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뜰이야기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다뜰이야기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다뜰이야기펜션

171.31181246274303m    1     2020-12-18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96-19

바다뜰이야기펜션은 모세의 기적과 같이 바닷물이 열리는 것으로 유명한 제부도에 있다. 8개의 객실이 있다. 매바위, 제부도 해수욕장, 해안 산책로, 등대 선착장 순서대로 도보 2시간으로 제부도를 즐길 수 있으며 마을버스로 이동 시 종점이 지난 후에 기사님께 "바다뜰 이야기 펜션"에 하차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픽업은 불가하며, 22시 이후 체크인 시 사전문의를 주셔야 하며, 객실 내에서 무료 WI-FI 이용이 가능하고, 바비큐 사용도 가능하다.

라바팜스토리

라바팜스토리

17.1 Km    1     2023-07-21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로368번길 127-1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곤충, 파충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단체예약 혹은 글램핑바베큐체험존을 이용시에만 동물관람관에 입장 가능하다.
외부에 트램펄린과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터가 있으며 글램핑 바비큐 체험존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뜰안에

뜰안에

17.2 Km    1     2024-04-08

경기도 화성시 성주골길 37

뜰안에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쌈밥 전문점이다. 싱싱한 쌈야채와 입맛에 맞는 고기 요리를 선택하여 쌈밥을 즐길 수 있다. 쌈밥 메뉴로는 소불고기, 고추장제육, 간장제육이 있다. 뜰안에보쌈정식도 있는데, 이 정식은 예약 주문 시에만 맛볼 수 있으니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뜰안에밥상은 한정식이라고 해도 좋을 만한 다양한 나물 반찬들과 밑반찬, 고등어구이까지 곁들인 솥밥을 쌈채소와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분지섬저수지

분지섬저수지

17.4 Km    3     2023-02-10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문호리

경기도 화성에 남양읍에 있는 분지섬 저수지는 한적한 시골길을 드라이브 겸 산책하다보면 만나는 조용한 농업용 저수지이다.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여행으로 찾는 발길이 이어진다. 찾아가는 길은 좁은 일차선이라 통행이 원활치 않다. 오른쪽은 송산 그린시티, 왼쪽은 시화호가 가깝고 개발이 진행중인 지역이다.

영흥도십리포캠핑장

영흥도십리포캠핑장

17.4 Km    2     2023-02-08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북로 360 조경공사

십리포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펜션과 함께 하는 캠핑장이다. 소나무 숲속 데크 사이트와 파쇄석 사이트가 있으며, 데크 쪽은 독립된 느낌을 주지만, 차를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없어, 짐을 날라야 하는 불편이 있다. 십리포 해수욕장까지는 도보도 5~10분 정도 거리고, 해수욕을 즐기거나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간단한 매점을 운영하고 있고,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등 공용 시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가족 단위로 여름휴가를 즐기기 좋은 캠핑장이다. ※ 반려동물 소형견만 동반 가능

하이바다

17.5 Km    0     2024-01-22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북로 374-25 십리포비치타운

하이바다 카페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을 마주하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우성 리조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카페 손님에 한해 리조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서해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어 사시사철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노을이 질 때면 바다 위로 떨어지는 석양이 장관이다. 저녁이면 화려한 조명으로 다시 한번 카페와 바다를 장식한다. 실내 좌석보다 야외 좌석이 많은 것도 특징인데 파라솔에 짚을 덧대어 동남아 해변처럼 꾸며 놓았다. 다양한 음료와 차, 커피, 베이커리가 준비돼 있고 테라스 좌석에 한 해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해변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어 연인이나 가족끼리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십리 for you 칠링의 밤

십리 for you 칠링의 밤

17.5 Km    1     2024-06-25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382
032-899-7444

인천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한 십리포 해수욕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하는 ‘칠링’을 주제로 십리포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십리포 야외무대 감성 버스킹, 십리포 바다를 배경으로 즐기는 요가·노르딕 워킹, 웰컴푸드와 먹거리 장터 , 포토존, SNS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남양성모성지

남양성모성지

17.6 Km    30245     2024-05-24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112

남양 성모 순례지는 병인년(1866년) 대박해 때 많은 순교자들이 피 흘리며 죽어간 무명 순교지이다. 이곳에서는 많은 신자들이 순교하였는데 치명일기(致命日記)와 증언록에 기록이 전해지는 남양의 순교자는 충청도 내포 사람 김 필립보와 박 마리아 부부, 용인 덧옥돌 사람 정 필립보, 수원 걸매리 사람 김홍서 토마 네 사람뿐이다. 남양 순교지는 다른 순교지와는 달리 무명 순교자들의 치명터였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오다가, 1983년부터 성역화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작은 정성들을 모아 가꾸어져 오던 남양 순교지는 1991년 10월 7일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에 성모께 봉헌되고 한국 천주교회 사상 처음으로 성모 순례지로 공식 선포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화성시에서 화성 8경 중의 하나로 지정하여 홍보하고 있을 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남양순교성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강암의 대형묵주알, 그리스도왕상, 성모동굴, 오솔길 소자상, 요셉성인상 등이 있으며, 아늑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지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 성모님 품 같이 아늑하고 포근한 경관을 지닌 곳으로 시민은 물론 전국의 천주교 신도들의 순례지 겸 휴식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순교지로서의 남양 조선조 때 남양은 서해안의 군사적 요충지로서 행정과 사법권을 부여받은 종삼품의 도호부사가 부임했던 곳이다. 남양부사는 경기도 관찰사의 감독 아래 이반행정에 관한 권한 외에도 민사소송과 형사범을 다루는 사법권까지 갖고 있었다. 그래서 남양은 물론 그 인근에서 붙잡은 천주교인들을 도호부사가 있던 남양으로 끌어다가 처형했다. 그리고 남양은 지리적으로도 신앙 활동이 자유로웠던 중국과의 연락이 용이한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선조 당시 이곳에는 많은 천주교인들이 찾아들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남양과 이웃해서 백학 교우촌이 있던 것도 이곳이 순교지가 된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 기록에 나타난 순교자들 - 김 필립보(1818~1868) 충청도 내포사람으로 조모의 가르침에 따라 입교하려 했으나, 부친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은 후 후일 반대하던 부친과 함께 교리를 배워 영세했다. 전교도 열심히 했고 사제의 공소 방문 때는 사제의 성무를 도왔으며 교우들이 바른 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병인년 대박해 때 피신하여 살다가 1868년 남양 감영 포졸에게 아내 박 마리아와 함께 붙잡혀 남양으로 끌려왔다. 이 부부는 온갖 형벌에도 배교치 않았으며 한달 동안의 옥고 끝에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당시 나이 50세였다. - 박 마리아(1818~1868) 순교자 김 필립보의 아내로 1868년 남편과 같이 남양 감영 포졸에게 잡혀서 남편과 함께 남양으로 끌려와 한달 동안의 옥고와 가혹한 형벌을 이겨내고 남편 김필립보와 같이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당시 나이 50세였다. - 정 필립보(?~1867) 경기도 용인의 것옥골에서 살았는데, 1866년 11월 남양 감영의 포졸에게 붙잡혀 가옥한 형벌에도 굴하지 않고 다음 해 1867년 1월에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 김홍서 토마(1830~1868) 수원 갈매리 사람으로 1868년 남양 감영의 포졸에게 아내와 함께 감옥에 끌려왔다. 아내는 배교하여 풀려났으나, 김홍서 토마는 끝내 배교치 않고 김 필립보 부부와 함께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배교한 아내는 김홍서 토마가 순교하자 시신을 찾아 장례를 치렀다. 순교자 김홍서의 나이는 38세였다.

십리포해수욕장야영장

십리포해수욕장야영장

17.6 Km    0     2024-06-12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388-1

십리포해수욕장은 영흥도 북쪽 끝에 있다. 해수욕장에는 900여 평의 수백 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어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혀주는 정자나무 역할을, 겨울에는 방풍림 역할을 한다. 전국 유일의 해변 괴수목 지역으로서 옹진군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약 4㎞의 왕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 1㎞의 고운 모래밭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야간에는 인천공항의 불빛까지 보여 장관을 이룬다. 캠핑장은 이곳 십리포해수욕장 소사나무 숲 양쪽에 마련되어 있다. 공영주차장이 있는 해변 쪽이다. 예전 소사나무 아래 무분별하게 나열되어 있던 야영장을 정리해서 해변 쪽에 별도 야영장을 마련한 것이다. 맨 위쪽에 9개의 파고라와 나무데크가 있고 그 옆으로 블록데크가 놓여있다.

섹션

17.6 Km    1     2024-02-15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남안길 293

섹션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대형카페로 콘셉트는 ‘한국’ 그리고 ‘예술’이다. 총 4개의 섹션으로 구분된 이곳은 섹션별로 다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하나의 콘셉트 아래 다양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A동은 커피라운지로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할 수 있는 공간이다. B동은 한국 가구 작가 최초 런던 사치 갤러리에 전시한 STUDIO SHINYOO( 사일런스 아트), C동은 한국적 가구와 오브제를 독특한 접근 방법으로 해석하는 SUPER POSITION (디지털 가든)을 볼 수 있다. D동은 뉴미디어 아트 전시관으로 빛, 소리, 공간을 통해 작업의 본질을 탐구하고 동시에 소통하는 아티스트 HWAN의 작품과 마음속에서 울리는 진동과 공간이 내뿜는 진동을 음악으로 연결하는 사운드 아티스트 Neo303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모두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공간 섹션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