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찬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기찬재

기찬재

16.5Km    0     2024-08-19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기찬랜드로 19-10
061-471-0831

기찬재는 전라남도 영암 기찬랜드 내에 위치한 한옥게스트하우스로, 영암의 관광명소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위치를 자랑한다. 객실은 11평, 22평으로 구성되었고, 온돌방, 침실방이 있어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월출산 국립공원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고, 기찬랜드부터 시작되는 기찬묏길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기찬랜드 계곡형 풀장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영암군에서 운영하여 합리적 가격으로 머무를 수 있다.

남도에서 만나는 '우리 것'

남도에서 만나는 '우리 것'

16.6Km    57     2023-08-10

우리나라의 국보나 보물로 지정된 청자의 80% 이상이 이곳에서 생산되었을 정도로 그 기법의 천재성과 예술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프랑스 루부르 박물관에도 보관되어 있다.

구고사 및 김완장군부조묘

16.6Km    16771     2024-06-20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화소길 20

김완(1577~1635)은 영암 출신의 조선 후기 무신으로 정유재란과 이괄의 난 때 공을 세운 인물이다. 구고사는 김완 장군의 위훈을 기리는 사당으로 김완 장군의 신위가 모셔져 있고, 부조묘는 보물로 지정된 김완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구고사는 김완 장군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인조 18년(1640)에 처음 창건되었다. 이후 문중 선조이자 고려 말 대제학인 김진문과 조카 김여준, 김여옥을 함께 모시게 되었다. 1889년 불에 탄 뒤 1946년 향내 유림의 발의로 중건되었고, 1979년과 1983년에 보수되었다. 부조묘는 국가에서 사당을 짓도록 허락하고 전답과 노비를 내려 후손들로 하여금 제사를 모시고 4대가 넘는 조상의 신주는 사당에서 꺼내 묻어야 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나라에 공훈이 있는 사람의 신위는 왕의 허락으로 옮기지 않아도 되었다. 김완 장군 부조묘는 장군 사후 왕명으로 창건되었으며, 한때 소실된 것을 1979년에 복원되었다.

주작산자연휴양림 야영장

주작산자연휴양림 야영장

16.7Km    2     2024-07-30

전라남도 강진군 신전면 주작산길 262

붉은 봉황의 기운이 서려 있다는 주작산 아래 주작산 자연휴양림 야영장이 자리 잡고 있다. 봉황의 기운과 기적을 믿는 연인이나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 관계로 특별히 침구 관리와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신경을 쓴다. 휴양림 내부에 자리 잡은 주작산 자연휴양림 야영장은 전체 면적 3000㎡로 일반 야영장 10면을 갖췄고 휴양림의 한옥 펜션도 선택 이용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해맞이 전망대가 있어 일출의 장관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영암읍성

영암읍성

16.7Km    3     2024-01-02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서남리

영암성은 왜구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려 말에 짓기 시작했는데 1427년부터 기존의 성곽을 늘려 축성하였으며 옹성과 해자를 제외하고 1451년 완공하였다. 2009년 발굴조사 결과 조선시대 읍성의 축조 방법에 따라 성의 외벽은 구릉을 깎아내어 석축을 쌓아 올리고, 내벽은 깎아낸 흙을 가져다가 경사지게 다진 내탁 방식의 석성이다. 전체 길이가 2,010m이며, 영암읍 동무리, 서남리, 남풍리, 역리에 걸쳐 있다. 병영성의 두 배나 되는 큰 규모의 성으로 현재 무등아파트 뒤편과 성당 뒤편에 400여 미터가 남아 있다. 1555년 을묘왜변으로 전라도 10여 개 성을 함락한 왜구가 영암성을 포위하였을 때 5월 25일 조선 최초 의병장 양달사 장군과 영암군민들이 왜구를 물리친 영암성 대첩의 현장이다. 군청 앞에는 당시 양달사 의병장이 갈증에 허덕이던 성안의 백성들을 위하여 파게 했다는 장독샘이 남아 있으며, 양달사 의병장의 시묘공원과 함께 2019년 영암군향토문화유산 제8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영암군에서는 군수 공약사업으로 영암성 복원 및 보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주작산자연휴양림

주작산자연휴양림

16.7Km    35522     2023-03-13

전라남도 강진군 주작산길 262

주작산은 강진군 신전면에 위치하고 있는 해발 475m의 낮은 산이지만 날카롭고 웅장한 암봉과 말 잔등처럼 매끈한 초원 능선이 어우러져 있으며, 등산로와 다도해의 일출이 유명하다. 주작산자연휴양림은 2007년 7월 1일 개장했다.
* 면적 : 1,686,694㎡

천태산(강진)

천태산(강진)

16.7Km    17699     2024-01-18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용운리

천태산(해발 549.4m)은 강진만을 굽어보고 있는 강진의 명산이다. 이곳은 산세가 깊으면서도 전망이 뛰어나고 수려한 계곡이 숨어 있는 곳이다. 정수사 좌측에 강진군에서 1995년에 시설한 사방댐이 있고 깊은 계곡이 있어 가뭄에도 수량이 풍부하여 여름철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사방댐에서 임도를 따라가면 참나무, 편백 등이 잘 가꾸어진 초당림이 위치하고 있다. 천태산의 산행 코스는 원점회귀형으로 단순하며 정수사에서 출발하여 참나무로 뒤덮은 등산로를 따라 1시간 정도 산행을 하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동북쪽 안부에 호남의 5대 명산의 하나로 꼽히는 장흥 천관산이 위용을 드러내고 남쪽으로 확 트인 장흥군 대덕읍내와 장흥만의 푸른 파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에서 남쪽으로 하산하는 길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고 위험한 곳은 없으나 참나무류 낙엽이 많이 쌓여 있어 미끄러질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등산로에서 내려와 강진군에서 1994년에 시설한 임도를 통해서 정수사에 이르면 산행은 끝난다. 정수사는 천태종의 본사라고 일컬어지며 대웅전이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주변에 고려청자 가마터를 손쉽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는 길에 청자자료 박물관이 위치해 있어 역사기행을 겸한 산행코스로 권장할 만하다. 산로와 임도가 만나는 계곡에는 꽃무릇(상사화)이 붉게 물들어 산행객들을 반기고 계곡 상류 8부 능선에는 여름에도 얼음을 볼 수 있는 얼음골이 있다고 전한다.

영암향교

영암향교

16.7Km    32274     2023-03-28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73

1420년(세종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으며, 1918년에는 향교 내에 보통학교가 설립되어 운영되다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1922년에 중건하였다가 1950년 6·25동란 때 다시 전소되어 1951년 대성전, 1963년 양사재(養士齋), 1969년 명륜당 등을 중건하였으나, 원래의 모습은 찾을 길이 없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양사재·사마재(司馬齋)·청금당(靑衿堂)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한다.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2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미술관아래협동조합

미술관아래협동조합

16.7Km    2     2024-05-02

전라남도 영암군 왕인로 710-30

영암지역의 5명의 문화예술가가 모여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미술관아래 카페에서 만날 수 있다. 지역민들과 함께 영암을 알리고 더불어 행복한 삶을 꿈꾸는 협동조합이다.

열화숯불갈비

열화숯불갈비

16.7Km    2     2021-03-13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남로 38
061-535-1250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숯불갈비이다.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