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m 2023-10-12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263
인천 남동공업단지 내에 있는 근린공원이다. 넓은 잔디밭과 인조 잔디로 조성된 축구장이 있어서, 공단 근로자들의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에 좋은 휴식터가 되고 있다. 남동공단 근린공원은 1989년에 조성되어 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이후 인근 지역으로 공원이 여럿 생겼다. 수인분당선 남동인더스파크역을 중심으로 남동근린공원과 남동제 1호 공원, 월례근린공원이 있고 논현 2동 아파트 사이로 논현포대근린공원이 조성되었다. 원인재역 방면으로는 승기천변으로 하천 산책로와 연수체육공원이 들어섰으며, 공단 최남단에는 고잔근린공원이 있다.
5.1Km 2019-11-13
인천광역시 부평구 주부토로 12
010-8401-821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부평시장역 2번출구 직진 후 스타벅스를 지나 횡단보도 옆 안경가게 좌회전 후 세븐일레븐 편의점 건물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5.1Km 2024-10-24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60 (부평동)
032-509-7516~7517
부평풍물대축제는 풍물과 지역의 문화관광콘텐츠(세계최대의 지하상가-기네스 등재, 재즈의 발상지 부평음악도시, 캠프마켓 등)를 결합하여 공연문화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도심 속 8차선 대로가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는 거리축제로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시민축제, 풍물난장, 거리공연과 더불어 풍성한 볼거리, 다양한 체험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5.1Km 2024-06-21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독배로 473
동락반점은 서울지하철 수인분당선 숭의역 4번 출구 숭의로터리와 숭의오거리 중간에 있는 중식당이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은 별도로 없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메인 메뉴로는 짜장면, 간짜장, 볶음밥, 잡채밥이 있으며 특히 유명한 것이 고추짬뽕이다. 고추짬뽕은 조금 매운 맛으로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주변에는 수봉산, 인천축구 전용경기장, 물텀벙특화음식거리, 신포동 차이나타운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5.1Km 2022-04-05
인천광역시 서구 백범로 872
0507-1305-0552
1988년 개점하여 인천 송도의 명물로 자리 잡았으며, 돼지고기 부위 중 양이 귀한 갈매기살을 주메뉴로 하는 한식 레스토랑이다.
5.1Km 2024-10-24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98번길 18
인천 감중공원은 국내 자동차 관련 최대 단지인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근린공원이다. 아담한 크기의 공원이지만 알차게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다. 산업단지 주변에 휴식 공간과 쉼터를 만들어, 인근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정자와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춰 놓았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현대식으로 보수되었다. 체육시설로는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이 있다. 분수대는 날씨가 따뜻한 여름철에 가동된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감중공원을 추천한다.
5.2Km 2023-07-28
인천광역시 동구 새천년로 28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박문로터리에 있는 기사식당이다. 송림동을 가운데 두고 국가산업단지와, 유통단지 인천항 부두까지 공업단지 주변으로 바쁘게 오가는 손님들을 모신 기사들을 위한 식당이다. 고단한 업무 중간 식당에 들러 푸짐한 식사를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 주는 쉼터이기도 하다. 집밥 먹는 백반과 각종 생선조림과 불고기 등의 메뉴를 제공한다.
5.2Km 2024-03-29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1544-7056
인천 최고의 FESTIVAL, 인천대공원 벚꽃축제가 개최됩니다. 벚꽃과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5.2Km 2024-10-23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316번길 38-3
032-516-0655
부평종합시장은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재래시장이다. 일제 강점기 시기에 부평역 일대가 개발되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생겨난 노점 골목이 그 시초이다. 본격적인 시장의 모습을 갖춘 것은 6·25전쟁 이후다. 인근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수품들이 이곳에서 거래되면서 도깨비시장 또는 양키시장이라 불리며 규모가 점차 확대되었다. 이후 1970년대에 청과물 도매시장이 생기면서 인천은 물론 김포, 영등포 등에서도 장을 보러 올 정도로 상권이 커졌다. 인천 최대의 전통시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부평종합시장에는 없는 것이 없다. 400여 개에 달하는 점포들이 모인 이곳엔 농수산물과 과일, 채소, 잡화 등 다양한 품목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제품 회전율이 높아 언제나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손칼국수와 닭강정은 꼭 맛봐야 할 명물 주전부리다. 시장 내에 방향 표시등이 설치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쉬우며 명절 때에는 다목적 광장에서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워낙 상권이 큰 지역이라 지금은 일반적으로 인접한 진흥종합시장과 자유시장, 부평모두몰(부평지하상가)를 모두 묶어 부평종합시장이라 부른다. (출처 : 인천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