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 누리길] 3시간 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천 개항 누리길] 3시간 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인천 개항 누리길] 3시간 코스

[인천 개항 누리길] 3시간 코스

8.1Km    26479     2024-05-21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인천역 부근 개항장 일대에 조성된 인천 개항 누리길은 지난 100여 년간의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걷는 테마 길이다. [인천의 올레길]로 불리는 누리길(세상을 즐기는 길)은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도보 관광코스로 근대역사 건축물 등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관광할 수 있는 테마관광 코스이다. 호텔 전시관, 인천 개항 박물관,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아트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소요 시간에 따라 일정이 달라지며 1시간, 2시간, 3시간 코스가 있다. 그 중 3시간 코스는 한중문화관, 화교역사관, 청일조계 경계 계단,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중구청, 인천광역시 역사자료관, 제물포 구락부,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동상, 삼국지 벽화거리, 짜장면박물관, 차이나타운의 의선당, 동화마을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게 구성됐다. 인천 개항 누리길은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사전 예약을 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도보로 탐방을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3일 전까지 예약해야 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달콤한 도시 송도

이국적인 분위기와 달콤한 도시 송도

8.1Km    2337     2023-08-11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국제도시 송도에 가보자. 송도 센트럴파크의 핫플레이스를 돌 수 있는 즐거운 맛코스다. 외국인이 즐겨찾는 수제버거나 골목 안의 빈티지한 펍에 들어서면 마치 뉴욕 한복판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인천 아트플랫폼

8.1Km    4     2024-09-13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아트플랫폼은 인천광역시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해안동 일대의 근대 개항기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문화 예술 창작공간으로 2009년 9월에 개관하였다. 예술의 창작, 유통, 향유,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문화 예술의 창작공간으로 지역의 문화 활성화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새로운 문화 예술의 발신지다.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시 및 공연, 시민참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술가에게는 창작공간,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함께 나누는 문화 예술 향유의 광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아트북페어

인천아트북페어

8.1Km    0     2024-07-02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032-440-7872

인천아트북페어의 슬로건은 < READ, EXIST >이다. 읽고 창작하며 존재하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를 발견하는 책들의 무대를 볼 수 있다.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8.1Km    3     2024-04-09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070-4260-6412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음에도 자신들이 문화를 꿋꿋이 지켜온 유대인의 삶을 지칭하는 디아스포라(Diaspora)에서 착안해 기획되었다. 1902년 한국 최초의 이민선이 인천항에서 하와이로 떠난 것을 기점으로, 인천은 한국 이민사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이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품은 도시가 되었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을 거점으로, 차별과 편견 등으로 소외받는 이들과 함께 영화를 통해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나누고자 진행된다.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있는 디아스포라 관련 문제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상생의 기틀을 마련해주는 등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3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성주산생활체육공원

성주산생활체육공원

8.1Km    0     2024-09-11

경기도 부천시 호현로387번길 41

부천에서 가장 높은 성주산(217m) 자락에 지역주민의 여가 및 체육공간으로 사용되는 성주산체육공원이 있다.소사역(1호선,7호선)과 소새울역(서해선) 등 대중교통접근이 용이하며 5만 4396㎡의 규모로 재개장을 했다. 자연과 함께 하는 공원에는 배드민턴전용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축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있어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에게 쉼을 주는 힐링공간이다. 자전거 보관소도 있어서 자전거를 이용권장. 재개장 하면서 주차장이 넓어지고 신설 주차장의 지형단차를 해소하고자 콘크리트가 아닌 산벽석을 쌓았다고 한다. 산새공원에는 총 세 군데의 주차장이 있어 좀 더 넓고 쾌적하게 이용가능.

인천서구문화회관

8.1Km    24869     2024-09-29

인천광역시 서구 서달로 190

서구 문화회관은 인천 서구가 인천국제공항의 개항으로 2천년대에 국제문화 도시 및 서해안 시대의 관문으로 발돋움하고 향토문화 예술의 육성과 인천 주민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995년 3월 18일 개관, 운영하고 있다. 개관이래 꾸준한 공연을 통하여 서구지역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문화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갑니다.”라는 모토로 ‘생활 속 문화예술 구현’을 통해 서구 주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에 기여함은 물론 더 나아가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 개관일 : 1995년 3월 18일

B-STAY 부천호텔

B-STAY 부천호텔

8.2Km    30291     2024-04-23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31
032-326-8181

문화 융성 행사와 비즈니스가 활발한 부천 상동에 위치하고 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함과 지하철 7호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 강북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국제행사와 중소기업의 왕성한 비즈니스가 넘치는 활력의 도시 부천! 국제적인 감각, 품격 있는 객실과 부대업장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일본풍거리

인천일본풍거리

8.2Km    1     2024-05-22

인천광역시 중구 관동1가

1호선 인천역 근처에 있는 일본풍거리는 과거 일본인들이 거주했던 일본 조계지이다. 인천 속 작은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근대에 지어진 일본식 목조주택이나 석조 건축물이 아직까지 보존되어 있기도 하고 외벽 모습만 일본풍으로 바꾼 건물들이 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개항초기 세워진 일본주택은 마찌야 형식(상점이 있는 목조주택)과 나가야 형식(단층 목조건물)이 주를 이루었으나 1930년대이후에는 문화주택이 인천 곳곳에도 세워졌다. 현재 여러채가 관동과 신흥동에 남아있다. 일본풍 목조건물들은 현재 카페나 박물관, 전시관 등으로 개조되어 사용되고 있고 거리에서 토토로 간판이나 복고양이 입간판 등을 볼 수 있어 이채롭다. 일본식 연립주택인 나가야가옥을 연상하게 만드는 감성카페들도 많다. 일본풍 거리부터 주변 관광지를 도는 인력거 투어도 있어 차이나타운, 동화마을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솟구쳐차기 큐브점

솟구쳐차기 큐브점

8.2Km    0     2024-03-25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13-18 송도건원테크노큐브

솟구쳐차기 큐브점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다. 이곳은 인천 1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내부는 바 테이블, 2~4인석 입식 테이블로 마련되어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우드톤 테이블과 옐로 조명으로 따듯한 분위기를 낸다. 일본식 라멘을 판매하는 곳으로, 대표 메뉴는 돈코츠, 매운미소다. 사이드 메뉴로는 치킨가라아게, 감자고로케, 새우튀김, 차슈, 면, 계란, 밥, 야끼교자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식당 인근에는 대형 쇼핑센터, 송도글로벌파크, 송도센트럴파크 등이 있어 다양한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