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Km 2023-06-10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라임로 109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스카이 민박은 아파트 30층 복층 최상층으로 스카이라운지이다. 아파트 구조이며 화장실과 거실은 공동으로 사용한다.
8.4Km 2024-02-16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 233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에 있는 음식점이다. 7호선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뒤편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건물 2층에 있으며 실내는 넓고 깨끗하다. 로봇이 서빙을 해주어 눈길을 끈다. 메뉴는 불맛 해물찜, 불맛다온쭈꾸미, 도토리묵사발, 야채 샐러드 등이 나오는데 세트로 주문하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 직화 조리로 불맛 가득한 직화 주꾸미와 고소한 소갈비 그리고 푸짐하고 신선한 해산물이 인기가 있다. 셀프 코너에서 원하는 음식을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출입구 옆에는 카페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식사 후 커피와 아이스티를 무료로 제공한다. 3층에는 루프탑이 있어 커피를 들고 나와 먹을 수 있고, 넓은 단체석도 있어 가족 모임 장소로도 좋다. 인근에 부천중앙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8.4Km 2024-02-15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 233
화사랑 갈비는 7호선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뒤에 있는 숯불갈비 전문점이다. 깔끔하고 넓은 내부에는 곳곳에 식물들을 배치해 놓았고 테이블도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또한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과 룸이 있고 아기 동반 손님을 위한 유아 전용 의자와 어린이 놀이방이 있다. 셀프 바가 있어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과 채소들은 언제든 리필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엔 계란프라이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팬과 버너, 계란이 한쪽에 마련되어 있다. 돼지갈비가 대표메뉴이며, 이 외에 생삼겹살, 소 생갈비, 한우육회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8.4Km 2024-01-22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22 파인스퀘어
돈카츠 인정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일본식 프리미엄 돈카츠 전문점이다. 국내산 브랜드육을 직접 손질하고 돈카츠 인정만의 노하우로 고기를 숙성시켜 고기 본연의 맛과 식감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또한 모든 메뉴를 직접 수제로 만들고 있다. 대표 메뉴는 특로스카츠이며, 이 외에 로스카츠, 치즈카츠, 카레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8.4Km 2024-02-19
경기도 부천시 계남로 304
부일곱창순대국은 1984년부터 전통의 맛을 이어오는 돼지곱창전골 전문점이다. 매일 6시간 동안 곱창을 손질하고, 채소나 고춧가루 등은 엄선된 재료만 사용하며, 곱창 양념과 깍두기 하나까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요리한다. 대표 메뉴는 곱창전골이고, 머릿고기, 술국, 순대국, 왕만두, 순대한접시 등도 있다. 백년가게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공식 인증받은 점포이다.
8.4Km 2023-01-25
경기도 김포시 옹주물로 86
옹주몰추어탕은 김포경찰서 부근에 있는 김포시가 선정한 맛집이다. 메뉴는 옹주물추어탕을 비롯하여 새우, 우렁, 전복, 고추장 추어탕 등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그 외 새우튀김, 추어튀김을 추가할 수 있고, 메기와 빠가사리, 장어 매운탕을 먹을 수 있다. 반찬은 멸치볶음, 깍두기, 더덕무침 등 5개가 나오는데 특히 짭조름한 조개젓이 일품이다. 밥은 김포쌀과 흥국쌀을 섞어 지은 돌솥밥으로 핑크빛을 띤다. 흥국쌀은 균을 배양하여 만든 쌀로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주며 소화 기능 촉진,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주는 기능성 쌀이다. 옹주몰추어탕은 제주 청정 건 시래기와 10가지 이상의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든 보양식으로 추천한다.
8.4Km 2024-06-13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 해물탕거리에는 해물탕 전문점들이 모여 있다. 삼삼오오 무리 지어 문을 연 해물탕거리는 매일 아침이면 싱싱한 해산물을 담은 트럭이 영업을 알린다. 1980년대 초 전 3곳으로 시작한 해물탕거리가 현재는 10여 곳으로 늘어나 성업 중이다. 바지락, 소라, 조개류, 낙지, 굴, 홍합, 새우, 주꾸미, 꽃게 등 다양한 해물과 함께 미나리와 콩나물의 향이 어울려 한 상 차려진다. 집집마다 진하고 깊은 육수의 맛이 조금씩 다르다. 어떤 집은 칼칼하고 얼큰한가 하면 어떤 집은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의 맛을 자랑한다. 미나리와 콩나물은 그 향만 우러날 정도로 조금 들어가고 해물이 대부분이다. 또한 아귀찜, 꽃게찜, 꽃게탕 등 싱싱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찜과 탕도 취급하고 있다. 80년대 역시 지금처럼 차가 많아 길이 막히지 않을 때는 서울 손님이 현지 손님보다 더 많을 정도로 잘 알려진 해물탕 거리였다. 이곳의 해물이 신선한 이유는 매일 아침 가락동시장 등에서 재료를 사 오는데 또 주인만 아는 육수의 맛도 해물탕 맛의 비결이다. 맵게 먹고 싶은 사람은 음식을 주문할 때 맵게 해달라고 말하면 되고 해물류의 탕과 찜이 전문이며 어떤 집은 해물과 누룽지탕을 혼합한 ‘해물 누룽지탕’ 등을 개발해 새로운 입맛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