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스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링스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링스모텔

12.2Km    1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장미1길 23
0507-1302-6070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도시 군산 장미동에 위치한 저희 링스모텔은 2018년 4월에 신축하여 오픈한 곳이다. 전 객실에 피로를 풀 수 있는 최고급 LED 스파와 대형 LED TV를 갖추고 있으며, PC방보다 빠른 노하드 PC와 초고속 인터넷 망 및 와이파이를 설치하여 게임을 즐기는 오락과 비즈니스 업무를 불편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쾌적한 PC환경을 구축하였다. 1층 프런트에는 편안한 휴식공간과 간과 더불어 고급원두커피, 컵라면, 음료 및 간편한 다과를 준비해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많은 관광객들이 군산여행지로 찾고 있는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진포해양공원이 모텔과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영화촬영지인 초원사진관과 신흥동 일본식 가옥, 테디베어박물관, 동국사등 주요 시내관광지가 도보로 10분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도심 속의 국민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은파호수 공원과 생태교육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금강철새 조망대, 새만금 방조제, 고군산군도(선유도) 등을 차량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모텔에 머물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소통하는 도시 군산으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동국(게스트하우스 동국)

12.2Km    2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7
010-5546-0955

군산 근대역사지구 내 도시형 민박(게스트하우스)의 합법화를 이루어낸 펀빌리지 협동조합은 여행객의 법적보호와 안전의 문제를 담보 받을 수 없던 게스트하우스의 단점을 완벽히 해결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기본을 마련하였다. 주민과 지역의 건물을 활용한 게스트하우스 운영지원으로 저렴하고, 안전하며, 살아 있는 동네이야기를 여행객에게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 여행객이 모두 즐거운 『선순환 경제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스트 하우스 동국은 군산 동국사 앞에 위치한 1970년대 여인숙을 리모델링하였다. 근대역사 관광지중 하나인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 동국사 앞에 있다. 객실(방단위 O, 도미토리X) 7개와 라운지(공용공간)와 동국사가 훤히 보이는 옥상에 추억을 남길 포토존과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만남스넥

만남스넥

12.2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학로 67-3 만남스넥

만남스넥은 군산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잡탕을 파는 분식집이다. 잡탕은 떡, 만두, 라면, 어묵 등을 넣고 같이 끓인 메뉴인데, 떡볶이나 라볶이보다 국물이 많고 부재료가 풍부해 잡탕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군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음식이다. 잡탕 외에도 여느 분식집에서 볼 수 있는 떡볶이와 라면, 김밥 등을 판매한다. 또한, 김밥도 초장에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새콤한 초장이 함께 나오는데, 현미밥으로 싼 김밥에 초장을 찍어 먹으면 보다 풍성한 맛이 느껴진다. 흔한 메뉴인 분식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군산 맛집이다.

우체통거리

12.2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우체통거리2길 19

군산 우체통 거리는 2016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된 주민공모사업에 우체국 주변 주민들로 구성된 '도란도란 공동체'가 참여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폐 우체통을 손질하고 그림을 그려 상가 앞에 설치하면서 조성됐다. 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은 2017년 '군산 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를 결성해 경관협정을 체결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2018 제1회 손 편지 축제를 개최하며, 평범했던 거리는 '우체통거리'라는 도로명까지 얻으며 활기를 되찾았고 '우리 동네 살리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우체통거리에는 캐릭터 우체통과 특색 있는 경관조명, 아트월 등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어 거리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버려진 폐 우체통을 활용하지는 작은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우체통거리를 만들고 손 편지 축제까지 여는 관광명소 마을이 된 것이다.

산들 게스트하우스

산들 게스트하우스

12.2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7-3
010-9226-3322

#산들 게스트하우스는 마을기업으로서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일본식 사찰 동국사 앞에 위치한 편안하고 아늑한 고향집같은 공간이다.

군산 시간여행마을

군산 시간여행마을

12.2Km    0     2024-05-1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항1길 8

군산은 근대사에서 수탈의 아픔과 이에 항거한 열정의 도시로,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를 상상해볼 수 있는 문화재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잘 보존되었다. 군산 원도심은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로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어 ‘군산시간여행마을’이라 부른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전시관, 군산근대미술관, 장미갤러리, 군산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 뜬다리(부잔교), 해망굴, 초원사진관,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히로쓰 가옥), 고우당, 군산항쟁관, 동국사, 군산 3·1 운동기념관, 채만식문학관, 이영춘가옥, 군산 구 임피역 등 지난 세기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동국사(군산)

동국사(군산)

12.2Km    36243     2024-06-1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16

동국사(東國寺)는 1909년 일본 승려 선응불관 스님에 의해 창건되어 일제 강점기 36년을 일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리하여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 남겨진 유일의 일본식 사찰로 대웅전과 요사채가 실내 복도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단청이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무런 장식이 없는 처마와 대웅전 외벽에 많은 창문이 일본색을 나타낸다. 조계종 제24 교구인 고창 선운사의 말사로, 동국사의 대웅전은 2003년 7월에 국가지정 등록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동국사의 본래 이름은 금강선사였다. 금강선사는 1909년 일본인 승려 내전불관이 군산에 포교소를 개설하면서 창건한 조동종 사찰이다. 일본불교는 1877년 부산의 개항과 함께 일본정부의 요청에 의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정토진종 대곡파가 포교를 개시하였고 1904년 군산에도 포교소를 개설하였고 일연종이 뒤를 이었다. 결국 일본 불교가 우리나라에 진출한 까닭은 순수한 불교포교가 목적이 아니라 한국을 일본에 동화시키려는 일본정부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 이후 조선총독부는 일본 불교를 포교하고자 1911년 6월 3일 자로 사찰령을 발령한다. 이를 계기로 일본불교는 전국에 별원, 출장소, 포교소 등을 건립하였다. 금강선사가 창건되기 전 군산에는 본원사, 군산사, 안국사가 자리하고 있었다. 금강사를 창건한 내전불관은 1909년 당시 77세의 고령으로 군산 지역을 순석 하다가 군산 일조통에 있던 집을 빌려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1913년 7월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금의 동국 사을 신축하였다.

명동소바

12.3Km    2     2024-09-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평화길 122
063-446-1366

‘군산명동소바’는 30년 이상된 군산 최초 원조 소바집이다. 메밀면발도 직접 연구 개발하고 매장 자체적으로 기계로 면을 빼서 쫄깃하고 탱탱한 맛으로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객의 많은 발길이 이어진다. 2016년 군산시에서 맛을 인정받고 , 등 많은 방송 출연으로 맛집으로 인정받았다. 대표메뉴는 모리소바이며 그 외에 비빔메밀국수, 메밀전 등도 인기가 많다.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12.3Km    1     2024-05-3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21
063-467-0815

시립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인권과 평화, 화합의 장이며, 과거 일제의 수탈사를 바로 익혀 미래의 대한민국 역사를 창조하는 기억창고이다.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사람, 유물, 시설이 교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관람객과의 소통과 군산 개항에서 해방까지의 자료와 유물을 통한 소통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를 바탕으로 현대의 박물관이 지향하는 화합과 교감의 가치를 발현하는 데 노력하고자 한다. 일제에 의한 강제수탈의 아픔은 마땅히 기억되어야 할 준엄한 역사이며, 이를 새롭게 인식하고 치유해가는 미래와의 소통 역시 우리들의 중요한 과제이다.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수탈의 아픔을 인권과 평화의 가치로 치환하고 아픔의 기억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연구·전시와 교육을 통해 이를 증명하여 미래를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다.

H(에이치)모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H(에이치)모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3Km    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죽성로 33-5 홍인장모텔
063-442-8941

H모텔은 군산 근대문화역사거리에 있어, 근대미술관 및 역사박물관, 신흥동 일본식 가옥, 진포해양테마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객실은 온돌과 침실로, 객실마다 미니냉장고, 공기청정기, 인터넷, 드라이어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어린자녀가 있는 경우 침대가드를 대여해준다. 조식으로 구운 달걀과 토스트, 잼, 쿠키 등을 무료 제공하고, 라면조리기, 커피머신, 토스터가 있는 무료 스낵바도 운영한다. 카운터 옆에 공용PC와 복합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