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나비나라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파주 나비나라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주 나비나라박물관

파주 나비나라박물관

10.1 Km    23080     2024-01-11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161

심학산 인근 파주출판도시에 있는 나비 박물관이다. 파주 나비나라는 도시처녀나비, 거꾸로여덟팔나비, 외눈이지옥사촌나비, 유리창떠들석나비, 긴꼬리제비나비 등 140여 종 2,000여 점과 곤충 40여 종 2,000여 점을 전시한 생태 체험박물관이다. 나비나라박물관의 생태관은 나비의 생태환경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학습 공간으로 나비의 역사, 생식, 생활사 및 한살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람 거리와 정보 습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은 1,000여 가지의 나비표본 전시를 통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나비를 소개하고 나비의 종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체험학습관은 살아있는 토끼, 햄스터, 고슴도치,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및 곤충, 나비, 누에의 알 등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청각실은 아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나비와 자연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나비 학습용 영상을 연속적으로 상영한다. 그 외에도 나비나라 도서관과 서점, 매점, 기념물 판매점이 있으며 차를 마시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벌말매운탕

벌말매운탕

10.1 Km    3     2024-01-17

인천광역시 계양구 벌말로565번길 5

벌말 매운탕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상야동에 있다. 단독 3층 건물로 골목 안에 있지만 삼거리에 접해있어 찾기 쉽다.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는 벌말 매운탕의 대표 메뉴는 메기매운탕으로 민물새우, 미나리, 마늘이 듬뿍 들어있어 국물이 탁하지 않고 깊은 맛이 난다. 매운탕이 끓으면 반죽되어 있는 수제비를 뜯어서 넣으면 되는데 수제비와 라면 사리는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농림축산부 제공 안심식당으로 선정된 곳이다. 가족이나 동료들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운탕 전문점으로 식당 인근에는 캠핑장, 경인아라뱃길과 쇼핑타운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엘리제과자점

엘리제과자점

10.1 Km    2     2023-03-0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228-6

엘리제과자점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역 근처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이스트와 화학첨가물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발효종을 사용해서 빵을 만들고 있어 소화가 잘되고 맛과 식감이 좋다. 독자적인 대형 건물에서 베이커리와 카페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1층은 빵을 판매하는 공간이고 2층은 카페이다. 빵 종류도 다양하고 만주나 호두강정 같은 과자 종류도 판매하고 있다. 타르트, 미니 머핀, 초콜릿 등의 다양한 과자류가 있어 맛과 함께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건물도 크고 주차장도 넓어 이용이 편리하다.

파주 DMZ 생태연구소

파주 DMZ 생태연구소

10.1 Km    33164     2023-06-0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513

DMZ 생태연구소에서는 DMZ 일원의 생태환경 조사 및 연구를 비롯하여 생태환경 연관정책의 연구와 지속적인 일반인 및 학생 대상 교육 사업 등을 하고 있다. 특히 DMZ 일원의 생태환경에 대한 안내 및 일부 지역에 대한 탐사활동을 하는 정규 생태학교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

* 들꽃생태학교

DMZ은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진 비무장지대 계곡과 산등성이에 북부와 중부의 각종 수림이 들어선 생물자원의 접경지로서 마치 식물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데, 들꽃생태학교를 통해 민통선 내 주요한 식물들을 직접 연구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민통선의 주요한 식물로는 금강초롱꽃, 왜솜다리, 엘러지, 산오이풀, 팔앙나비, 노랑제비꽃군락, 낙지다리 등 517종의 특산식물과 550종의 희귀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모감주나무, 범부채, 비로용담, 원추리, 각시붓꽃, 궁궁이, 고마리, 띠, 산비장이, 억새, 감국, 광대수염, 괭이밥, 구술댕댕이, 옥잠화, 금꿩의다리, 금낭화, 기생초, 제비꽃, 자란초, 잔대, 각종 현호색 등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고라니와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을 흔히 볼 수 있고, 여름철새인 파랑새, 덤불해오라기, 뜸부기, 청딱따구리, 물까치 등 11종의 희귀조류도 만날 수 있다.

* 철새생태학교DMZ와 임진강 유역은 남북분단이라는 특수한 군사적·지리적 상황으로 다른 하구 지역과는 달리 인간의 간섭이 거의 없어 독특한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독수리, 흰꼬리 수리, 재두루미, 두루미, 큰기러기, 개리 등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과 수많은 겨울 철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금빛수로보트하우스

금빛수로보트하우스

10.1 Km    2     2023-11-04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신도시에는 베네치아를 연상케하는 유럽감성의 수변공원 라베니체가 있다. 총 2.68km길이 금빛수로의 시작점으로 수로를 따라 카페와 맛집 등의 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초승달 모양의 문보트를 탈 수 있는 보트하우스가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2인용 문보트와 최대 6인까지 가능한 패밀리보트가 있어 데이트를 즐기기 위한 연인부터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낮과 밤의 풍경이 각각 특색있으며, 해가 지는 시간의 석양부터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가 특히 인기가 많다. 일렁이는 수로의 물위로 비치는 도시의 화려한 불빛과 한가로이 떠가는 문보트의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곳곳이 인생샷을 남길만한 포토존이다. 여름에는 문보트나 패밀리보트를, 겨울에는 썰매장이 개장된다고 하니 계절별로 찾아야 할 이유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명필름아트센터

명필름아트센터

10.1 Km    3326     2023-06-10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530-20

명필름아트센터는 명필름 영화에서 출발한 문화콘텐츠의 발전, 공유, 확장을 목표로 파주출판도시 속의 '영화마을'을 꿈꾸며 주류와 인디가 공존하고 실험과 융합이 진행되는 곳으로 영화, 건축, 공연, 책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 개관일 2015년 5월 1일

청정바지락칼국수

청정바지락칼국수

1.0 Km    18153     2023-03-1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63번길 7
031-912-7676

다시마, 감자, 마늘 등을 끓여 우려낸 육수에 천년초라는 손바닥선인장의 잎과 열매에서 추출한 색소를 섞어 반죽한 들깨수제비는 쫄깃쫄깃하고 담백하며 부드러운 맛이 난다.

문발리

문발리

10.2 Km    0     2024-02-14

경기도 파주시 파주로 46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에 있는 루프탑 브런치 카페다. 롯데 파주 아울렛 인근에 있으며, 테라스에서 파주출판도시를 바라볼 수 있다. 레스토랑 겸 카페이기 때문에 식사와 차 모두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스파라거스 관자 브런치, 엔다이브 브런치, 통삼겹 커틀릿 브런치 등 다양한 브런치를 비롯하여,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 베이글 샌드위치, 음료 등 여러 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는 있으나, 보통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갓 구운 빵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강서별빛우주과학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10.2 Km    1     2024-05-29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 178 (방화동)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시민 여러분들이 천문우주과학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름 10m 천체투영실에서는 별자리 교육을 받고, 천문우주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천문학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전시 시설과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을 위한 강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잎새

잎새

1.0 Km    26965     2023-07-2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112
031-904-3356

36가지의 풍성한 유기농 잎새 적근대, 청겨자, 라디초, 적치콘적, 백로즈, 천사초 향초, 홍채태 거기에 인티번이 들어있는 구르모까지 쌈밥 전문점 ‘잎새’는 국내산 유기농으로 키운 온갖 야채들로 365일 푸르다. 자연을 닮은 음식점이다. 통유리로 보이는 풍동의 전원 경치와 향냄새가 은은히 배니 원목의 인테리어, 풀과 화초들로 어우러진 편안한 분위기, 잎새는 작은 것 하나부터 자연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