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제주지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모이몰른 제주지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모이몰른 제주지하

모이몰른 제주지하

316.6M    0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 60, 262호

-

오후 제주지하

오후 제주지하

316.6M    0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60 (일도일동)

-

PAT 제주지하

PAT 제주지하

316.6M    1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60 (일도일동)

-

HUM 제주지하

HUM 제주지하

316.6M    0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60 (일도일동)

-

마당발 제주지하

마당발 제주지하

316.6M    0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일동 1425-3 중앙지하상가 347호

-

올리브영 제주중앙지하상가

올리브영 제주중앙지하상가

316.6M    0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 60

-

막스마라 제주중앙

막스마라 제주중앙

316.6M    0     2024-06-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 60 (일도일동)

-

버커루 제주지하점

버커루 제주지하점

316.6M    1     2024-06-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 60 (일도일동)

-

제주수울 (JEJUSUUL)

제주수울 (JEJUSUUL)

321.2M    10     2023-03-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문로 72-1

전통주 소믈리에가 직접 운영하는 제주도 전통주 로컬술 바틀샵 & 오프라인 쇼룸이다. 
나에게 딱 맞는 제주도술을 큐레이션 및 추천해주는 곳이다. 60가지가 넘는 제주도 전통주 로컬술에 대한 스토리텔링부터 시즌별로 운영되는 시음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 술을 주제로 마련된 제주술례길을 함께 걸으며 다양한 제주도 술을 만나볼 수 있다.

오현단

오현단

324.1M    23948     2023-05-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현길 61

조선시대에 이 곳 제주도에 유배되거나 방어사로 부임하여 이 지방의 교학 발전에 공헌한 다섯 분(5현)을 기리고 있는 제단으로, 이들의 위패를 모시던 귤림서원의 옛 터에 마련되어 있다. 5현은 중종 15년(1520)에 유배된 충암 김정 선생, 중종 29년(1534)에 제주목사로 부임해 온 규암 송인수선생, 선조 34(1601)에 안무사로 왔던 청음 김상헌선생, 광해군 6년(1614)에 유배된 동계 정온 선생, 숙종 15년(1689)에 유배된 우암 송시열 선생 등 다섯 분이다. 고종 29년(1892) 제주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비를 세우고 제단을 쌓아놓았는데, 원래는 선조 11년(1578) 임진이 목사로 있을 때, 판관 조인준이 가락천 동쪽에 충암 김정을 모시기 위한 충암묘를 지은 것이 그 시초이다. 현종 6년(1665) 판관 최진남이 이 묘를 장수당 남쪽인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은 뒤, 숙종 8년(1682) 예조정랑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이라는 현판을 하사하여 김정 선생·송인수 선생·김상헌 선생·정온 선생 등 네 분의 위패를 모시도록 하였다. 숙종 21년(1695) 송시열 선생도 함께 모시면서 5현을 배향하게 되었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이 내렸을 때 서원이 헐리게 되어, 그 터에 이 제단을 설치하게 되었다. 단내에 있는 5현의 자취로는 철종 7년(1856) 송시열 선생의 글씨로 하여 판관 홍경섭이 바위에 새긴 ‘증주벽립’이라는 글씨와, 김정 선생과 송시열 선생의 ‘적려유허비’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