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양저수지(빼뽀저수지)
15.3 Km 23505 2023-02-09
충청남도 홍성군 금마면 월암리 일대
홍양저수지는 1945년에 준공된 홍성군에서 제일 큰 저수지로 금마면에 위치하고 있다. 모양이 고구마처럼 길쭉하고 주변에 수양버들이 우거져 있어 경관도 아름답다.
서령산아구
15.3 Km 21118 2023-09-01
충청남도 서산시 율지7로 8
041-669-1508
서령산아구는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아귀 음식 전문점이다. 매콤하고 쫄깃한 아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아귀찜은 신선한 아귀를 주원료로 아귀의 쫄깃한 맛과 신선한 콩나물, 미더덕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아귀탕 또한 시원한 맛이 별미다.
반도회관
15.3 Km 21986 2023-03-08
충청남도 서산시 율지19길 78 반도회관
041-665-2262
한정식 전문식당으로 음식이 정갈하고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맛깔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상견례나 각종 모임 등에 좋다.
한올채
15.4 Km 18853 2023-06-15
충청남도 홍성군 금마면 광금북로 419
041-634-6292
흑염소는 옛 조상으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초식과 열매를 고루 먹는 신비의 약용 동물로, 미식가들과 임산부 및 허약체질인 사람들에게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어 회복기의 환자나 어린이에게 각광받고 있다.
서산꽃게장
15.5 Km 21041 2024-06-11
충청남도 서산시 한마음5로 92
041-665-8829
서산은 서해 천수만, 가로림만 등 꽃게가 살기 좋은 바다 환경을 접하는 지역이라 꽃게장이 대표 음식 중 하나이다. 이곳은 서해안에서 잡아들인 꽃게를 서산 지역 고유의 전통 방법으로 요리하는 게장 전문점이다. 이곳에서 생강, 마늘 등 양념을 가미하여 담근 꽃게장은 그 맛이 일품이다. 게장 외에도 꽃게탕, 우럭젓국 등의 메뉴가 있다. 음식점 내부에는 홀과 룸 모두 완비되어 있어 필요와 취향에 맞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서산시가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편이며,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도 가까운 편이다. 주변에는 서산중앙호수공원, 서광사, 풍전저수지 등이 있다.
당진 백석올미마을
15.5 Km 3820 2023-03-31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매실로 246
백석마을에 위치한 순성면을 흐르는 남원천 가장자리에는 매실나무 수천그루가 줄을 서 있다. 백석마을은 매실을 활용하여 한과를 만들어 팔고 있는데, 14년에는 농업 6차산업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확한 매실로 새콤달콤 매실청을 담아 가져 갈 수 있으며 전통방식으로 매실한과를 만드는 체험도 해 볼 만하다.
* 먹거리 : 매실한과, 왕매실 막걸리
* 인근볼거리 : 아그로랜드, 아미미술관, 삽교천
레이크야드
15.6 Km 0 2024-01-15
충청남도 서산시 잠온길 86
레이크야드는 충청남도 서산시 온석동에 있다. 온석지라는 저수지 인근에 터를 잡은 덕분에 저수지는 물론 인근 논과 밭 등 평화로운 시골의 풍경을 감상하며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이다. 이 밖에 아인슈페너, 수제 자몽차, 계절 음료, 레야 녹차라테, 패션후르츠 에이드 등도 맛볼 수 있다. 서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중앙호수공원, 서산동문동오층석탑이 있다.
석남리창고
15.6 Km 0 2024-01-10
충청남도 서산시 석남1로 15-7
석남리창고는 충청남도 서산시 석남동에 위치하고 있다. 삼베에 숙성한 돼지고기를 참숯에 구워 먹는 맛이 일품이라고 소문난 집이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삼베 통삼겹살이다. 아울러 삼베 통목살, 삼베 항정살, 삼베 갈빗대 포삼겹살, 삼베 뼈 알등심 등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서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중앙호수공원, 서산동문동오층석탑이 있다.
신리성지
15.8 Km 1 2023-06-14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평야6로 135
신리성지는 한국 천주교의 대표적인 성지중 하나로, 당시, 천주교가 조선 구석구석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던 신부와 신자들이 순교한 유적지다. 다블뤼 주교의 은거처, 성인들의 경당, 순교자기념관과 순교미술관 등 아름답고도 성스러운 공간이 신리성지와 그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천주교가 조선에 들어오기 시작했던 시기, 신리 마을은 가장 먼저 그 교리를 받아들였던 지역으로 이후 신리 마을은 조선에 천주교가 뿌리를 내리는 데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한 지역으로 알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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