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니체 수상불꽃공연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라베니체 수상불꽃공연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라베니체 수상불꽃공연 페스티벌

라베니체 수상불꽃공연 페스티벌

11.5 Km    5     2024-02-06

경기도 김포시 초당로 40 (장기동)
031-996-7644/7643

<제1회 라베니체 수상불꽃공연 페스티벌>은 김포의 대표적인 수변문화공간인 라베니체 금빛수로와 한강중앙공원을 무대로 준비한 수변문화축제로 10월 14일(토)~10월 15일(일) 이틀 동안 라베니체와 한강중앙공원 일원에서 운영한다. <수상불꽃공연>을 비롯하여 <김포버스킹 공연>, <임용한 박사와 함께하는 정전70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김범수, 박완규 등 대중가수들이 참여하는 라베니체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그리고 <문화예술 체험부스>, <멍이냥이 캐리커쳐>, 등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벽란식당

벽란식당

11.5 Km    0     2024-02-06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02-4

벽란식당은 인천광역시 동구 화수동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1호선 경인선 동인천 역 4번 출구와 가깝다, 벽란식당은 밴댕이 요리 전문점으로 밴댕이회, 밴댕이회 무침, 밴댕이구이를 맛볼 수 있고 연포탕, 해물탕, 한치회 무침이나 덮밥도 많이 찾는 메뉴다. 밴댕이는 매일 목포, 신안에서 고속버스 특송을 받아 신선하고 조미료를 넣지 않아 모든 메뉴가 담백하다. 밑반찬으로 게장이 나와 식탁이 더욱 푸짐하게 느껴진다. 배달은 안 되지만 모든 메뉴 포장은 가능하다. 식사 후 연계 관광 삼아 동화마을, 차이나타운, 월미도를 둘러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인천 성창포길 (인천둘레길 12코스)

인천 성창포길 (인천둘레길 12코스)

11.5 Km    5     2023-03-02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44번길 1

인천둘레길 12코스인 성창포길은 개항 이후 근대 문물이 드나들던 흔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코스다. 근대 문화의 산실로서 인천의 근대 역사는 제물포 개항과 그 맥을 같이 하며, 열강의 각축장이었던 모습이 서리어 있다. 일본식 건축물과 차이나타운 등이 이국적 풍경을 자아낸다.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여선교사기숙사)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여선교사기숙사)

11.5 Km    33683     2024-06-12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57

옛 여선교사 합숙소로 감리교 여자 선교사들이 머물던 곳이다. 1885년 북장로교회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교회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가 제물포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기독교 포교 활동이 시작됐다. 이후 포교 활동을 위해 도착한 선교사들이 기거할 수 있는 숙소가 필요했고, 여 선교사 합숙소도 그러한 이유로 1894년 준공됐다. 건축을 주도한 사람은 1892년 인천에 부임한 내리교회 존스 목사였다. 19세기 말 미국 북감리교회가 파송한 여자 선교사들이 합숙소로 사용했고, 서울과 평양에 있는 여자 선교사들의 여름휴가 장소로도 이용됐다. 건물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의 건평 142평으로 옆에는 남자 선교사들의 숙소가 지어졌고, 또 다른 건물은 아펜젤러 선교사 사택 등으로 사용했다. 남자 선교사 숙소는 현재 인천세무서가 자리한다. 건물 외형은 간소하지만, 지붕 구조가 독특하고, 벽체구조는 적벽돌로 석화 회반죽을 쌓은 근세 북유럽의 르네상스 양식을 따르고 있다. 또 조선시대 서원이나 사찰의 승방에서 사용했던 용자 살 창호를 달고 가장자리에는 교살 문양을 짜 넣는 등 전통 양식과의 조화를 시도한 점도 눈에 띈다. 2003년 창영교회에서 건물을 인수한 후 지금까지 창영감리교회가 관리하고 있다.

토당문화플랫폼

토당문화플랫폼

11.5 Km    5     2024-06-2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331-2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에 있다. 폐역으로 남아 있었던 옛 능곡역이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토당문화플랫폼 능곡 1904'로 새롭게 태어난 장소다. 이곳은 고양시와 능곡 지역 주민들이 합심하여 공모 ·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문화복합 공간이다. 고양시가 경기도와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철도공단 소유 부지와 건축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완성하였다. 숫자 1904는 능곡역의 영업 시작 연도인 1904에서 유래되었다. 특히, ‘능곡 1904’는 100년 역사를 기리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명칭을 만들었다. 크게 3개의 건물이 있는데 그 중 능곡 1904는 행사장 및 전시장으로 지역공동체 활동 및 각종 행사 전시, 공연 등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공감 1904는 다목적 공간으로 각종 주민 교육 및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키친 1904는 공유 부엌으로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거나 쿠킹클래스 등을 운영한다.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다양한 전시회나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참여는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의선 능곡역에서 200m에 있다.

고려한방삼계탕

고려한방삼계탕

11.5 Km    17760     2023-10-1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주대로 404
032-431-1133

고려삼계탕의 한방삼계탕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주인장의 아버지가 중앙한의원 원장이시라 한의원에서 직접 조제한 약재를 넣어 맛은 물론 건강에도 아주 좋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맛있는 집’ 경연 대회 수상업소이며, 이미 구민들에게도 인정받은 음식점이다. 대표적으로 한방삼계탕이 가장 인기이며, 녹두삼계탕, 전기구이, 닭볶음탕도 맛볼 수 있다.

금빛수로보트하우스

금빛수로보트하우스

11.5 Km    2     2023-11-04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신도시에는 베네치아를 연상케하는 유럽감성의 수변공원 라베니체가 있다. 총 2.68km길이 금빛수로의 시작점으로 수로를 따라 카페와 맛집 등의 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초승달 모양의 문보트를 탈 수 있는 보트하우스가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2인용 문보트와 최대 6인까지 가능한 패밀리보트가 있어 데이트를 즐기기 위한 연인부터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낮과 밤의 풍경이 각각 특색있으며, 해가 지는 시간의 석양부터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가 특히 인기가 많다. 일렁이는 수로의 물위로 비치는 도시의 화려한 불빛과 한가로이 떠가는 문보트의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곳곳이 인생샷을 남길만한 포토존이다. 여름에는 문보트나 패밀리보트를, 겨울에는 썰매장이 개장된다고 하니 계절별로 찾아야 할 이유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불티나왕돈까스 본점

불티나왕돈까스 본점

11.5 Km    0     2024-06-1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수봉로130번길 2

불티나왕돈까스 본점 인천 수봉공원 입구 인근에 위치한 돈까스 전문점이다. 수제로 돈까스를 만들어 판매하며, 왕돈까스, 대왕돈까스, 치즈돈까스 등이 있으며, 생선까스와 치킨까스, 함박까스 등의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돈까스를 맛보고 싶다면 정식메뉴와 스페셜메뉴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식메뉴에는 돈까스와 생선까스, 치킨까스가 함께 나오며, 스페셜메뉴에는 돈까스, 함박까스, 생선까스, 치킨까스가 함께 나오는 메뉴이다. 또한,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우동, 냉모밀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형제한우소곱창

형제한우소곱창

11.5 Km    19261     2023-04-13

인천광역시 남동구 문화서로18번길 35
032-421-2820

형제한우소곱창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소곱창집이다. 구월동에서만 15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전통 있는 음식점이다. 형제한우소곱창은 곱창을 대중음식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 끝에 고질적인 문제인 곱창 특유의 냄새를 직접 개발한 소스로 제거함으로 일반 곱창과는 차별화된 좀 더 독특하고 깔끔한 곱창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 한우곱창, 소곱창전골 등이 있다.

추억극장미림

11.5 Km    2078     2023-11-14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31

미림극장은 1957년 11월 인천 동구 송현동에 천막을 세워 무성영화를 상영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인천을 대표하는 영화관으로 오랫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유서 깊은 문화공간이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공세에 밀려 2004년 7월 29일 영화 <투 가이즈> 상영을 마지막으로 폐관해 잠시 시민들의 곁을 떠나 있다가 9년 만인 2013년 10월 [추억극장 미림]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관했다. 2013년 10월에 출범한 인천 최초이자 유일의 실버전용관인 추억극장 미림은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인천의 새로운 명소이자 실버 중심의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술영화 전용상영관으로 국내외 숨겨진 독립 예술영화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개최하는 영화제와 협력하는 등 영화문화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인천역 4번 출구와 가까우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