 수량만 도축하는 고급 고기이다. 항정살과 부챗살이 랜덤하게 커팅된 앞다리, 어깨살인 쫄데기살 같은 특수부위도 판매한다. 주변 여행지로 상가리야자숲, 녹고메오름, 새별오름 등이 있다.

제주돌문화공원

제주돌문화공원

14.5 Km    29982     2024-06-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제주돌문화공원은 돌의 고장 제주에 있는 돌문화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박물관이자 생태공원이다. 2020년까지 전체공원이 조성되며, 제1단계로 제주 돌 박물관, 제주 돌문화 전시관, 제주의 전통 초가 등의 전시관이 완공되어 공사가 시작된 지 7년 만인 2006년 6월 3일 문을 열었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유산인 오름 앞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제주의 돌문화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각종 돌 조형물들과 거석 사이를 통과하여 숲 속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박물관과 제주의 전통 초가들을 볼 수 있다. 야외 전시장에는 48기의 돌하르방, 사악한 기운과 액운을 몰아낸다는 방사탑, 도둑이 없어 대문도 없다는 제주의 상징인 정주석, 무덤 주위에 세워 망자의 한을 달래준다는 제주만의 내세관을 보여주는 동자석 등을 볼 수 있다. 제주의 역사와 전통 자연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연과 문화의 쉼터이다.

제주베스트힐

제주베스트힐

14.5 Km    1     2023-08-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109-36

제주 남조로에 위치한 베스트힐 캠핑장은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곶자왈 숲 속 바농오름 자락에 있으며, 세계 유일의 독특한 숲인 곶자왈을 온몸으로 느끼며 캠핑할 수 있다. 베스트힐 캠핑장은 제주공항에서 20~3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인근 유명여행지를 오가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 베스트힐 캠핑장은 펜션과 글램핑장 구성으로 되어 있다. 펜션은 동백, 허브, 명상, 패밀리룸, 체험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객실마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나무로 인테리어 장식이 되어있다. 글램핑장 또한 커플, 가족 글램핑으로 구분할 수 있다. 텐트마다 욕실, 화장실을 갖추고 어린이를 위한 넓은 잔디 위의 놀이터와, 여름이면 차양막이 설치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색체험이 있는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에코랜드와 제주돌문화공원, 함덕해수욕장. 사려니숲길 등이 있다.

도치돌 알파카목장

도치돌 알파카목장

14.5 Km    0     2024-05-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도치돌길 293

푸른 섬 제주 애월 숲 속에 있는 도치돌목장은 너른 초원을 자유롭게 다니는 알파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알파카들과 걷고 뛰고 교감하며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토끼, 포니, 말, 양, 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좋다. 목장 산책로 곳곳에 피어있는 계절 꽃들이 여행의 낭만을 더해준다. 양옆으로 빼곡히 세워진 나무 덕에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초록숲 산책길부터, 봄의 유채꽃밭, 여름의 능소화 기둥, 가을의 억새밭, 겨울의 동백 꽃밭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제주 자연을 그대로 살린 도치돌목장을 배경으로 동물들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겨보자.

더럭펜션

14.6 Km    3089     2023-10-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상가북2길 14-3
010-2667-4735

특별한 한 팀만을 위해 정성껏 준비된 더럭펜션은 단독 한채만 정성껏 운영 중이다. 공항과 가까운 애월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애월해안도로 및 해수욕장, 편의시설, 더럭분교 등도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손이 닿는 모든 곳은 친환경 건축자재로 시공되었으며, 가구 또한 직접 제작한 친환경 수제 원목가구이다. 커다란 창으로 돌담이 보이는 키즈풀은 실내인 거실에 바로 연결되어 있어 춥지 않게 아이와 물놀이를 가능케 하며 물놀이 장난감, 물놀이용품 등도 모두 준비되어 있다. 펜션 내부에는 원목 장난감집을 비롯하여 유아놀이기구, 장난감 등이 일체 준비되어 있어 제주여행에서 아이가 낯설지 않도록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부모 또한 편안하고 즐겁게 아이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펜션 외부에도 모래놀이장, 승용완구 및 외부 놀이장난감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른 가족과 섞이지 않고 안전하게 숙박하시는 단 한 팀만 이용 가능한 곳이다. 아이와 관련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더럭펜션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제주여행을 더욱 편안하고 여유롭게 그리고 소중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을 거라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