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밀Merry_Meal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메리밀Merry_Meal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메리밀Merry_Meal

메리밀Merry_Meal

14.2 Km    0     2024-07-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태해안로 118

메리밀(Merry_Meal)은 제주 남원 포구 남원어촌종합관 건물 2층에 있다. 제주산 갈치, 딱새우, 전복, 문어 등을 이용하여 자체 개발한 레시피의 덮밥 메뉴를 제공하는 오션뷰 식당이다. 갈치덮밥의 경우 살을 발라 튀기고 뼈를 통째 둥글게 말아 튀겨 특제 소스를 뿌린 밥 위에 올려 내온다. 갈치는 뼈까지 먹을 수 있으며 반숙 계란, 초록과 붉은색으로 튀긴 팽이버섯도 이색적이다. 주변 여행지로 남원항, 남원큰엉해변, 쇠소깍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해뜨는집 펜션

해뜨는집 펜션

14.2 Km    21204     2024-08-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로 137
064-784-8812

모든 객실에서 제주 제 1경인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넓은 주차장을 겸비한 숙소이다. 근거리에 우도가 자리 잡고 있고 성산일출봉을 등에 지고 오조리 바닷가에서 조개 밭 체험도 가능하며 펜션에서 조개 잡는 도구도 빌릴 수 있다. 객실은 호텔형과 콘도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침대방과 온돌방 중 선택 가능하며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통유리창을 설치하여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다. 펜션에서는 낚시점, 배낚시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펜션에서 출발해서 약 50~60분이면 한바퀴 돌아볼 수 있는 해뜨는집 올레길은 아침, 저녁 시간 산책코스로 제격이다. 주변 30분 이내 방문 가능한 관광지로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석산봉, 신양해수욕장 등이 있다.

선흘방주할머니식당

선흘방주할머니식당

14.2 Km    0     2024-01-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교로 212

선흘방주할머니식당은 제주라프 근처에 있다. 아들이 농사지은 콩으로 할머니가 청정 용암해수(바닷물)를 응고제로 사용하여 매일 만드는 해수두부를 사용한 두부전골과 곰취를 만두피로 쓰는 삼채곰취만두, 고사리비빔밥, 검정콩국수 등 건강 식단을 선보인다. 도민 맛집이었다가 이효리 맛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다. 근처 여행지로 거문오름, 제주라프,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등이 있다.

에코랜드 호텔

에코랜드 호텔

14.2 Km    2     2024-04-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번영로 1278-169

제주가 숨겨둔 신비로운 숲, 곶자왈 속에 위치한 에코랜드 호텔은 청정 제주에서의 색다른 경험과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는 호텔이다. 제주의 푸른 하늘과 햇살이 가득 담긴 49개의 스위트 객실을 포함한 총 200개의 객실을 갖춘 유럽 캐슬 분위기의 이색적인 호텔이다. 원시 자연 그대로의 숲과 넓고 아름다운 호수에 둘러싸여 있어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결 다리를 건너면 만날 수 있는 수영장과 레스토랑, 그리고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다. 부지 내에 함께 자리하고 있는 에코랜드 테마파크와 국내 최초 무농약 친환경 코스인 에코랜드 골프클럽 또한 함께 즐길 수 있다.

오조해녀의집

14.2 Km    20390     2024-09-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로 141-13
064-784-0893

성산 일출봉에서 제주 방향으로 방조제를 건너면 등대를 닮은 하얀 건물이 보이는데 이곳이 오조리 어촌계에서 직영하는 해녀식당 오조리 해녀의 집이다. 이곳 메뉴는 전복, 소라, 해삼 등의 해산물 이름만이 적혀있다. 싱싱한 재료의 맛을 온전히 맛볼 수 있는 회나 구이가 주가 되고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역시 전복죽이다.

심박돈 숙성흑돼지

심박돈 숙성흑돼지

14.2 Km    0     2024-06-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중앙로 8

심박돈 숙성흑돼지는 성산일출봉 진입로 좌측도로에 있다. 7일 숙성한 제주 돼지고기를 근고기로 판매하는 곳으로 근고기는 한근, 600g을 말한다. 흑돼지와 백돼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숙성 고기 특유의 쫀득한 육질이 특징이고 가성비가 좋다. 식사 메뉴로 판매하는 냉면, 고기국밥, 고기국수도 인기다. 길 건너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복잡한 관광지 근처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 성산일출봉, 광치기해변 등이 있다.

오조마을

14.3 Km    19651     2023-12-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85

오조마을은 성산일출봉에 해가 뜨면 가장 먼저 빛을 받는다는 뜻에서 지명을 유래했다. 사시사철 해상 유람선 관광과 낚시가 가능하고, 1996년도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한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민박 시설과 식당들을 갖췄다. 가족 단위 관광지로 적합하며, 해녀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어둠이 걷히면서 초록빛 들판과 알록달록한 원색 지붕, 낮은 돌담이 모습을 드러내어 정겨운 풍경 속에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264,464m²(8만 평)의 축제식 오조양어장에서는 뱀장어, 숭어, 우럭, 넙치 등이 자연 서식하고, 양어장 북쪽에는 푸른 대나무와 울창한 소나무가 있는 식산봉이 자리 잡고 있다. 바다를 가로지며 걸을 수 있는 올레2코스 산책로를 따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중간에 식산봉으로 빠져 오름을 오르면 우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종달수다뜰

종달수다뜰

14.3 Km    5467     2023-08-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로 8
064-782-1259

종달수다뜰은 농가맛집으로 지역의 농산물과 문화를 연계하여 소비자에게 향토음식을 제공하는 농촌형 외식공간이다. 바다, 오름, 들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올레 1코스에 위치한 곳으로 전복,성게,조림류등 각종 제주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주메뉴로는 오동통한 전복과 버터향이 어우러진 전복돌솥밥과, 제주에서 꼭 먹어야 할 갈치조림이 있으며, 다양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가성비 좋은 세트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2014년 농촌진흥청 추천 맛집으로 국가가 인증하고 2017년엔 코릿과 제주관광공사 선정 제주맛집 TOP30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제주올레하우스

14.3 Km    8353     2024-05-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덕행로 450-23
064-783-1152

제주올레 하우스는 2012년 5월 신축하여 신규 오픈, 전원주택형 별장 펜션이다. 청정 제주의 동부 성산일출봉 방향에 자리 잡고 있으며, 더욱 친절하고 친환경적인 편안함을 제공한다. 동향으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각 객실에 맞도록 적절한 온도를 설정하여 조절할 수 있으며, 침대방과 온돌방과 넓은 거실을 갖추고 있다. 객실 전체에 커다란 유리창과 자연광을 가득 머금은 테라스에서 넓은 잔디와 야자수 나무 등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으로 멋진 야외 전망을 볼 수 있다. 개별 수영장이 있어 어린이들이 물놀이할 수 있고, 그네가 있어 부모님과 또는 부부나 자녀들과 그네를 밀어주며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바비큐를 즐기실 수도 있다. 조용하고 쾌적하며, 무엇보다도 맑은 공기와 새소리에 평안과 행복을 주는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는 펜션이다.

에코랜드테마파크

14.3 Km    42149     2024-03-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을 모델화하여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제작된 링컨 기차로 3만 평의 곶자왈 원시림을 기차로 체험하는 테마파크이다.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위치한 곳은 교래 곶자왈로 지하수 함양은 물론, 보온, 보습 효과가 높아 북방한계 식물과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신비의 숲이다. 용암의 바위 위에 처절하고 치열한 생명의 힘으로 바위를 덮고 하늘을 막아 동식물의 낙원으로 만든 숲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으며, 4.5km의 기차여행을 즐기는 동안 신비의 숲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체험할 수 있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자연의 섭리를 어기지 않고 풀 한 포기도 소중히 여기며 인간과 자연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자 한다. 돌과 바위의 화산 땅에 뿌리를 길게게 바위틈으로 내리고 한줄기 빛을 찾기 위해 가지를 하늘로 뻗어 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는 나무를 보며 자연의 위대함을 배웠다. 그 위대함을 표현하기에 아직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대명제를 향하여 멈추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