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m 2024-07-05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628번길 5
테리토리는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 1번 출구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매장 근처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여 자동차로 이동하기는 불편한 편이다. 매장 내부는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메인 메뉴로는 시즌메뉴제, 시즌파스타, 라구라자냐, 오늘의 TEA, 시즌 스터프트 프렌치토스트가 있다. 시즌메뉴제나 시즌파스타 등은 가격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전화 문의를 하면 좋다. 식당 인근에는 인천문학경기장, 인천문화예술원, 구월로데오음식문화거리, 대형 쇼핑몰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7Km 2024-10-2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48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석바위 지하도상가는 석바위 재래시장과 인접해 있는 지하도상가로서 최신 시설로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다. 모든 시설이 소비자 입장에서 설치되어 있는 점이 장점이다. 석바위 지하도상가는 7,722㎡ 330여 점포가 있다. 최근 일대에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잉 따라 유동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입지조건이 좋고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세일 이벤트, 경품행사, 공동쇼핑백 제작 등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 인천 문화관광 홈페이지)
2.7Km 2024-08-22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은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공원이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고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어 연간 400만 명의 시민들이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양공원이다. 주요 시설로 수목원, 습지원, 숲학교, 캠핑장, 휴게음식점, 공연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인천 유일의 자연 녹지 대단위공원으로 누구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생명의 숲이기도 하다.
2.7Km 2023-04-0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852번길 15
1975년에 개장한 석바위시장은 인천 최초로 시장 전체에서 사용 가능한 ‘멤버십 포인트 서비스’를 도입한 시장이다. 약 240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특히 맛집이 많기로 유명해서 토스트집, 김치만두집, 분식집 등 지역 주민뿐 아니라 맛집 투어를 하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고객센터 옥상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늘정원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2.7Km 2024-07-31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반려견과 반려인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2018년 인천대공원에 문을 열었다. 이는 인천에 처음으로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로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가 분리되어 있으며, 흥미로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대형파라솔 및 야외탁자 등을 설치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이용자들도 휴식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7Km 2023-08-09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고, 즐기는 교육 체험 공간이다. 나무가 주는 따스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방은 은행나무공방, 느티나무공방이 있는데 연령대로 구분해 놓았다. 은행나무공방은 초등학생부터 중고생, 성인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생활소품 및 DIY가구를 직접 제작해 보는 공간이다. 느티나무공방은 6세 이하 아동들을 대상으로 나무를 활용하여 간단한 소품을 만들어보는 공간이다. 이처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체험장이다.
2.7Km 2023-09-25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사업소
인천대공원의 남문에 위치하고 있는 어린이동물원에는 37종 236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다. 맹수류는 없고 토끼, 기니피그, 일본원숭이, 마모셋, 사막여우, 왈라루, 미어캣, 청금강앵무, 타조 등 주로 위험하지한 동물들 않고 순이 많다. 독수리나 수리부엉이처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들도 있다. 각 동물들 앞에는 동물들의 특징이나 생김새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적어놓은 안내문구들이 있어 동물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동물원내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동물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설명해주는 해설 프로그램이 있으며, 안전과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먹이주기 체험은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