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로봇랜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천로봇랜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인천로봇랜드

인천로봇랜드

5.0Km    0     2024-09-10

인천광역시 서구 로봇랜드로 155-11

인천 로봇랜드는 인천광역시가 로봇랜드 조성지역으로 지정되며 만들어진 공간으로 산업용지, 테마파크, 업무용지, 상업용지 등이 함께 입지 하는 로봇 복합 타운으로 조성되어 있다. 로봇타워 1층 체험관에서는 50분의 시간 동안 다양한 로봇을 만나볼 수 있다. 물이 든 수조 속에서 위치를 감지하여 헤엄치는 물고기 로봇, 체험자와 오목을 겨루는 오목 로봇 등 체험 및 관람을 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갯마을셀프회

갯마을셀프회

5.1Km    0     2024-02-14

인천광역시 동구 송화로42번길 18

갯마을셀프회는 인천 동구 송현동에 위치한다. 인천 1호선 동인천역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닿는다. 대표 메뉴는 광어회, 모둠회다. 모둠회는 광어, 우럭, 연어, 도다리, 제철 생선 중 3가지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홀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단체석도 있고 배달, 포장도 가능하다. 포장 주문 시 미리 전화 예약을 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을 수 있다. 자동차로 10~15분 거리에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화도진공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5.1Km    1799     2024-08-05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과거 미군기지 애스컴을 중심으로 대중음악사의 변환점 역할을 한 부평의 음악 역사성을 바탕으로, 대중음악의 명맥을 잇고 과거와 현시대의 가교역할을 하는 야외 음악축제다.

호텔 카리스 

호텔 카리스 

5.1Km    26513     2024-05-07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대로 28
032-556-0880

인천에 위치한 카리스 관광호텔은 예식장을 갖추고 있으며 웨딩패키지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총 140여 개의 객실은 다양한 콘셉트로 보다 현대적이고 보다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사업차 방문한 비즈니스맨이나 레저를 목적으로 안락한 휴식처를 찾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다.
고풍스러운 앤티크 가구와 화려한 커튼, 드넓은 창이 인상적인 스위트룸 또한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더블룸과 트윈룸, 온돌의 객실 요금은 같으며 그중에서 블루 계열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더블룸이 추천할 만하다.
전 객실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어 비즈니스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항상 새롭게 변화하며 모든 고객들이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는 호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로 보석을 세팅하듯 소중히 고객을 모시는 카리스관광호텔의 웨딩홀에서는 여유롭고 감동적인 결혼식을 연출해준다. 오랫동안 꿈꾸던 소중한 순간, 평생을 두고 간직될 추억의 결혼식이 이뤄지는 웨딩홀에서는 카리스관광호텔이 선보이는 고품격 맞춤 웨딩을 경험해볼 수 있다.
또 연회장은 세미나와 회의를 위한 시설과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약혼식, 돌잔치, 가족모임 등의 다양한 각종 행사 및 연회를 특성에 맞추어 품격 있는 자리로 완성시켜준다.

노을공원(인천)

노을공원(인천)

5.1Km    1     2023-12-06

인천광역시 서구 로봇랜드로 291

인천 청라지구 서쪽 끝에 위치한 약 19만㎡ 규모의 공원이다. 과거 바다와 섬이었던 곳으로 지구 내 유일한 보존 숲이 입지 하여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아래로는 심곡천이 흐르고 위로는 공촌천이 흐르는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 공원으로 잔디와 피크닉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로도 많이 찾는다. 특히 규모가 큰 스케이트 플라자를 조성해 놓아 자전거, 숏 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등 익스트림을 즐기는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기초 수준에서부터 최상위급 수준까지 모두 연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로 꾸며져 있다. 공원 언덕 위 전망대에서는 청라국제도시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바다 쪽으로는 영종도도 볼 수 있고, 해 질 녘이면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5.1Km    39209     2024-06-18

인천광역시 부평구 신트리로 21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1991년 개관하여 책으로 하나 되는 인천교육 구현을 위해 「책 읽는 도시, 인천만들기」 등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 학교도서관을 지원하는 특색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늘 책을 가까이하며 학습과 교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북구도서관은 구민 모두가 도서관이 책 읽는 곳을 넘어, 즐겁고 편안한 도시의 거실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식정보서비스도 강화하며 지역구민과 소통하고 있다. 신관과 본관에는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열람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마을평생교육, 유아-어린이프로그램, 청소년프로그램, 학교대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누룩골 계양점

누룩골 계양점

5.1Km    0     2024-03-08

인천광역시 계양구 경명대로 954

누룩골 계양점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954에 있다. 이곳은 단독 건물에 넓은 앞마당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를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계양구청에서 선정한 맛집,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 선정 식당환대 업소, 농림축산식품 제공 안심식당까지 인증받은 곳이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넓은 홀과 많은 테이블이 보인다. 테이블 간격에 여유가 있고 파티션이 놓여있어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높은 천장에 조명까지 실내장식이 되어 있어 음식 컬러가 살아난다. 대표 메뉴로 누룽지백숙(토종닭), 백숙탕(능이버섯+토종닭)이 있고 그 외 메뉴로 능이회, 해물파전, 막국수, 도토리묵무침 등이 있다. 주변에 계양산 산림욕장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갈매기배낚시

5.1Km    26830     2024-01-16

인천광역시 동구 보세로 6-1
032-765-4191

바다낚시의 장점은 우선 민물낚시와 달리 한 곳에서 기다리지 않고 잘 잡히는 곳을 찾아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지루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시간만 넉넉하다면 원하는 만큼 잡을 수도 있다. 낚시와 더불어 주변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덤도 주어진다. 처음부터 배를 빌려 나가도 좋지만 경험 없는 초보자라면, 무턱대고 배를 빌려 나가기보다는 유람선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장거리 우럭낚시의 경우 개인 출조요금을 받으며 대선료와 잡은 고기를 즉석에서 회를 쳐주고 매운탕과 점심식사, 커피 등을 제공하는 금액이 포함되었다. 초보자의 경우, 낚시 지도까지 해준다. 낚시시간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오전 4시30에서 6시 사이이다. 돌아오는 시간은 16시30분이다. 초보자는 낚시 도구를 임대해 주기도 하며 단체로 낚시를 즐기거나 동호회, 친목회 등 인원이 많다면 배를 빌리는 것이 더 저렴하다. 출조지역은 주로 인천 앞바다로서 승봉도, 이작도, 입파도, 삼도, 자월도, 덕적도, 풍도, 영흥도, 울도, 창섬, 승봉도, 무당섬 등 연근해지역이다.

지선사

지선사

5.1Km    18795     2024-06-11

인천광역시 계양구 경명대로955번길 13-12

지선사는 백룡사터에 있다가 1988년 4월 지금의 계양산 자락으로 자리를 옮겨졌다. 조계종파인 지선사는 본당에는 지장보살님 500분이 모셔져 있으며, 2022년 9월에는 경내에 약사여래불상을 세웠다. 시내에서 가까운 계양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구민들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기도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화도진지

화도진지

5.1Km    24961     2024-08-22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14

진은 진영(鎭營)을 줄여 부르는 말로 지방의 군사를 관리하던 지방관제의 하나이다. 화도진은 조선 후기 자주 나타나는 서구의 함선을 감시하기 위해 군대가 주둔하던 곳으로 장도포대와 논현포대를 관장하였다. 화도진의 설치는 인천 항구의 개방을 요구하는 일본에 대비하여, 조정에서 어영대장 신정희와 강화유수 이경하에게 만들도록 하여, 1879년 완성되었다. 그러나 갑오개혁에 따른 군대 관리제도 개혁으로, 진이 철폐되고 건물도 철거되었다. 한편, 화도진은 1982년 화도진을 그린 ‘화도진도’를 보고 옛 건물을 복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