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 도예체험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창읍성 도예체험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창읍성 도예체험장

고창읍성 도예체험장

13.2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120

한옥으로 지어진 편하고 쾌적한 체험공간으로 가마, 물레, 토륜기, 각종 도구 등 완벽한 시설을 구비한 곳이다. 실내, 실외 체험이 모두 가능하며 전통자기부문 명인의 강의를 받을 수 있다.

고창문화원

고창문화원

13.3 Km    1782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천변북로 119

고창은 선사시대의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과 함께 백제가요인 방등산가와 선운산가의 이야기가 전하는 노령산맥 끝자락의 방장산 아래에 자리를 잡고 있다. 판소리, 농악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고창읍성 등 많은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고장이기도 하다. 이러한 풍부한 문화유산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문화원은 1963년 설립되었다. 고창 군민의 정서 함양과 예술적 소양을 배양함으로써 문화의 대중화에 노력하며, 향토 사료관을 운영,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고창문화원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창문화원에서는 수채화, 한춤, 문인화, 수필, 웰빙댄스, 민요, 서예, 장구 등 지역민의 문화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고창읍성한옥마을[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고창읍성한옥마을[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3.3 Km    3832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동리로 128 한옥체험펜션
063-563-9977

고창읍성한옥마을은 고창읍성 내에 있는 관아의 객사를 재현한 한옥으로 총 7채의 기와집과 11개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마다 대청마루와 마당이 딸려 있고, 내부에 화장실, 에어컨 등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고창읍성 둘레길이 있어 고풍스러운 성벽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고, 도자기와 자수 체험장, 군립미술관, 판소리박물관, 선운골프장 등이 있다. 150대의 전용주차장도 있어 주차에 편리하다.

계송서원

13.3 Km    1398     2023-12-13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청보리로3길 31

영광읍 계송리에 있는 계송서원은 1966년 향내 유림의 발의로 하동 정간, 미산 정례손 등의 절개와 의리를 추모하기 위하여 현 소재지에 사우를 창건하고, 처음 이를 도내사라 하고 제향(각종 제사 의식) 해 오다가 후에 계송서원이라 개액하였다. 향사는 음력 2월 20일과 8월 20일에 모신다. 주변 관광지로는 우산근린공원, 영광예술의 전당, 영광 스포티움, 영광향교, 물무산 등이 있다.

가마미해수욕장

가마미해수욕장

13.4 Km    56445     2024-06-04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로 355

영광읍 서쪽 24km 거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1925년에 개장하였다. 길이 1km, 폭 200m의 백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드리워져 있으며, 2,000여 그루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해안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심은 1~2m에 불과하고 물이 깨끗해서 호남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꼽힌다. 가마미라는 해수욕장 이름은 뒤편에 있는 금정산의 산세가 마치 멍에를 멘 말의 꼬리처럼 생겼다 하여 가마미(駕馬尾)라고 하였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노랑부리백로와 괭이갈매기가 서식하고 있다. 해수욕장의 앞쪽으로는 숱한 섬들이 올망졸망 떠 있고, 그 바다 위로 한가로이 항해하는 어선들의 모습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또한 칠산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이 곳의 서해낙조는 동해일출과는 사뭇 다른 운치를 안겨준다. 해수욕장 근처에는 뛰어난 해안 풍광을 자랑하는 백수해안관광도로, 바다낚시터로 유명한 돔배섬,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섬 7개가 일자형으로 수평선 위에 떠 있는 칠산도가 있다. 해질 무렵 뒷편 금정산에 올라 바다 속으로 사라져가는 석양을 조망하는 것도 좋다.

노동 저수지

노동 저수지

13.4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로 252

노동저수지는 도시 생활권의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하여 습지, 개울, 초지, 숲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함으로써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증진 하면서 시민에게 쾌적한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하기위해 추진된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 2018년에 사업면적 66.11m2로 조성되었다. 노동저수지는 수목원, 유아체험원, 관찰데크, 탐조테크, 숲체험원, 자연마당데크 등 다양한 공간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제19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노동저수지 수상길은 저수지 물 위에 떠 있는 데크로 수위 변동에 따라 뜨거나 가라앉는 구조로 되어있어 시작점 도교는 수위가 낮을 때는 경사가 급해진다. 탐방길으 노동수상길 0.44km, 자연마당 0.3km, 전불길 3.6km로 중간에 부위분수, 조망다리, 휴게공간 등이 있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힐링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김기서강학당

13.5 Km    15003     2024-02-02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수면 사동길 40-160

조산저수지 가는 길의 축령산 자락이 이어진 마을에 위치한 조선 전기 강학당으로, 김기서 강학당은 광산김씨 사당인 노산사 안에 있다. 김기서는 광산인으로, 자는 시견, 호는 돈목재이다. 성균관 직강으로 통정대부까지 오른 매산 김석원의 조카로, 효성이 지극하여 1508년 중종으로부터 광릉 참봉에 제수되고 장려도 받았다고 한다. 이후 조광조 문하에 들어가 매형 양팽손 등과 강론하다 1519년(중종 14)의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조광조와 신진사림들이 대거 숙청당하자 상평리에 은거하면서 두문불출하였다. 조광조의 학문에 심취하여 후진 양성에 전념하고자 김기서 강학당을 세웠다. 원래 이 자리에는 전불사의 불당이 있었다. 1548년(명종 3)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건물의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기와지붕이고, 내부는 베갯마루 대청의 중당 2칸, 좌협실 2칸, 우협실 1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선 초기의 소박한 공청건물이다. 광산김씨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고창오거리당산

13.5 Km    19188     2024-06-14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고창읍에 조성된 오거리 당산은 동·서·남·북·중앙의 5방위에 당산을 조성한 것으로 자연 입석과 조형 입석으로 세웠다. 고창 오거리 당산은 1803년 3월에 고창현 중심지 세 곳에 동시에 조성되었다. 처음에는 오거리가 아니라 삼거리 당산이었다. 삼거리는 상, 중, 하 세 곳을 가리킨 말인데 세 곳에 화표석주의 당산을 세운 것이다. 현재는 기존의 삼거리 당산과 천북동과 교촌리의 자연 마을 당산을 포함하여 오거리 당산이라 한다. 상거리, 중거리, 하거리 당산은 조형 입석으로 당산을 삼았으며, 천북동과 교촌리 당산 은 자연 입석을 당산으로 삼았다. 조형 입석 가운데 하거리 당산은 진서화표의 명문이 있고, 중앙 당산은 미륵 당산으로 불교적 요소가 강하다. 반면에 자연 입석을 할아버지 당산, 할머니 당산의 당산 입석으로 삼은 것은 민간 신앙적 요소가 강하여 불교 신앙과 민간 신앙이 합쳐진 오거리 당산인 것이다. 오거리 당산은 화표를 당산 입석으로 삼은 유일한 당산이다. 정월 대보름날 줄다리기를 한 후 당산에 줄을 감아 놓는 전통이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전승되고 있다.

가마미야영장

가마미야영장

13.5 Km    1     2023-08-07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 계마길 120

가마미 야영장은 전남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로에 있는 캠핑장이다. 45,000㎡ 규모에 일반 야영장 26면, 카라반 10대로 구성되어 있다. 지자체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마을 이장님이 관리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해변에 인접해 있는 이곳은 백사장 위에 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해수욕장 내에 텐트 설치도 가능하다. 캠핑장 인근에 있는 가마미 해수욕장은 호남 3대 피서지 가운데 하나로 반달 모양의 넓은 백사장 뒤편에 울창한 소나무 숲이 길게 펼쳐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바닷물이 맑고 수심이 깊지 않아 물놀이에 부담이 없으며, 고운 모래가 펼쳐진 백사장에서 모래찜질을 하기에도 좋다. 해변에서 바다에 떠 있는 남도의 섬들을 볼 수 있고, 특히 해 질 무렵의 낙조는 장관이다.

고창하전갯벌마을

13.5 Km    37062     2024-06-11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서전길 30

심원면 하전 갯벌마을은 아름다운 어촌 100개 마을로 선정된 곳이다. 10km의 해안선과 1200Ha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이 펼쳐진 마을로 연간 4천톤의 바지락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이다. 지역 특산품인 바지락 외에 꽃게, 골뱅이, 소라잡기 체험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반형, 가족형, 단체형, 숙박형 프로그램이 있다. 하전마을은 갯벌의 산 교육장으로 전국적인 웰빙 갯벌생태 체험학습장으로 유명한 여행지이다. 하전마을의 자랑거리인 바지락을 비롯하여 장어, 왕새우, 굴, 숭어, 지주식 황토김 등의 해산물을 산지에서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을안에서 숙박이 가능하며, 4월에서 10월까지 갯벌체험 가능하고 갯벌체험 안내센터 앞에는 외부 관광객들을 위한 넓은 주차장과 갯벌에서 각종 체험 후 말끔히 씻을 수 있는 세족장이 갖추어져 있고, 식당, 샤워장 등의 각종 편의시설과 응급상황을 대비한 구급약품 세트 등을 갖추고 있다. 주변 가볼 만한 곳으로 선운사, 고창읍성, 상아농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