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Km 2022-02-2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340-25 동문굿모닝힐II
봄봄키친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일식당이다. 연어덮밥, 냉모밀 등의 메뉴를 판매한다.
8.3Km 2024-09-12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
이곳은 국내 최초, 최대의 만화 전문 박물관으로 각종 희귀 자료와 원로작가들의 원화 등 만화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보존, 전시하고 있다. 사라져 가는 우리 만화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해 나감으로 문화예술적 가치를 증대시키며 나아가 후손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물려주고자 설립되었다. 1900년대 만화부터 지금까지 만화의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 누구나 한 번쯤 빠져 봤을 만화가 한가득이다. 상설전시뿐만 아니라 때마다 기획 전시가 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 이용자들이 만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8.3Km 2024-10-07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
032-310-3071
올해 27회를 맞이하는 만화 전문축제로,‘만화! 더 큰 만남(Manhwa! Wide Open)’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전시, 한국-이탈리아 수교140주년 기념전시, 만화 작품을 원작으로 한 만화창작음악제, 다양한 아티스트의 굿즈를 만날 수 있는 B-COM(마켓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만화를 볼 수 있는 야외만화방 만화방, 전 세계 14개국 코스어가 참여하는 국제 코스프레 챔피언십, 관람객의 사연을 받아 캐리커처로 제작하는 체험 이벤트, 국내 유명 작가 대담 및 사인회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8.3Km 2023-11-02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
오라델떼는 상동 호수공원 길 건너편 부천 영상문화단지 내에 있는 카페이다. 차량 이용 시 부천 영상문화단지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여 편하게 주차할 수 있으며 카페 도장이 찍힌 주차증을 제출할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층고가 높고 넓은 매장에는 다양한 크기의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야외 테라스에도 자리가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카페는 커피, 에이드, 스무디 등 다양한 음료와 번트 치즈케이크, 생토노레, 카스텔라 등 베이커리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어 커피와 디저트를 같이 즐길 수 있는 2인 세트 메뉴도 있다. 오라델떼는 실내에도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곳이며, 모든 메뉴는 포장된다. 근처 7호선 삼산체육관역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8.3Km 2024-01-05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 (상동)
032-326-1542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높이 솟은 건물들 사이에 한옥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부천한옥체험마을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기에 도시의 번잡한 생활에 지쳤을 때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죠. 정원과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옥에서의 하루를 알차게 계획해보세요.
8.3Km 2023-10-13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 103 영제빌딩
서안메밀집은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에 있는 메밀국수 전문점이다. 한국 명인회 전통 메밀요리 부문 명인으로 선정된 곳으로 명인 서연희 대표의 성씨인 '서'와 안중근 의사의 후손인 안찬근 셰프의 성씨인 '안'을 결합해 서안메밀집이 되었다. 이 식당은 부천시 지정 모범식당이며 식약처 지정 위생 우수등급 안심식당이다. 내부가 넓고 테이블이 많아 회전율이 높다. 국내산 메밀을 사용하고 조리할 때 사용되는 모든 원재료는 최고의 등급으로 선별된 것을 사용한다.대표메뉴는 회막국수(명태회)이고, 메밀막국수, 판메일소바, 메밀회막국수, 수육막국수, 메밀온막국수, 메밀떡만두국, 메밀짜장면, 메밀묵밥, 메밀들깨칼국수, 메밀팥칼국수(10월~2월), 수육 등도 있다. 명태회, 김치, 메밀 묵을 따로 판매하고 전 메뉴 포장과 배달이 된다. 인근에 마루광장, 벌막공원, 달빛공원 등이 있다.
8.3Km 2024-05-07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대로 28
032-556-0880
인천에 위치한 카리스 관광호텔은 예식장을 갖추고 있으며 웨딩패키지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총 140여 개의 객실은 다양한 콘셉트로 보다 현대적이고 보다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사업차 방문한 비즈니스맨이나 레저를 목적으로 안락한 휴식처를 찾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다.
고풍스러운 앤티크 가구와 화려한 커튼, 드넓은 창이 인상적인 스위트룸 또한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더블룸과 트윈룸, 온돌의 객실 요금은 같으며 그중에서 블루 계열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더블룸이 추천할 만하다.
전 객실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어 비즈니스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항상 새롭게 변화하며 모든 고객들이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는 호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로 보석을 세팅하듯 소중히 고객을 모시는 카리스관광호텔의 웨딩홀에서는 여유롭고 감동적인 결혼식을 연출해준다. 오랫동안 꿈꾸던 소중한 순간, 평생을 두고 간직될 추억의 결혼식이 이뤄지는 웨딩홀에서는 카리스관광호텔이 선보이는 고품격 맞춤 웨딩을 경험해볼 수 있다.
또 연회장은 세미나와 회의를 위한 시설과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약혼식, 돌잔치, 가족모임 등의 다양한 각종 행사 및 연회를 특성에 맞추어 품격 있는 자리로 완성시켜준다.
8.3Km 2024-08-16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104번길 50
국립여성사전시관은 한국 여성사를 정리하고 알리며 이를 통해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는 복합교육 문화공간이다. 최첨단 디지털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반만년 한민족 여성들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 모아 놓은 곳으로,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역사 속 여성의 역할과 역사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조명하고 여성을 위한 교육과 국민의 양성평등 의식 고양을 위한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시는 상설 전시, 특별 전시, 순회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한국의 역사 발전에 기여한 여성들의 업적 소개를 살펴볼 수 있으며 기획전시실은 심도 있는 여성사 탐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순회 전시는 여성독립운동가, 양성평등 등을 주제로 도서관, 도청, 문화 예술 회관 등 매번 다양한 공간에 여성사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이 밖에도 국립여성전시관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기획전, 공모전, 강연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양성평등 의식 및 여성사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역사 속 여성 인물 탐구를 통해 양성평등 인식을 함양할 수 있는 찾아가는 여성사전시관과 성인 대상으로 하는 여성사 아카데미 등이 있다.
8.3Km 2024-05-31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 141
032-209-7451
굴포천 생태하천은 물길을 벗 삼아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인천광역시 부평구를 대표하는 친수 공간이다. 2008년에 굴포천 자연형 하천 사업을 통해 부평구청에서 부천 경계까지 6km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되살리며 조성한 하천이다. 조선 중종 때 삼남지방에서 곡물 등을 싣고 바다로 이동하는 배가 강화 손돌목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많았다 한다. 이 뱃길을 피하여 보다 더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판 하천(판개)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운하공사의 흔적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굴포천 생태하천은 도심 속 시원스러운 쉼터로 자리매김했다.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분수대와 친수시설이 들어섰고, 물을 정화하는 물억새, 부들, 수크령, 노랑꽃창포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심어 아름다운 수변 공간으로 변모해 많은 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8.4Km 2024-08-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노들로 113 양화개나리점
070-4705-2008
2024 브릿지워크한강은 한강의 여러 다리를 건너며 노을 속을 걸어보는 컨셉의 걷기대회이다. ‘양화한강공원’은 서울에서 노을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가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9월의 끝자락, 한강 위에 자리 잡은 다리를 따라 걸으며 가을의 첫 느낌을 만끽 할 수 있다. 한강을 붉게 물들이는 광경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서울과 한강의 매력을 보여주는 ‘한강노을코스’를 걸으며 지금까지 어느 대회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한강 다리위를 걷는 도심 속 이색 걷기대회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