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나라 본관

16.9 Km 2 2024-05-30

경기도 부천시 까치로6번길 6

여월휴먼시아 3단지 인근에 위치한 장어나라 본관은 7호선 까치울역 3번 출구에서 가깝다. 대표 메뉴는 장어 소금구이로 1kg 과 500g으로 구분하여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장어 1kg은 뼈, 내장을 제거해, 실량 무게는 650g이 제공되고 있다. 장어는 초벌구이로 나오며 불판에 장어를 올려주면 고객이 직접 구워 먹어야 한다. 밑반찬으로 백침치, 생강, 쌈, 부추 등이 제공되며 추가반찬은 셀프다. 농림 축산부 제공 안심식당으로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 '종사자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곳으로 소재지 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음식점이다.

스페이스작

17.0 Km 0 2024-06-20

경기도 부천시 까치로20번길 13-7

부천시 오정구 까치로에 있는 대형카페다. 지상 4층 규모의 큰 카페로 건물 내에 주차가 가능하고 카페 앞 넓은 공터에도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스페이스작은 복합문화공간이라는 타이틀 아래 커피와 디저트, 베이커리, 브런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콘텐츠를 제공한다. 지하 1층 시작은 갤러리, 지상 1층 고르작은 커피, 베이커리, 주얼리를 판매한다. 2층 수작은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용 매장이고, 3층 예작은 브런치, 라이브 홀로 이용한다. 4층 쉴작,자작은 루프탑과 커피, 와인, 비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내부에 들어서면 매장 내부 곳곳에 놓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스페이스작 브런치 뷔페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3층에서 7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한식과 양식, 베이커리와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된다. 복합문화공간답게 각종 전시를 지속해서 진행하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핸드드립교육과 나만의 주얼리 액세서리 만들기, 재즈공연 등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며 기간을 정하여 시민 주도형 문화예술 축제형 플리마켓을 진행하기도 한다.

신도선착장

17.0 Km 0 2023-09-14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523-58

영종도와 마주하고 있는 신도는 영종도의 삼목선착장에서 신도바다역 여객터미널까지 바다로 오간다. 장봉도와는 신도선착장에서는 바닷길을 통해 배를 타고 오간다. 삼형제섬이라 하여 신도와 그 옆에 있는 작은 섬 시도와 모도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신도선착장은 이들 섬으로 가기 위해 드나드는 관문이다.

개항장 거리

170.1746735748372m 33544 2024-05-10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32번안길 27

1883년 인천 개항장 세월의 흔적이 쌓인 개항기 역사와 문화가 만나는 장소이다. 이곳은 옛 일본영사관인 중구청과 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 일본 제18은행 인천지점, 일본 제58은행 인천지점 등 근대 건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장소이다. 구 일본우선주식회사나 인천의 아트플랫폼, 제물포구락부 등 역사의 흔적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인천문화 관광해설사가 있어 예약하면 해설을 들으며 도보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화려하게 빛나는 인천의 낮과 밤

170.1746735748372m 3 2023-08-11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32번안길 27

낮 동안 인천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만나고 밤에 더욱 화려해지는 야경과 함께 하는 코스다. 인천 개항장 거리에서 인천 개항기의 역사와 조화를 이루는 현대 문화예술을 만나고, 송월동 동화마을에서 동심의 세계에 빠져볼 수 있다. 외국의 어느 항구도시 같은 송도센트럴파크에는 바닷물로 만들어진 인공호수가 있다. 주변에 특급호텔과 쇼핑몰,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고, 야경이 무척 아름다운 명소다. 인천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만난 후 바라보는 소래포구 상인들의 삶은 더욱 뭉클하고 깊게 기억될 것이다. 서해의 맛은 덤이다.

쓰라린 아픔을 견뎌내고 문화가 된 역사를 기억하는 여행

170.1746735748372m 3 2023-08-09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32번안길 27

인천 개항장거리에서 시작해 대룡시장을 거쳐 강화 전쟁박물관으로 마치는, 그야말로 비 온뒤 땅이 굳어지듯 단단해진 우리 역사를 기억하는 역사 코스이다. 강화평화전망대에서는 일제강점기를 지나 쓰라린 한국전쟁의 흔적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평화를 기원하는 여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