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m 2024-04-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468-2 (용담삼동)
제주도 용두암해변 도로카페촌에 위치한 홉히는 디카페인 커피브랜드이다. 모든 커피는 융드립으로 브루잉하고, 시그니처 메뉴인 크림커피 꼬소와 크림커피 베리가 있다. 매장에서 로스팅한 디카페인 원두와 드립백, 미니드립백, 연필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커피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4.4Km 2023-11-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319
사수항은 제주 국제공항 바로 뒤편에 있는 작은 항이다. 항구의 역할보다는 아름다운 일몰과 카페거리 등 인근 관광지로 더 유명하다. 사수항을 지나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말 모양의 등대가 있는 이호테우 등대와 무지개 해안도로를 만날 수 있다. 근처에는 제주만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나는 카페들이 즐비한 카페거리가 있어 함께 들러보기 좋다. 특히 일몰이 매우 아름다우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4.4Km 2024-07-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448
바움 하우스는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어영공원 앞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글루텐 프리 100% 우리쌀과 제주 감귤란을 사용하여 직접 생산하는 수제 디저트 맛집으로 다양한 바움쿠헨이 대표 메뉴 이다. 이와함께 타르트, 케이크류가 있으며 대귤대귤라떼, 제주녹차라떼 한라봉요거트 등 제주 식재료를 사용한 음료도 맛볼 수 있다. 통창을 통해 제주 북쪽 바다와 해안도로 풍경을 볼 수 있고, 주변 여행지로 용연, 무지개 해안도로, 도두봉 등이 있다.
4.4Km 2022-12-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 88
064-749-0349
솔지 식당은 제주시 노형동, 민속 오일시장 근처에 있는 돼지구이 전문점이다. 특히 멜조림으로 유명한 도민 맛집으로 돼지고기는 제주산만을 사용한다. 대표 메뉴는 가브리살, 오겹살 목살 구이가 있고 기본 찬으로 모두부가 나오는데, 고기와 함께 구워 멜젓에 찍어 먹으면 별미이다. 공깃밥을 주문하면 미역국이 함께 나온다. 관광객과 도민 모두에게 멜조림으로 유명한 솔지식당은 주변엔 도두봉, 이호테우 해수욕장 등이 있다.
4.4Km 2024-04-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02-3467-0303
제주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며, 제주 관광 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미식 축제이다. JFWF에 참여하는 세계 정상급 셰프들이 JFWF 및 제주의 민간 홍보 대사로 제주의 미식 문화를 홍보한다. 국내 조리전공 대학생들에게 셰프들과 요리하는 경험과 요리경연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을 지원한다.
4.4Km 2024-03-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317
도두반점은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사수항에 있다. 제주 모자반(몸)을 넣은 흑돼지몸짬뽕이 대표메뉴이며 사골육수의 구수함과 몸의 식감이 어우러진 맛이다. 두툼한 등심에 쫀득한 식감으로 튀김옷을 입힌 흑돼지탕수육과 고기가 많이 들어간 도두볶음밥도 인기이다. 근처 여행지로 무지개해안도로와 도두봉이 있으며, 공항 근처에 있어 도착과 출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4.4Km 2024-09-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대학로 11
064-747-0088
KBS 고향이 보인다, SBS 맛대맛, 일본 남해방송 등 국내외 TV 프로그램에서 여러차례 소개된 제주도의 소문난 맛집인 제주 흑돈가는 제주 청정 흑돼지 전문점으로 참숯을 사용한 직화구이로 흑돼지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려준다. 흑돈가에서는 최고 품질의 제주 청정 흑돼지만을 사용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실내공간은 그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4.4Km 2021-02-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대학로 11
064-747-0088
제주특산물인 흑돼지 전문 음식점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흑돼지생구이다.
4.4Km 2024-05-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451 (용담삼동)
제주도 용두암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 용담해안도로를 따라 길게 만들어진 공원이다. 각종 조명시설을 설치해 해가 지면 어영공원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또한, 제주 올레 17코스에 속한 공원으로 올레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낮에도 탁트인 전경과 바로 눈 앞에 펼쳐진 바다,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사람들을 붙잡는다. 어영공원에서는 시원한 풍경과 함께 시도 즐길 수 있다. 공원에 설치된 벤치와 바다 쪽의 방호벽에 유명인들의 시가 이어져 있으며 시와 함께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방호벽 위로 60cm 크기의 어패류 조형물이 세워져 있어, 이것 또한 볼거리이다. 로렐라이 요정상도 눈에 띈다. 독일의 로렐라이시와 제주시가 우정의 상징으로 각각 로렐라이 요정상과 돌하르방을 교환하여 이곳에 세워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