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 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우리쌀 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우리쌀 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우리쌀 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18.5Km    2024-10-02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 (대화동)
02-515-9875

K-라이스페스타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산쌀로 만든 다양한 우리술과 쌀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유통업체와 소비자가 만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다.

제5회 세계도시포럼

제5회 세계도시포럼

18.5Km    2024-10-0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 (대화동)
02-3672-0812

이번 2024년 제5회 세계도시포럼은 『도시를 강화하고, 미래를 지속시키는 혁신과 연대』라는 주제 아래 우리가 살아갈 미래도시에 대하여서 고찰해보고, 지속가능한 도시혁신과 이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방향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가 되기 위해 이와 밀접하게 연관된 미래기술(AI) 및 환경에 대한 방향성을 다뤄 전 세계가 나아갈 도시의 미래상을 그리는 행사이다.

킨텍스

18.5Km    2024-05-20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

킨텍스(KINTEX)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제적 전시 컨벤션 센터이다. 2005년 4월 29일 개장하였으며, 기존 국내 전시장에서 수용하기 어려웠던 대형 중량물 전시 및 이벤트 개최가 용이하게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 공동출자 기관인 국제 전시장으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전시 지원 산업 육성 및 첨단 전시 기술 기반 산업 유치뿐 아니라 시민 참여를 통한 지자체 문화 관광 여건 개선 등 대한민국 MICE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하여 사회 공동체(Social)와 환경(Environment) 등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비재무적인 요소를 고려해 책임 있는 의사결정(Governance)을 실천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글로벌 전시장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MICE 산업의 대표 ESG 경영 표준모델을 정립함으로써 대한민국 MICE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고 있다.

해담채 시청점

18.5Km    2024-07-18

서울특별시 중구 칠패로 37
02-318-4997

해담채의 인기 메뉴는 세꼬시를 해초에 한 쌈해서 먹는 "해담채 정식"과 도미, 광어 등 제철 생선회를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해담채 바다A"이다. 해담채는 시청점, 강남점, 남부터미널점, 서여의도점, 삼성포스코점 5개 직영매장으로 운영되며 모임하기 좋은 대형룸과 프라이빗 룸이 구비되어 있어 비즈니스, 단체 모임, 가족외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또한 보리굴비와 직접 담근 간장게장, 고등어 구이, 조림 등 다양한 식사 메뉴와 도다리 쑥국 등 계절 메뉴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니클로 사당

유니클로 사당

18.5Km    2024-03-24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11

-

락원이북만두

락원이북만두

18.5Km    2024-02-19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로97번길 32-22

락원이북만두는 김포 장기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는 만두 전문집이다. 식당 입구에 들어서면 입식과 좌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앉아 식사가 가능하다. 주방 앞에서 요리사가 맛있는 만두를 쉴 새 없이 열심히 빚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메뉴는 만둣국, 떡국, 칼국수, 찐만두, 군만두, 만두전골, 칡냉면 등 다양하다.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비빔국수와 군만두가 포함된 비빔국수세트 메뉴도 있다. 락원이북만두는 이북만두 특유의 담백한 만두소가 특징이며, 고기만두는 평안도식, 김치만두는 황해도식이라고 한다.

양수면옥

18.5Km    2024-09-0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34
031-901-3377

1983년 일산역에서 처음 양수면옥 간판을 걸고 영업하여, 2대에 걸쳐 지금까지 운영 중에 있는 한우 암소 전문점이다. 또한, 독특한 청국장의 맛은 20년 역사의 자랑거리라 한다.

정동길

정동길

18.5Km    2024-07-17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

서울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산책길 중의 하나로, 정동교회 앞 사거리에서 이화여자고등학교 동문 앞을 지나 새문안길에 이르는 구간이다. 정동길 일대는 조선 시대 이후 근대 서울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커다란 박물관이다. 이 일대는 한양 도성의 서부 서대문과 서소문 사이 성안에 자리하여 성벽이 보호막이 되어주면서 일찍부터 왕실과 양반 관료의 주거공간으로 발달하였고, 궁궐과 왕비능이 위치하였다. 1999년 서울시에서 ‘걷고 싶은 거리’ 1호로 지정되었으며, 이때 2차선 도로를 1차선 일방 통행도로로 만듦과 동시에 보행자 도로를 확장하였다. ‘낙엽 쓸지 않는 길’로 지정되었으며, 2006년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가로 주변에는 정동공원, 배재 공원 등이 자리하여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장소로 제공되고 있으며, 이화여자고등학교, 예원학교, 서울국토관리청, 경향신문사, 정동극장 등이 있다.

황학정

황학정

18.5Km    2024-10-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15-32

황학정은 원래 광무 2년(1898) 고종의 어명으로 경희궁(慶熙宮) 회상전(會祥殿) 북쪽 담장 가까이 세웠던 궁술 연습을 위한 사정(射亭)이었다. 1922년 일제가 경성중학교를 짓기 위해 경희궁을 헐면서 경희궁 내 건물들이 일반에게 불하될 때 이를 받아 사직공원 북쪽인 등과정(登科亭) 옛터인 현 위치에 이건하였다. 황학정이 있는 사직동의 등과정 자리는 한말까지 궁술 연습장으로 유명했던 곳이다. 등과정은 경복궁 서편 인왕산 기슭 옥동(玉洞)에 있던 등용정(登龍亭)·삼청동의 운용정(雲龍亭)·사직동의 대송정(大松亭, 太極亭)·누상동의 풍소정(風嘯亭, 白虎亭)과 함께 인왕산 아래 서촌(西村) 오사정(五射亭)이라고 불렸다. 오사정을 비롯한 서울에 있던 이름 있는 활터는 일제 때에 전통 무술을 금지하면서 점점 사라졌다. 황학정의 활터는 전국에서 유명하였으며 광복 후에 계속 사용되었으나 6·25전쟁으로 건물도 파손되고 활쏘기도 중단되었다가 다시 중수되어 활터로 사용되고 있다. 과녁은 전방 약 145m 지점에 있으며, 1977년 일부 보수공사를 하였다. 황학정은 인왕산 동쪽 기슭 언덕 위에 동남향을 하고 자리잡았다. 정면에서 보아 4칸 중에서 동쪽 1칸은 서쪽의 3칸보다 한 단 높게 누마루를 꾸몄고, 동쪽 끝 초석은 장초석으로 처리되었다. 건물 정면 서쪽에서 2번 째 칸 되는 추녀 밑에 '황학정' 현판이 걸려 있다. 북쪽 끝 1칸 양통은 온돌이며 나머지는 모두 우물마루를 깔았다. 주간 거리는 건물 정면의 서쪽에서 오른쪽으로 2,763mm, 3,051mm, 2,820mm, 2,793mm 이며, 측면은 정면에서 뒤로 2,787mm, 2,820mm 이다. 초석의 높이는 290mm, 장초석의 높이는 970mm이고, 대들보까지 기둥의 높이는 2,670mm 이다. 건물은 외벌 장대석 기단 위에 사각기둥을 세우고, 정면과 동쪽 측면 기둥에는 칠언 절구의 주련(柱聯)을 걸었다. 정면 외부 기둥 사이에는 사분합문을 달았으며, 내부는 우물마루와 연등천장으로 되었다. 건물은 판대공으로 종도리를 받친 무고주(無高柱) 5량가이며, 굴도리를 사용하였다. 정자로서는 비교적 규모가 큰 건물이나 간결하고 소박하게 구조로 조영되었다. 건물 서남쪽 뒤로는 샘이 있고 그 뒤 바위에 황학정 팔경을 노래한 시를 음각하였으며, 건물 오른쪽인 동북쪽으로는 사모지붕의 한옥 한천각(閒天閣)이 있고, 그 서쪽 뒤로는 철근 콘크리트로 지은 사우회관(射友會館)이 있다.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18.5Km    2024-08-19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54-99 (용산동2가)
02-3789-9560~4

국방부는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정예 선진 강군’의 능력ㆍ태세ㆍ의지를 현시하기 위해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10월 1일 시행한다. 행사는 ‘강한 국군’으로서 압도적인 국방력을 과시할 수 있도록 기념식과 시가행진을 시행할 예정이며, 국민이 강한 국방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을 구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