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천국제디자인페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2024 인천국제디자인페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2024 인천국제디자인페어

2024 인천국제디자인페어

9.6Km    2024-09-30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204 (송도동)
070-4895-0879

18년 동안 지역의 디자인문화행사로 자리잡아 온 ‘2024 인천국제디자인페어’ 는 우리의 생활과 산업에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AI 디자인에 등장에 따라, ‘Restart, 디자인과 새로움’ 이라는 주제를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9.7Km    2024-04-29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776번길 53 인천광역시미추홀도서관

미추홀 도서관은 1922년 중구 율목동에서 시립도서관으로 개관하여 인천의 대표도서관으로 성장하기까지 인천시민의 지식과 지혜의 보고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왔으며 친숙한 문화공간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담당해 오고 있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순화를 위해 평생학습 교육,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문화행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추홀 도서관은 지식·정보의 전달자로서 시민 누구나 학습과 문화생활을 즐기고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식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종합문화 공간이다.

차이홍

9.7Km    2023-10-13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 국제업무단지 지구 컨벤시아 신관에 1층에 있는 고급 중식당이다.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인테리어에 테이블과 의자가 세팅되어 있다. 식사류는 단품 메뉴부터 코스요리까지 다양하며 대표 메뉴는 유니자장면과 북경식 탕수육이다.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코스요리도 인기가 많다. 차이홍에서 사용되는 면은 초록색 면으로 음식의 식감을 돋우어 준다.

테마의거리상점가

9.7Km    2023-12-05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정로 66

인천 1호선 부평역 앞의 최대 상권이다. 부평역과 연결된 부평 중앙 지하상가와 육거리 부평시장 지하도 상가, 그리고 오거리 굴다리 까지를 일컫는다. 사거리, 오거리, 육거리가 말해주듯 부평 인근에서 이 지역으로 몰려들 수 있는 여러 길을 가지고 상권이 발달했다. 다양한 업종의 점포 450여 개가 밀집해 있다. 부평 테마의 거리는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된 맛집들도 많다.

옥천관

9.7Km    2024-10-08

인천광역시 부평구 안남로 447-2
032-502-2623

옥천관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설렁탕 전문점이다. 한우를 푹 고아서 만드는 수육과 당면을 함께 말아내는 설렁탕이 대표 메뉴이다. 그 외에도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해 만드는 꼬리곰탕과 도가니탕이 인기 메뉴이다.

진흥종합시장

진흥종합시장

9.7Km    2023-12-06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304번길 27 (부평동)

진흥종합시장은 1979년 개설된 상가건물형의 시장으로, 현재는 부평 최대 도매시장으로 2019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하기도 했다. 진흥종합시장은 가, 나, 다, 라 4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건어물이 가장 유명하지만 수산물, 정육, 다양한 먹거리와 주방잡화 생필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예전에는 도매시장이라 새벽에 문을 열어 대량 구매자들에게만 판매했지만, 코로나 이후 도소매를 같이 하고 있는 곳이 많다. 현금, 카드 온누리상품권 등 모두 결제 가능하다.

부평 종합시장

부평 종합시장

9.7Km    2024-10-23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316번길 38-3
032-516-0655

부평종합시장은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재래시장이다. 일제 강점기 시기에 부평역 일대가 개발되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생겨난 노점 골목이 그 시초이다. 본격적인 시장의 모습을 갖춘 것은 6·25전쟁 이후다. 인근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수품들이 이곳에서 거래되면서 도깨비시장 또는 양키시장이라 불리며 규모가 점차 확대되었다. 이후 1970년대에 청과물 도매시장이 생기면서 인천은 물론 김포, 영등포 등에서도 장을 보러 올 정도로 상권이 커졌다. 인천 최대의 전통시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부평종합시장에는 없는 것이 없다. 400여 개에 달하는 점포들이 모인 이곳엔 농수산물과 과일, 채소, 잡화 등 다양한 품목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제품 회전율이 높아 언제나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손칼국수와 닭강정은 꼭 맛봐야 할 명물 주전부리다. 시장 내에 방향 표시등이 설치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쉬우며 명절 때에는 다목적 광장에서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워낙 상권이 큰 지역이라 지금은 일반적으로 인접한 진흥종합시장과 자유시장, 부평모두몰(부평지하상가)를 모두 묶어 부평종합시장이라 부른다. (출처 : 인천 문화관광 홈페이지)

부평시장

9.7Km    2023-04-07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316번길 38-3

부평시장 지하도 상가를 중심으로 6거리가 형성되어 있는 부평종합상가 뒤편에 부평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부평동, 부개동, 산곡동이 시장 주변에 모여 있는 부평의 최대 상권지이다.
부평 깡시장이라고도 불리는데 시장터가 만들어진 전통 재래시장이 아닌 골목길에 여러 노포들과 가게들이 성업하면서 시장 길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부평 해물탕거리

부평 해물탕거리

9.8Km    2024-06-13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 해물탕거리에는 해물탕 전문점들이 모여 있다. 삼삼오오 무리 지어 문을 연 해물탕거리는 매일 아침이면 싱싱한 해산물을 담은 트럭이 영업을 알린다. 1980년대 초 전 3곳으로 시작한 해물탕거리가 현재는 10여 곳으로 늘어나 성업 중이다. 바지락, 소라, 조개류, 낙지, 굴, 홍합, 새우, 주꾸미, 꽃게 등 다양한 해물과 함께 미나리와 콩나물의 향이 어울려 한 상 차려진다. 집집마다 진하고 깊은 육수의 맛이 조금씩 다르다. 어떤 집은 칼칼하고 얼큰한가 하면 어떤 집은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의 맛을 자랑한다. 미나리와 콩나물은 그 향만 우러날 정도로 조금 들어가고 해물이 대부분이다. 또한 아귀찜, 꽃게찜, 꽃게탕 등 싱싱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찜과 탕도 취급하고 있다. 80년대 역시 지금처럼 차가 많아 길이 막히지 않을 때는 서울 손님이 현지 손님보다 더 많을 정도로 잘 알려진 해물탕 거리였다. 이곳의 해물이 신선한 이유는 매일 아침 가락동시장 등에서 재료를 사 오는데 또 주인만 아는 육수의 맛도 해물탕 맛의 비결이다. 맵게 먹고 싶은 사람은 음식을 주문할 때 맵게 해달라고 말하면 되고 해물류의 탕과 찜이 전문이며 어떤 집은 해물과 누룽지탕을 혼합한 ‘해물 누룽지탕’ 등을 개발해 새로운 입맛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여성문화회관 수영장(실내)

여성문화회관 수영장(실내)

9.8Km    2023-07-21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539
032-511-3141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에 위치한 인천여성문화회관은 1994년도에 개관하였다. 인천여성문화회관 지하 1층에 있는 수영장은 인천 유일의 여성 전용 수영장이며, 25m 6레인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수영 강습,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은 매월 등록 접수 후에 이용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