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외가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외가집

외가집

17.4Km    2023-05-30

충청남도 부여군 옥산면 안골로41번길 21-12
0507-1403-4706

* 전통음식의 명가!외가집 체험 *

외가집 체험은 백제의 식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보존하고, 전통음식의 문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교육장 이다. 전통음식, 압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유치원, 초, 중, 고, 일반인, 외국인 등이 다양한 체험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성모암(김제)

17.4Km    2024-06-12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만경읍 화포3길 54-9

성모암은 김제시 만경읍 유양산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이곳은 전북지역 고승이었던 진묵대사 어머니의 묘소가 모셔져 있는 암자로 대사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진묵대사 어머니 묘소는 자손이 없어도 향과 촛불이 천년 동안이나 꺼지지 않을 터라 하여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모친묘에 제사를 올리고 간절히 기도하면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예언으로 참배와 향화가 끊이지 않는 곳이며, 무덤을 돌 볼 고시래전(고시래: 사람이 음식을 먹기 전에 조금 떼어 허공에 던지면서 고수레라고 외치는 민간신앙 행위로 보통 고시래라고 한다)이 있는 전국 유일의 장소이기도 하다. 고시래전을 비롯하여 성모암의 몇몇 전각은 매우 독특하다. 극락보전은 서방 극락정토를 구현하여 전각 내 세 벽마다 개인 감실을 두고 있어 영혼의 안식처인 납골당을 둔 셈이며 산신각은 다른 전각과 달리 초가로 지붕을 씌웠고 문살에는 귀와 눈과 입을 가리거나 합장을 한 동자가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엘리스호텔

17.4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가도안1길 19
063-466-2277

군산시 새만금에 위치한 엘리스호텔은 50 객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로, 2008년 새만금 일대에 최초로 개장한 호텔이다. Everyday Comfort라는 호텔콘셉트로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깨끗한 객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2018년 리모델링을 통해 재개장하였으며, 전 객실의 침구과 침구류를 전면 교체했다. 전문 세탁업체와 월정액 계약을 통해 침구류의 세탁을 위탁하고 있기 때문에 침구 커버를 절대 재활용하지 않는다. 호텔 7층에는 새만금 방조제 안쪽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류를 포함한 가벼운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엘리스호텔은 군산 현대중공업 임직원 및 VIP 전용 숙소를 제공하는 협력사로 계약을 체결한 바가 있으며, 소방, 안전, 위생 등 검사항목이 까다로운 US Airforce의 검사를 통과해 군산에 주둔한 미군장병의 Lodging으로 활용된 바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Good Stay 인증 숙박업체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함라산 황토가든

17.5Km    2024-10-1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백제로 638
063-856-3399

함라산 황토가든은 메기찜, 참게탕, 오리주물럭 등을 주메뉴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오리주물럭을 시키면 누룽지가 공짜로 나오며 오리는 직접 운영하는 오리농장에서 가져온다. 상추를 비롯한 야채들도 직접 밭에서 유기농으로 키운다. 주변 관광지로는 함라초당, 익산입점리고분, 웅포관광지곰개나루터, 김안균가옥, 조해영가옥, 익산 함라마을 돌담길, 숭림사 보광전, 어래산성, 유계신도비 등이 자리하고 있다.

천혜우

17.5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백제로 646
063-858-6492

일류호텔에서나 맛볼 수 있는 진짜 한우 A++등급을 먹을 수 있다는 익산의 명물맛집 천혜우. 토종 암소만을 취급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우측에 정육코너가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한우를 구입해갈 수 있으며 선물포장도 가능하다. 장수 옥돌로 만든 돌판에서 구워먹고, 서비스로는 육회와 차돌박이, 소 막창이 제공된다.
주변 관광지로는 함라초당, 익산입점리고분, 웅포관광지곰개나루터, 김안균가옥, 조해영가옥, 익산 함라마을 돌담길, 숭림사 보광전, 어래산성, 유계신도비 등이 자리하고 있다.

숭림사(익산)

숭림사(익산)

17.9Km    2024-06-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백제로 495-57

숭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신라 경덕왕 때 진표가 창건하였다. 일설에는 1345년(고려 충목왕 1)에 창건했다고도 하며, 절 이름은 달마가 숭산 소림사에서 9년 동안 벽을 바라보며 좌선한 것을 기리는 뜻에서 숭산의 ’숭’, 소림사의 ‘림’ 자를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1697년(숙종 23)에는 영원전을 건립하였고, 1819년(순조 19)과 1882년(고종 19)에 숭림사 보광전과 주변 건물을 중수하였다. 1885년(고종 22)에는 우화루를 중건하였고, 1912년에 법당 중수, 1923년에 주지 황성렬이 나한전과 영원전을 새로 지었으며, 1957년 고광만의 시주로 시왕전과 나한전을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숭림사에는 보물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가 많이 있다.

야생화 숨은 명소를 찾아서 [웰촌]

17.9Km    2024-01-18

벚꽃이 흐트러진 벚꽃 터널을 걷고,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 숲에서 힐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코스모스, 겨울에는 철새들의 쉼터인 억새단지가 있는 성당포구 생태습지공원과 희귀식물인 고란초 자생지역을 탐방하며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찾을 수 있다.

왕의영당

왕의영당

18.1Km    2024-08-29

충청남도 부여군 양화면 오초로172번길 16-12

조선 초기의 문신 김문기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올리는 사당이다. 김문기는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세종 8년 문과에 급제한 후 벼슬이 이조판서에 이르렀다. 1456년 성삼문, 박팽년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자 고문에 굴하지 않고 처형되었다. 경내 입구 오른쪽에는 충의 공백촌김문기선생묘정비가 세워져 있고, 여기에서 9단의 층계석을 오르면 정면 3칸, 측면 2칸의 외삼문이 나타난다. 외삼문은 솟을삼문형이며 상량문이 있다. 외삼문으로 들어서면 정면 3칸, 측면 2칸의 평면으로 된 사당을 볼 수 있다. 측면 2칸 중 앞면 1칸은 개방된 툇간이고 뒷면 1칸은 간통으로 영정을 안치하고 있다. 1 고주 5량 집으로 지붕은 겹처마 맞배지붕이다. 왕의영당 인근에 서동요 테마공원, 반산서원이 있다.

서천파인트리글램핑

서천파인트리글램핑

18.2Km    2024-07-17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갯벌체험로 295-12

서천파인트리글램핑은 충남 서천군 서면에 자리 잡고 있다. 서천군청을 기점으로 13㎞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서천로, 충서로, 갯벌체험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이곳은 서천 띠목섬 해변과 인접한 곳에 위치했다. 이 덕분에 바다에 물이 빠지면 갯벌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이면 해수욕과 함께 캠핑을 만끽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의 발길이 모인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20개 동을 마련했다.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침대, 에어컨, 선풍기, TV, 냉장고, 식기류, 취사도구, 난방기구 등 일상생활을 해도 어려움이 없을 물품을 비치했다. 외부에는 전용 데크와 더불어 의자 일체형 테이블, 바비큐 시설을 배치했다.

김제평야

김제평야

18.3Km    2024-09-12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소토리,청하면 동지산리 일대

김제평야는 김제시를 중심으로 만경강과 동진강 유역에 펼쳐진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평야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서도 김제시 일대의 평야를 “대평, 속칭 김제만경평야라고 한다(大坪俗稱金堤萬頃坪)”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큰들’을 표현한 것이다. 김제시의 큰들로는 만경강과 그 지류의 주변이나 하구에 분포한 용지들, 부용들, 동계들, 백구들, 저산들, 청하들, 만경들과 같은 넓은 들을 비롯하여 봉산들, 봉남들, 월촌들, 남포들, 돔배들 등이 있다. 이들을 통칭하여 김제평야라고 부른다. 김제평야는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의 주요한 수탈지가 되기도 하였다. 농업이 발달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김제 지역은 우리나라가 농업 중심의 경제 체제를 갖고 있던 1950년대까지는 잘 사는 고장이었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가 공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공업 발전이 상대적으로 늦어지면서 더디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