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더카라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메이더카라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메이더카라반

메이더카라반

6.3 Km    0     2024-08-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일주동로 1626

메이더 캠프는 제주 메이더 호텔에 있는 카라반 캠핑장이다. 공항에서 약 30분 거리로 바다와 곶자왈 숲 사이에 위치해 있어 주변이 복잡하지 않고 특히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곳이다. 가까운 곳에 함덕해수욕장과 김녕해수욕장이 있어, 해수욕을 즐기며 캠핑하기에도 좋다. 카라반 내부는 더블침대, 2층 침대를 포함, TV, 에어컨, 냉장고, 테이블, 소파와 주방용품을 갖췄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와이파이 사용도 가능하다. 서우봉 해변과 올레길을 산책하기 좋고 4월이면 유채꽃이 만발하면서 장관을 이룬다. 호텔 내에 있는 수영장과 노래방, 골프연습실, DVD방 등의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제주메이더호텔

6.3 Km    6911     2023-10-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일주동로 1626
064-766-8888

제주메이더호텔은 다른 호텔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시설이 있어 제주도에서의 여행을 풍요롭게 해 준다. 완전한 편안함과 따뜻함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5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친 일상으로부터 휴식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스크린골프장과 노래방, 실외수영장 등을 즐기며 재충전을 할 수 있다. 바비큐 시설도 구비되어 있어 제주도의 바다를 감상하며 호텔에서 럭셔리하게 바비큐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또한, 제주도 및 그 주변을 둘러보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북촌돌하르방공원, 함덕해수욕장, 파크 서던랜드(태왕사신기 촬영지) 등에 방문하기에 좋다.

사조리조트 제주

사조리조트 제주

6.4 Km    29251     2023-12-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 1616-7
064-782-8600

사조리조트 제주 휴양콘도미니엄은 제주의 하루는 어둠을 가르며 해가 솟아오르는 일출봉의 장관으로 시작한다. 온 섬을 노랗게 물들이는 봄의 유채꽃, 여름의 쪽빛 바다, 가을 들판의 억색풀과 눈 덮인 한라산이 기다리는 겨울, 한라산의 품 안에서 바다를 굽어보는 자리에 최고의 시설을 갖춘 호텔식 콘도미니엄이다.

내손에쏙물회 제주

6.5 Km    0     2024-01-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맞이해안로 1142
064-784-1142

제주도 구좌읍 평대 해변에서 남쪽으로 해맞이 해안로를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물회 전문점이다. 특이하게 1리터 컵에 제주도 한치 물회를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경북 영덕에서 시작된 컵 물회는 여행객들의 길거리 음식으로 제주도에 상륙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에서는 물회, 회덮밥, 모둠회 등 다양한 일반 식사들도 가능하다.

함덕카페 어반정글 그레이밤부

함덕카페 어반정글 그레이밤부

6.5 Km    0     2024-07-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동로 1611

함덕카페 어반 정글 그레이밤부는 제주시 조천읍 북촌포구 근처에 있다. 정글의 롯지처럼 카페 전체를 대나무로 꾸몄으며 라탄 조명과 의자 등 이국적인 분위기로 대나무 벽 안쪽에서 프라이빗 비치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로 흑돼지 반미와 흑돼지 타코가 있고, 정글, 어반, 그린 세 가지 종류로 아인슈페너가 준비되어 있다. 트로피컬 한 감성의 음료와 맥주를 곁들이며 일몰과 노을을 감상하기 좋다. 바다 앞 뷰를 선택한다면 그 어떤 곳보다 가깝고 멋진 곳으로 주변에 함덕 해수욕장, 창꼼 바위, 서우봉 등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중소형견 실내 가능, 대형견은 야외좌석 가능)

카페리

카페리

6.6 Km    0     2024-07-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2길 39

고즈넉한 분위기에 따뜻한 공간 카페리는 평대해수욕장에서 가까워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고양이를 위한 공간들이 눈에 띄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최근 제주 동쪽 카페라는 검색어로 구좌읍에 있는 제주 전통 구옥 카페 투어를 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카페리도 지역 특색을 살려 당근 케잌과 당근 쥬스가 대표 메뉴이며 눈 덮힌 한라산을 연상케 하는 한라산 케이크도 유명하다. 야외 정원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팜파스를 배경으로 동그랗게 파인 포토존이 특히 매력적이다.

평대해변

6.7 Km    1     2023-04-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1994-20

평대해변은 제주 동쪽에 위치한 해변으로 제주올레 20코스가 지나는 곳이다. 바닷속이 투명하게 비칠 전도로 깨끗한 바다이다. 영화 <계춘할망>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해변이라기엔 작은 편이지만 한적한 바다를 즐길 수 있다.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기 좋다.

창꼼

창꼼

6.9 Km    2     2024-08-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393

창꼼은 북촌환해장성, 북촌 용물 동쪽에 있다. ‘창꼼’은 창 고망(구멍) 난 돌이라 하고, 뙤창문의 제주어이기도 하다. 뙤창문은 방문에 낸 작은 창문을 뜻한다. 말처럼 창을 뚫어 놓은 듯한 기암으로, 서 있는 바위에 구멍이 나 있어 여행자들은 이 구멍을 통해 사진을 찍는다. 창꼼바위에서는 바다 쪽으로 다려도가 보이고, 방파제가 보인다. 창꼼 가까이 있는 용물은 용천수를 뜻하며 지하를 흐르다 바다 가까이에서 분출하는 지하수를 말한다. 이곳 역시 사진 포인트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창꼼’은 우영우의 멘토 정명석 변호사가 아내와의 일을 회상하던 장소이다. 이 바위는 보통 바위와는 조금 다르게 한가운데 동그랗게 구멍이 뚫려있다. 그 구멍으로는 그림 같은 제주 바다가 보인다. 제주 특유의 푸르고 아름다운 풍경이 유독 돋보이는 명소라 기념사진을 찍으러 온 많은 여행객을 찾아볼 수 있다. 창꼼바위 앞에서 바다를 배경 삼아 사진 한 장 남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르토아 베이스먼트

르토아 베이스먼트

7.0 Km    0     2024-07-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맞이해안로 1226

르토아 베이스먼트는 제주 평대해변 해안도로에 있다. 제주 로컬카페로 유명한 어반 르토아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소금빵과 커피 시그니처 메뉴가 유명하다. 크럼블모카, 아이스비엔나, 아몬드모카, 코코넛커피 등 자체 개발한 커피 메뉴가 다양하며, 음료와 어울리는 다양한 빵도 이 집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코코아 메뉴가 있으며 도민은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주변 여행지로 평대해변, 세화해수욕장, 세화민속오일장 등이 있다.

김녕사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김녕사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7.0 Km    42929     2024-06-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덕평로 392-1

김녕사굴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는 용암동굴로 만장굴 바로 옆에 있다. 1962년 12월 7일 만장굴과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문화재보호법에 의한 공개제한구역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으며, 관리 및 학술 연구의 목적으로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 출입할 수 있다. 입구는 해발고도 60m이다. S자형의 동굴은 3개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제1동굴이 52m, 제2동굴의 상층부가 54m, 하층부가 156m이며 제3동굴이 352m이다. 그동안의 동굴조사 등에 의해 만장굴과 동일한 동굴 시스템을 이루고 있음이 밝혀졌다. 동굴 생성 당시의 상태, 즉 만장굴과의 사이에 함락부가 뚫린 상태로 있어 2개의 동굴이 연결된 것으로 본다면 길이는 엄청나다. 동굴의 특이한 지형으로는 관리사무소 부근의 짧은 공동(空洞) 윗부분에 발달한 용암선반과 거기 부착된 규산화 등을 들 수 있다. 또, 동굴 끝부분에 발달한 대규모의 용암폭포와 다량의 용암이 흘러내린 동굴바닥의 형상이 특이한 경관을 이룬다. 동굴 깊은 곳의 공동 천장에서 패사(貝砂)가 용해된 석회질 침전물과 퇴적물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지표에 운반 퇴적된 해안사토 속의 패사가 그대로 지층 속에 매몰된 것이다. 김녕사굴에서 사굴이라는 명칭은 동굴에 내려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본래 동굴 속에는 해마다 15세 된 소녀를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심한 폭풍우를 일으키는 등 갖가지 변괴를 부리는 거대한 구렁이가 살고 있었는데, 1515년(중종 10) 3월 당시의 제주판관 서린(徐燐)이 주민을 괴롭혀 온 그 구렁이를 퇴치하였다고 한다. 동굴의 형상 또한 입구는 뱀의 머리 부분처럼 크게 벌어져 있고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갈수록 점점 가는 길이 형성되어 있어 뱀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