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스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유어스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유어스호텔

16.2 Km    2     2023-12-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178번길 21 (중문동)

중문 시내에 위치한 유어스호텔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내국인 면세점 위치) 및 주상절리, 중문관광단지, 중문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지들이 호텔 주변에 조성되어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객실 컨디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여 가성비가 높은 호텔이다. 호텔 주변에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투숙하면서 도보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영장이니 휘트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은 없는 비즈니스호텔 느낌의 숙소라서 외부관광계획인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침구는 3박 투숙 시 교체해 주며 객실 내 테이블과 의자가 구비되어 있다. 일회용 개인 위생용품 자판기가 있어 구매 가능하며 객실 내 화장실에는 비데와 샤워부스가 마련되어 있고 수압도 강하고, 냉난방 컨트롤러가 있어 고객이 직접 제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1층 로비 옆에 있는 레스토랑 창가 좌석에서는 아름다운 중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제이문커피

제이문커피

16.2 Km    3     2023-02-0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72-3

제이문커피는 중문관광단지 뒤편 중문향토오일시장 근처에 있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달을 연상시키는 조명이 있고, 저녁이면 입구에 환한 보름달 조명이 뜬다. 시그니처 메뉴는 제이문커피_아인슈페너와 제이문우유_냉침밀크티가 있으며 수제 쿠키와 크로플, 버터바 등 디저트가 있다. 반려견 동반을 할 수 있으며 영업시간이 저녁 10시까지로 제주에서 드물게 늦게까지 운영하는 카페이다. 주변 여행지로 베릿내오름, 천제연폭포, 여미지식물원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6.2 Km    21852     2023-12-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서귀포시에 있는 종합 전시장이다. 2003년 3월 22일 개장하였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영문약칭인 [ICC JEJU]로도 불린다. 이곳은 16,600여 평의 대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3,500명(최대 4,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과 회의실, 전시실 및 기타 관련 부대시설을 완비한 국제회의 전문시설이기도 하다. 제주도와 도서 섬들을 형상화한 빼어난 외관이 주변 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뒤로는 한라산이, 앞에는 푸르게 펼쳐진 태평양이 있다. 2023년 9월 제2전시장을 착공하여 2025년 개장할 예정이고, 전시장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ICC JEJU 패밀리 레스토랑 델리지아

16.2 Km    16738     2023-09-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064-738-6400

이태리어로 ‘환희, 쾌락’의 의미인 델리지아는 주상절리 야자수와 지중해풍의 은빛바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제주에 청정재료로 맛을 낸 제주향토음식, 양식, 파스타 등 수제 쿠키, 케이크, 빵, 커피, 생과일주스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퓨전 레스토랑이다. 음식의 맛과 서비스에 있어 고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하는 델리지아는 1,0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무료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급호텔 3,000여 실과 펜션 1,000여 실도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2023 제주펫페어

2023 제주펫페어

16.2 Km    7     2023-08-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제주국제컨벤션센터
064-711-1002

반려동물 1500만 시대! 국내 반려동물 동반 희망 여행지 1위 제주!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국내 펫산업의 가파른 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요즘, 제주에서 반려동물산업전시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B2B(10.6)와 B2C(10.7-8)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며, 바이어들과 매칭서비스를 제공하여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고, 설채현/김명철 등의 강연자들과 함께하는 교육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펫페어에서 펫테크, 펫캠핑, 펫리빙, 펫푸드, 펫헬스케어, 펫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 전시장 내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하지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규정상 전시장 내 반려동물이 직접 보행 불가하여 이동장/슬링백/유모차/웨건 중 1개를 반드시 사용하여 입장해야 한다. 목줄만 착용하거나 가방 없이 안고만 오는 경우, 입장이 거부될 수 있다.

그린수소글로벌포럼

그린수소글로벌포럼

16.2 Km    7     2023-10-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중문동)
064-735-1033

2023 그린수소글로벌 포럼은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및 선순환적 경제 구조 마련을 위한 국가적 협력 방향 강조하고 청정수소 에너지 관련 국내 기업 · 기관 간 거버넌스 및 국제적 협력 플랫폼 구축 동력 마련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그린수소 선도지역인 제주에서 전 세계적 흐름인 “청정수소”로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고 공유하며, 제주는 탄소 없는 섬을 지향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 도시에서 그린수소로의 에너지전환 이행 의지를 표명, 국제적 협력 관계를 논의한다

2024제주헬스케어&라이프페어

2024제주헬스케어&라이프페어

16.2 Km    1     2024-06-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중문동)
064-711-1002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폭한 가운데 다양한 건강용품 및 서비스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켜 줄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어 있는 행사이다. 건강 의료 서비스, 건강 관리 용품, 건강 기능 식품, 헬스 및 운동용품, 다이어트 용품, 수면 및 힐링케어 제품, 클린 가전용품 및 하우징, 방역 관련 기자재, 뷰티&에이징케어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16.2 Km    1     2024-07-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중문동)
064-722-7915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제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제주국제박람회는 매해 새로운 주제 전환을 시도하여, 참관객과 언론등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올해는 전년도에 이어 ‘푸드테크’를 주제로 AI로봇과 푸드테크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유통상담회, 국제포럼 등을 운영하여 농촌융복합산업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중문면세점

16.2 Km    0     2023-12-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중문 면세점은 제주를 관광하는 모든 여행자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제주관광공사에서 중문에 운영하고 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1층에 있는 중문 면세점은 제주 관광의 랜드마크로, 중문관광단지 관광과 함께 면세쇼핑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은 국내 최초 내국인 면세점으로서 제주를 대표하는 쇼핑관광 인프라로 국내 항공과 선박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연간 이용 횟수 6회이며, 1회 구매 한도는 미화 800달러로 지정하고 있고 주류는 2병까지 가능하다. 주변에 가 볼 만한 곳으로는 중문 향토오일시장과 성산일출봉, 섭지코지등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600번 공항리무진을 타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어승생

16.3 Km    33739     2023-07-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한라산의 기생화산인 어승생악 (어승생 오름)은 한라산 국립공원 어리목 지구에서 오를 수 있는데, 천왕사에서 서귀포 방면으로 1100도로를 다시 타고 구불구불 고갯길을 따라 조금만 가면 좌측으로 어리목이라는 이정표가 나타난다. 어리목에서 어승생악 정상까지는 왕복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등산로는 통나무 계단으로 되어 있고 정상부는 토양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바닥을 널따란 나무 판목으로 깔아놓았다. 초입에 ‘어승생악 등산로’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어승생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임금님이 타는 말이 나는 곳’이라는 데서 생겨났는데, 이에 얽힌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 중앙의 한 관리가 역모죄로 누명을 써서 귀양을 오게 되었는데 이 관리는 오직 임금과 나라를 걱정하며 이곳에서 숨을 거두지만 “나 자신은 다시 태어나서 임금이 타는 말이라도 되어서 임금을 보필할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며 숨을 거두었다. 그로부터 얼마 뒤 이곳에서 아주 뛰어난 명마가 탄생하여 거닐고 있는 것을 본 마을 사람들이 “저 말은 필시 그 관리가 환생한 말이다”라고 여기고, 이 말을 잡아 임금님에게 진상했다고 한다.

어승생악은 가벼운 등산을 원하는 탐방객이 즐겨 찾는 오름으로써 자연상태가 잘 보존되고 있으며, 자연학습 탐방로로 활용되고 있다. 날씨가 쾌청한 날에는 멀리 추자도, 비양도, 성산 일출봉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정상까지는 약 1.3km이다. 탐방 소요시간은 편도 약 30분이며, 어리목 탐방안내소 옆에 입구가 있다. 해발 1,169m 어승생악 정상에는 1945년 당시 만들어진 일제 군사시설인 토치카가 남아있으며, 내부는 아직도 견고하여 5~6명이 설수 있는 공간이 있다. 참호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어승생악 허리의 지하요새와 통하게 되어 있으나 지금은 함몰되어 막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