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대천 워터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JFK 대천 워터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JFK 대천 워터파크

JFK 대천 워터파크

13.6Km    42907     2024-09-26

충청남도 보령시 대해로 876

호텔마스타대천 워터파크는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호텔마스타대천의 여름에만 개장하는 워터파크이다. 4,200여 평 부지 위에 자리 잡은 비치형 워터파크 호텔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해변과 워터파크의 다이나믹한 즐거움이 함께하는 곳이다. 또한, 바다가 조망되는 호텔과 연회장, 각종 이벤트 등 사계절 종합 휴양지로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워터파크는 크게 실내스파와 실외 워터파크로 나뉘며 실내 스파는 수압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바데풀과 키디풀, 유스풀, 패밀리스파, 찜질방, 그리고 뷰티 테라피 등이 있다. 실외 워터파크는 국내 처음으로 들어온 스탠드업 플로우라이더를 중심으로 블랙홀, 스톰리버, 허리케인, 레이싱슬라이드, 스플래쉬타워 등 짜릿하고 스릴 있는 어트랙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호텔마스타대천 워터파크는 국도 36호선, 77호선, 지방도 607호선에서 머드로, 대해로 등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대천해수욕장 외에 짚스카이라운지, 남포방조제, 대천항, 보령해저터널, 보령해저터널홍보관 등이 있다.

효자도

13.7Km    29133     2024-09-30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효자도길 82

대천항에서 8.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면적 1.34㎢, 해안선 길이 5.4㎞의 작은 섬으로 옛날부터 효자가 많이 났다 하여 효자도라 부른다. 서쪽에 0.8km의 좁은 수로를 끼고 원산도가 있고, 북쪽으로 약 2km 거리에는 안면도 영목 포구가 있다. 섬 주변의 조류가 빨라 파도에 씻긴 몽돌이 해안선을 따라 쫙 깔려있는 몽돌 자갈밭 해변이 있으며, 몽돌 해변 뒤쪽으로는 울창한 송림이 둘러싸여 있어 야영을 즐길 수 있다. 주민들의 주 소득원은 가두리양식업이며, 특산물로는 우럭이 있다.

고향굴수산

고향굴수산

13.7Km    21647     2024-06-13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홍보로 1061
041-641-8966

고향굴수산은 보령시 홍성보령방조제 인근 천북굴단지에 있는 굴 전문점이다. 이곳은 천북굴단지 중에서 제일 오래된 집으로 전해지며 한번 이곳을 방문했던 사람은 오랜 단골이 된다고 한다. 그런 명성에 걸맞게 신선한 굴과 친절한 서비스, 고향의 맛으로 손님을 맞고 있다. 고향굴수산은 직접 농사지은 쌀과 채소로 밥을 짓고 김치를 담그며 기름을 짜고 음식을 만든다. 굴은 지방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과 맛이 우수하다. 굴은 8월까지의 산란기를 끝내고 가을에 살이 차기 시작해 겨울이 되면 최적의 상태가 된다. 매년 12월에는 천복굴단지에서 개최되는 ‘천북 굴 축제’와 연계하여 즐길 수도 있다. 고향굴수산은 국도 40호선에서 홍보로를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천북굴단지, 홍성보령방조제 외에 천수만, 홍성호, 수륭항포구, 남당항 등이 있다.

갯마을 (갯마을굴구이)

갯마을 (갯마을굴구이)

13.7Km    2     2023-02-03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홍보로 1061

계절을 타는 수산물의 특성상 천북의 굴은 9월 말부터 다음 해 4월까지 6개월만 이곳에서 먹을 수 있다. 금어기인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갯마을 굴구이 뿐 아니라 대부분의 굴단지 가게들이 휴업에 들어간다. 금어기가 풀리는 8월 중순부터 꽃게, 대하, 새조개, 주꾸미 등을 잡기 시작하는데 굴은 9월 말이나 되어서야 비로소 먹을 만큼 자라게 된다. 위치가 좋아 보령 천북굴단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갯마을 굴구이집’은 어민후계자가 운영하는 굴구이 집이다. 굴구이를 비롯해서 굴밥, 굴 무침, 굴회, 굴 칼국수 등 이 굴 단지의 가게들은 어느 집이나 비슷한 메뉴를 내놓는다. 굴구이를 주문하면 빨간 대야에 가득 든 석화가 등장한다. 둘이 먹기에는 많은 양으로 어른 넷이 먹어도 크게 부족하지 않다. 굴구이는 소주 한 잔을 부르는 좋은 안주라 대부분 테이블에 소주 한 병씩은 올라와 있다. 굴 한 대야로 어느 정도 속을 채울 수 있지만, 곡기가 필요하다면 또 하나의 메뉴를 선택한다. 이곳에서 손님들은 대부분 굴구이를 먼저 주문하고 굴을 까먹는 사이에 다른 메뉴를 주문한다. 든든한 영양 굴밥이나 굴 칼국수는 든든한 식사용으로 좋고 굴 무침이나 굴회는 안주용으로 잘 나간다. 나오는 길에는 자연산 굴로 담근 굴젓 한 통도 사가 따끈한 밥에 얹어 먹으면 식탁이 풍요로울 것이다.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

13.7Km    12579     2024-06-13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3길 11-10
041-931-5500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는 화이트와 코발트블루의 조화가 인상적인 산토리니 마을의 모습과 닮아있다. 2011년 리모델링을 통해 꿈과 낭만의 리조트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지중해 휴양지의 느낌을 살려냈으며, 리조트 외관 발코니는 원색의 강렬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고, 내부의 코발트블루빛 인테리어는 지중해의 맑은 바다를 떠오르게 한다. 이와 함께 단순한 여행을 넘어서 신개념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GIOIA에서 골프와 사격 등 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Cafe Mona에서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머드 테라피센터에서는 천연 머드팩으로 심신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발리모텔

13.8Km    19272     2023-09-19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3길 11-5
041-934-0707

대천 해수욕장이 바로 옆이며, 대천한화콘도 옆에 깨끗하고 웅장한 발리모텔이다.

보령 천북굴단지

13.8Km    35138     2024-08-22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천북 굴 단지는 보령의 최북단 홍성 방조제 인근에 있는 굴 전문점 집약 단지이다. 천북 굴은 보령 8 미 중 하나다. 천북 굴 단지에는 굴 전문 음식점들이 천수만 바다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 굴은 지방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과 맛이 우수하다. 굴은 8월까지의 산란기를 끝내고 가을에 살이 차기 시작해 겨울이 되면 최적의 상태가 된다. 굴은 11월에서 2월까지 잡히는 것을 최상품으로 치며 매년 12월 중에 이 곳 장은리 굴단지 일원에서 [천북 굴 축제]를 연다. 천북 굴 단지에서는 굴 구이와 굴회, 굴밥 등 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축제 기간에는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천북 굴 단지는 국도 40호선에서 홍보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광천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천수만, 홍성 보령 방조제, 홍성호 외에 수룡항 포구, 남당항 등이 있다.

파인모텔

13.8Km    19963     2023-12-26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2길 9
041-931-7172 041-931-7174

파인모텔은 연인과 가족을 위한 건강 웰빙텔이다. 바다와 1분 거리에 있으며 모든 편의시설 및 놀이기구, 약국, 의원, 먹거리가 밀집한 중심가에 위치한 모텔이다.

소도

소도

13.8Km    1     2023-02-20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예부터 채소가 잘되는 섬이라하여 소도라 불리는 이 섬은 태안반도의 끝머리 영목항을 마주보고 있는 섬으로 오천항에서 8km 떨어져 있으며 10여가구에 33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조그만 섬이다. 추자도, 효자도, 원산도가 주변을 감싸고 있으며 특히 섬 주변의 암초와 해식애가 잘 발달되어 있어 갯바위 낚시가 잘 되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2~3군데의 아담하고 깨끗한 백사장이 있어 갯바위 낚시를 겸한 호젓한 피서지로도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작지만 곳곳에서 섬다운 풍광이 살아 있고 멀리 떨어진 섬 못지않은 깨끗함과 아름다움까지 갖춘 곳이라 할 수 있다.

만수산자연휴양림

만수산자연휴양림

13.9Km    47371     2024-07-23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휴양로 107

부여 외산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92년에 개장해 원시 산림에 다양한 휴양시설을 두루 갖췄다.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 끝부분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발 575m의 만수산에 위치해 산세가 연꽃처럼 여덟 계곡으로 형성되어 경관이 수려하고 노송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 조수가 서식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만수산에는 세조의 왕위찬탈에 격분하여 명산대천을 떠돌던 매월당 김시습선생이 말년을 보낸 무량사와 노송 숲사이로 쉴 곳을 마련한 자연휴양림이 있다. 휴양림 노송사이에서 산림욕을 즐기노라면 세상사의 근심이 언제 있었냐는 듯 상쾌한 솔내음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고, 눈과 어우러진 휴양림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맑은 계곡사이에 숲 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야외교육. 공연장, 민속마당, 자연탐방로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자연휴양림으로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평일과 휴일을 맞아 가족과 단체 여행객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아울러, 휴양림 인근에는 고려시대 지어진 중층구조의 대웅전과 김시습 선생의 숨결이 살아있는 천년고찰 무량사와 여름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리바위계곡 등 문화탐방과 휴양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찾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출처: 만수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