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코스위츠[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주에코스위츠[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주에코스위츠[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제주에코스위츠[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8 Km    14     2023-04-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상로 207-13
064-738-9975

제주에코스위츠는 제주 서귀포에 자리한 친환경 펜션이다. 객실은 디럭스 스위트, 자쿠지 스위트, 독채 스파빌 등으로 구성되었고, 객실마다 너른 테라스와 주방을 갖췄다. 애견동반이 가능하고, 로비에 아이를 위한 장남감도 갖춰놓았다. 바비큐 그릴 대여, 세탁, 조식(2박 이상시)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동절기에는 펜션 내 귤 따기 체험도 가능하다.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중문관광단지, 중문색달해수욕장 등이 있다.

대기정

대기정

12.9 Km    0     2023-10-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41

대기정은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갈치 요리 전문점이다. 채낚이배로 잡은 13 미 이상의 최상품 생물 갈치만을 사용하며 제주도에서 통갈치 음식점 중 가장 싸고 맛있는 집이라고 자부한다. 뼈 없는 갈치조림을 비롯하여, 통갈치구이, 고등어구이, 고소하고 푸짐한 전복돌솥밥 등 제주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메뉴들로 가득하다. 2층까지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은 물론 친절한 직원들, 도로와 가까운 주차장까지 겸비하고 있다.

론푸드차이나

론푸드차이나

12.9 Km    2     2022-12-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208번길 3

론푸드차이나는 서귀포 중문동 중문중학교 근처에 있다. 모던 차이나 레스토랑을 표방하며 제주도산 식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중화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해물짬뽕, 지슬짜장면, 제주등심댕귤탕수육, 보말백짬뽕 등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중식 본연의 맛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요리와 식사로 구성된 1인 세트 메뉴가 있고,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한다. 주변 여행지로 제주 중문관광단지, 대포주상절리, 베릿네오름 등이 있다.

정방폭포

정방폭포

1.3 Km    51659     2023-09-2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

천지연, 천제연과 더불어 제주도 내 3대 폭포 중의 하나인 정방폭포는 서귀포시 중심가에서 약 1.5㎞ 동남쪽에 위치해 있다.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로서 높이 23m, 폭 8m, 깊이 5m에 이른다. 웅장한 폭포음과 쏟아지는 물줄기에 햇빛이 반사되면, 일곱 색깔의 무지개가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신비의 황홀경을 연출한다. 예로부터 이곳을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하여 영주 십 경의 하나로 삼았다. 중국 진나라 시황제가 ‘서불(徐 )’에게 동양의 삼신산의 하나인 한라산에 가서 불로초를 캐어 오도록 하였으나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정방폭포의 절벽에 ‘서불과지(徐市過之)’라는 글을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변을 끼고 높이 솟은 절벽에는 노송이 바다로 나뭇가지를 드리워 넘어질 듯 서 있으며 각종 수목이 울창하다.

만족한상회 중문점

만족한상회 중문점

12.9 Km    1     2024-02-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상로 58-5

만족한상회 중문점은 제주시 서귀포시 중문동, 중문초등학교 근처 주택가에 있는 갈치요리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만족한상으로 당일 경매받은 싱싱한 생물 제주 은갈치의 뼈를 제거하여 순살조림으로 제공된다. 그 밖에 통갈치구이를 맛볼 수 있는 통갈치한상이 있다. 10년 이상 조리 경력을 가진 주방장의 솜씨를 맛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이다.

너븐 서귀포본점

너븐 서귀포본점

1.3 Km    1     2024-06-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26

너븐 서귀포본점은 정방폭포 옆에 있다. 카페는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큰 창과 테이블이 넉넉한 본관과 빈티지하고 심플한 별관은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야외에도 파라솔과 테이블이 있고 카페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좋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카페 이름을 딴 ‘너븐 라테’, 제주 한라봉 에이드, 딸기 라테, 생맥주, 코젤 다크 등을 판매한다. 케이크, 빵은 제주 곶자왈, 백록담, 사려니숲길 등 제주의 지명을 형상화해 만들었다. 근처 해안선을 따라 정방폭포, 서복전시관, 자구리공원 등을 산책할 수 있다. ※ 반려동물 케이지 사용 시 동반 가능

해심가든

12.9 Km    0     2024-01-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203-4 (중문동)

서귀포 중문동에 위치한 해심가든은 돼지갈비 맛집으로 이름을 알린 한식당이다. 돼지 양념갈비도 맛있지만, 양념 없이 그냥 구워 먹는 돼지 생갈비 맛이 일품이다. 두툼하면서 부드러운 돼지갈비가 인기이며,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에 육즙이 가득해 유명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돼지갈비는 큼지막하고 두껍게 썰어 고기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살려놓았다. 갈비와 함께 나오는 구수한 된장찌개도 별미다.

호텔 휴식 서귀포

호텔 휴식 서귀포

1.3 Km    2     2024-01-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71번길 17 서귀포 가족호텔

호텔 휴식 서귀포는 서귀포 중심가에 자리 잡고 있어 올레 시장, 아랑조을 거리, 천지연, 이중섭 거리 등 서귀포의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필요한 것만 갖춘 다양한 객실 구성과 공용주방, 루프탑 같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제주도 한달살이하거나 연박하는 여행자,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다. 헤어드라이어, 샴푸 린스, 바디클랜저 같은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제공하나 치약, 칫솔, 면도기 같은 일회용품은 제공하지 않는다. 팩스, 복사 등을 갖추고 있는 비즈니스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어 장기 출장 여행자도 이용하기 좋다. 스마트폰으로 직접 객실 문을 열고 닫는 셀프체크인이 특징이다.

한라산둘레길 돌오름길 (보림농장삼거리~거린사슴오름)

한라산둘레길 돌오름길 (보림농장삼거리~거린사슴오름)

13.0 Km    2     2024-05-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1187
064-740-6975

서귀포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시작하여 돌오름 입구를 지나 보림농장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8km의 구간으로 이어져 있다. 돌오름길은 구간 내내 서어나무 군락지와 중간중간 인공림인 삼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임도를 중심으로 조성된 표고재배농장 여러 곳을 지나게 되는데 자목들 속에 옹기종기 자라는 표고버섯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제주민의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예전 숯을 굽던 가마터도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어 주변을 살피며 천천히 걷다 보면 쉽게 숯 가마터를 찾을 수 있다. 한라산 물줄기가 곳곳에 퍼져 아름답고 소박하게 느껴지는 지류 또한 큰 하천 못지않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평소에 건천이던 이곳에 비가 내리고 물이 흐르면 작은 속삭임과 같은 물소리가 너무 예뻐서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색달 해안가에 유명한 갯깍주상절리가 있다면 돌오름길을 지나는 색달천에는 판상절리가 있다. 가로로 반듯하게 잘라서 판을 쌓은 듯한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판상절리는 폭포를 이루는 하천 주변 절벽에 잘 발달되어 있다. 돌오름길의 색다른 볼거리 용바위는 한라산의 열하분출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마치 용의 비늘과 같이 현무암 바위들이 산등성이를 따라 일직선 배열이 된 곳으로 많은 이들이 추억을 남기는 장소로 이용되는 곳이다. 돌오름길은 한라산둘레길 중 비교적 짧은 거리에 속하며 누구나 걷기가 무난한 숲길이다.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의 핫 플레이스로 단연 신체적 건강은 물론 마음의 힐링까지 얻을 수 있는 숲길이다. 돌오름길은 많은 이들이 숲을 찾더라도 넉넉한 거리 공간 제공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알맞은 아름다운 단풍나무 숲, 그리고 다양한 생태환경으로 여러분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는 한라산둘레길이다.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13.1 Km    3     2023-03-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92

중문에 위치한 수두리 보말칼국수는 2013년 9월 오픈한 이래로 꾸준하게 도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맛집이다. 직접 반죽한 톳 면에 매일 아침 준비하는 자연산 보말을 활용해 육수를 낸다. 반찬 역시 직접 손질하고 만들어 제공해 모든 메뉴에서 이곳 주인장만의 손맛이 느껴진다. 메뉴는 4가지로 단출한 편이다. 톳 보말칼국수인 수두리 보말칼국수는 시그니처 메뉴이며, 진한 보말 육수와 쫄깃한 톳 면의 조화가 좋다. 이 밖에도 톳 성게 칼국수와 성게 전복죽, 애피타이저로 먹을 수 있는 물만두 메뉴도 한 번씩 맛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