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상하농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상하농원

상하농원

10.7Km    6     2024-05-17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매일유업과 고창군이 조성한 체험형 농촌 테마파크다. 지역과 농민, 소비자의 연결고리가 되는 농원인 동시에 아이들에게 농촌의 가치와 자연산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을 지향한다. 농산물 재배, 가공, 유통, 소비가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농원으로, 농축산업(1차), 제조업(2차), 서비스업(3차)이 혼합된 6차 산업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유기농 먹거리를 맛보고 구입하고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친환경 식재료가 음식이 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체험교실은 아이들이 소시지, 동물 쿠키, 유기농 아이스크림 등을 만드는 공간이다. 과일·햄·빵·발효 공방에서는 지역 농민들이 농사 지은 식재료가 제조되는 과정을 통유리 너머로 견학할 수 있다. 또한 푸릇한 초원에서 양, 염소, 젖소, 꽃사슴 등 다양한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상하키친과 농원식당은 각각 햄공방에서 만든 햄과 소시지, 고창산 장어구이 덮밥 등 농원과 고창군의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낸다. 파머스빌리지는 상하농원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한 친환경 호텔로, 청정한 자연 속의 팜스테이를 표방한다.

아이가 더 좋아하는 오감만족 체험여행

아이가 더 좋아하는 오감만족 체험여행

10.7Km    1256     2024-01-18

상하농원은 건강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자연, 동물과 교감이 가능하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각종 체험을 해보고 봄날의 한적한 해수욕장을 거닐며 아이와 추억을 쌓아보자.

파머스힐캠핑장

파머스힐캠핑장

10.7Km    0     2024-07-24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파머스 글램핑은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하 농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수영장, 스파시설, 상하 농장 체험, 양떼목장체험 등 다양한 놀 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자연 속의 휴식공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휴식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 입실 가능한 글램핑 시설이 있으며 추가금액이 발생한다.

상하농원 파머스글램핑

상하농원 파머스글램핑

10.7Km    0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농원길 11-23 농원사무소

파머스글램핑(상하농원 파머스글램핑)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에 자리 잡았다. 고창군청을 기점으로 2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송림산로와 진암구시포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12개 동이 마련돼 있으며, 일부 객실은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글램핑 이용객에게는 상하농원 무료 입장권 등을 준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숙박시설인 파머스 빌리지, 음식점인 파머스 테이블, 카페가 있는 웰컴라운지, 대형 수영장, 정원 등 부대시설도 알차다. 주변에는 선운산도립공원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 반려견 동반 가능(소형견만 가능)

모여라! 자연놀이터

모여라! 자연놀이터

10.7Km    1     2024-05-03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1522-3698

상하농원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맞춤형 행사 ‘제8회 상하농원 가정의 달 축제, 모여라! 자연놀이터’와 ‘제8회 상하농원 봄 상하 어린이 사생대회’를 운영한다.
‘제8회 상하농원 가정의 달 축제, 모여라! 자연놀이터’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되었다. 먼저 6차 산업의 1번째인 1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땅콩 심기’체험을 진행한다. 미네랄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고창 황토 흙에서 사는 다양한 곤충/익충과 땅콩에 대한 교육을 통해 농촌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6차 산업의 현장을 직접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행사기간 한정 ‘공방가이드 투어’를 준비했다. 기존 운영되는 공방가이드 투어와는 다르게, 공방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운동회’,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커플룩을 입고 장기도 뽐내고 선물도 받아 가는 ‘패밀리룩 자랑대회’, 상하농원에 조성된 자연에 다양한 동식물, 곤충들을 찾아 도장을 찍어 완성하는 스탬프 미션지 등이 준비되어있다.

청메골 선산마을

10.7Km    19723     2024-06-17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선산청메골2길 28

선동리는 풍수지리상 마을의 형태가 부채 모양과 같다고 해서 [부채울] 또는 [선동]이라 하였다. 1950년대는 마을 앞에 큰 샘이 있어 [대정(大井)]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1490년대에 안동김씨가 터를 닦아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이루어졌다. 지형은 전체적으로 평지이며, 선동천이 남북 방향으로 중앙을 가로질러 간다. 관개 시설로는 거성마을 북쪽에 거성제, 남산마을 남쪽에 남산제, 선동마을 서쪽과 북서쪽에 선동제와 한새골제, 옥산마을 남쪽에 옥산제가 있다. 정월 보름에 전 주민이 참여하는 줄다리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농악 놀이 등의 민속놀이가 지금껏 이어지고 있으며, 경로 효친 사상이 지극해 마을 어디에서나 효열비를 볼 수 있다. 청메골 선산마을은 옛 시골의 정취를 한껏 맛볼 수 있는 전원 마을로서, 사방에 황토 들판이 펼쳐져 있고, 황토밭 너머로는 청보리밭이 보인다. 선산마을 인근 예전리 공음학원농장을 중심으로 매년 4월 중순~5월 초순까지 청보리밭축제가 30만 평의 구릉진 보리밭에서 진행된다. 청메골 선산마을의 고즈넉한 시골정취를 느끼는 것도 좋지만, 시기를 맞춰 청보리밭축제를 참여해 보는 것도 즐거운 여행의 하나이다.

한우청보리

한우청보리

10.7Km    532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씨앗등로 277
063-562-7701

고창 보리밭 근처에 있는 한우 음식점 및 휴게소이다. 대표가 직접 소고기 정형을 하여 신선한 한우와 육개장, 우족탕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현곡정사(화강서원)

11.0Km    172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주곡1길 68-34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을 연구하고 공자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역 사림에 의해 설립된 사설 교육 기관이다. 현곡정사(화강서원)은 고창시가지 서부의 고창IC 인근에 위치한 고건물이자 서원이다. 현곡정사는 현곡 유영선(1893~1961)이 그의 스승 간재 전우(1841~1922)가 1년 정도 강학 활동을 하던 자리에서 다시 학문을 연구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1924년에 건립하였다. 이 건물은 장대석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방주를 세워 지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옆면에서 볼 때 팔자형 팔작지붕이다. 평면은 마루방, 방, 대청, 건넌방 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건넌방 뒤에는 작은 골방이 있다. 현곡정사는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74년에 전북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현곡정사를 기반으로 1955년에는 이곳에 전우와 유영선을 모시는 서원이 건립되었는데, 이것이 화강서원이다. 그리고 그 다음해 용암사를 세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변에는 고창 고인돌 유적 및 공원, 고창읍성, 석탄정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정자나무횟집

정자나무횟집

11.3Km    15006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해변길 135
063-563-0713

정자나무 횟집은 해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음식점이다. 전라북도 고창군 구시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하여 해변 관광 후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로 농어와 광어 회뿐만 아니라 특유의 쭈꾸미 요리에 미식가들이 장사진을 이룬다.제철 쭈꾸미를 맛보기 위해 봄과 가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구시포마을

구시포마을

11.5Km    2081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해변길 150

구시포의 원래 이름은 새나리불영(새 바닷가의 불같이 일어날 마을)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시절 구시포로 바뀌었다. 아홉 개의 도시, 혹은 아홉 개의 저자를 먹여 살릴 마을이란 뜻이다. 이곳의 개펄은 서해안 개펄 중에서도 가장 광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웃한 동호해수욕장까지 치면 삼십 리의 바닷길이 폭 1km쯤의 개펄로 죽 이어졌으니 아홉 개의 저자가 충분히 들어설 만했다. 구시포는 길고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을 끼고 있고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