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작가 양조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술작가 양조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술작가 양조장

술작가 양조장

5.8Km    0     2024-08-28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 52 (금곡동)

술작가 양조장은 단순히 전통주를 빚어 판매하는 곳이 아닌 전통의 가치를 전파하는 곳이다. 양조장에서 술이 빚어지는 과정을 견학을 하고 나만의 특별한 술을 빚어보며, 여러 주종의 전통주를 맛보며 나의 취향을 찾아가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전통주를 빚으면 나오는 부산물로 리사이클링한 지게미 안주가 제공된다. 단체,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백년가게]신포순대

5.8Km    0     2024-07-29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166번길 33
032-773-5735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신포순대는 36년간 2대에 걸쳐 전통의 맛을 유지하고 계승해 왔으며 카레순대, 매운 순대 등 다양한 순대를 즐길 수 있는 순대전문점이다. 또한 규격돈(6개월)이 아닌 3년 이상된 어미돼지의 사골과 등뼈만을 사용해 훨씬 진하고 깊은 맛의 사골 육수를 우리고 찹쌀순대는 56%의 찹쌀과 28%의 당면, 16%의 채소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밑반찬인 김치와 깍두기는 손수 직접 만든다. 점포 2층에는 농기계 및 골동품을 전시하고 있으니, 맛있는 순대 뿐만 아니라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라노비아 자동차카페

라노비아 자동차카페

5.8Km    0     2024-02-16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465

라노비아 자동차카페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동 남동 IC 부근에 있다. 2015년에 오픈한 라노비아는 커피묘목을 판매하는 ‘커피나무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남촌 저수지 주변의 넓은 대지에 자리 잡은 라노비아 자동차 카페는 음료나 화덕피자를 주문 한 뒤 카페 내부에 자리 잡을 수도 있지만 별도의 공간에 주차를 하고 차 안에서 여유 있게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넓은 잔디에 야외 테라스를 갖춰 놓았고 남촌 저수지 곳곳에도 테이블을 배치해 자유롭게 차와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건물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2층에서 내려다보는 저수지의 탁 트인 풍경이 아름답다, 저녁이면 호수 위로 노을이 예쁘게 지는 노을 명소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정통 고르곤졸라 화덕피자이고 하우스라테, 카페 아포가토도 있다. 카페 인근에는 선학경기장, 문학 경기장, 골프장, 쇼핑타운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씨채널안경 신포문화

5.8Km    0     2024-03-24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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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베스크

아라베스크

5.8Km    21655     2023-06-10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 42
032-764-0064

아라베스크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터키음식 전문점이다. 2003년 사하라텐트로 개업하여 2007년 8월 이전 아라베스크로 상호를 변경하고 인도·터키 음식을 시작했다. 현재는 아랍, 인도, 터키 음식 모두 취급하며 요리사는 인도인, 사업주는 요르단인이다. 주로 인천에 머물고 있는 동남아 유학생, 아랍(중동) 사업가 등 서양 국적 외국인에게 알려져 있으며 본토에 가까운 맛으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한국인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 신포국제시장, 인천항 등이 있다.

르꼬끄스포르티브

5.8Km    0     2024-04-24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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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관극장

애관극장

5.8Km    0     2024-05-28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 (63-2, 애관극장)

애관극장은 대한민국에서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역사 깊은 극장이다. 1895년 조선인 부호 정치국은 경동 싸리재 쪽에 협률사라는 공연장을 설립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협률사는 1925년 ‘보는 것을 사랑한다’는 뜻의 ‘애관’으로 이름을 바꿨다. 극장은 6·25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60년 다시 문을 열었다. 한때 경동 일대는 ‘시네마 거리’라 불릴 정도로 인천의 영화 중심지로 번성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다른 극장들이 문을 닫는 상황에서도 애관극장은 살아남았고, 2004년에는 최신식 영사기와 디지털 음향 시스템을 갖춘 복합상영관(5개관)으로 재탄생했다. 지금도 최신 영화와 더불어 지역 영상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 상영과 행사를 진행한다. 단순한 극장을 넘어 여전히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애관극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애관극장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영화 <보는 것을 사랑한다>를 보는 것도 좋다.

휠라 신포점

5.8Km    0     2024-03-23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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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신포문화

5.8Km    0     2024-03-24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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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옥(구 삼강설렁탕)

삼강옥(구 삼강설렁탕)

5.8Km    18547     2023-02-02

인천광역시 중구 참외전로158번길 1
032-772-7885

삼강의 역사는 개성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던 박재황씨가 인천에 내려와 음식점을 내면서 시작됐다. 지금도 옛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또한 설렁탕 국물의 깊은 맛은 50여 년 역사의 노하우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