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익산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익산문화원

17.0 Km    15724     2024-06-12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선화로 529

익산문화원은 지역사회 개발 및 향토 문화의 진흥을 위해 1991년 1월 17일에 설립되었다. 익산문화원은 청소년 여름문화학교, 시·군 농악대회, 전북 민속놀이 출전, 익산문화 유산지와 문화지 발간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 다양하고, 흥이 나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배울 수 있다. 익산문화원의 구조는 1, 2층에 전시실, 3층 휴게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 연구실, 소품실(민속행사 소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익산문화원은 1957년 이리공보원으로 개원한 이래로 여러 차례 이전과 통합의 변천사를 겪었으며, 1995년 시·군 통합으로 이리문화원과 익산문화원이 통합하여 지금의 문화원이 되어 익산시 전통문화 전승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동보성

동보성

17.1 Km    21965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하나로 437
063-838-8822

동보성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전통성 강한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세계화에 발맞추기 위해 중국에서 각지 입맛에 능한 요리 대가를 초청해서 각국의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개인룸부터 대형 연회장까지 그리고 모든 개인 식사도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는 곳이다.

신흥근린공원

신흥근린공원

17.1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신흥동

신흥근린공원은 익산시 장자산 옆 신흥저수지를 중심으로 2.1KM의 순환형 둘레길로 조성된 공원으로 계절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이다. 봄엔 매화와 철쭉이 예쁘게 피어 따듯한 봄햇살을 받으며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가을철엔 아름다운 핑크뮬리정원이 있어 익산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핑크뮬리도 유명하지만 매년 국화축제가 열릴만큼 꽃바람정원의 국화꽃도 아름답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생샷도 건져보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마음껏 힐링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이다.

함지박레스토랑

17.1 Km    1766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서로63길 60
063-841-3211

개업한지 20년이 넘게 흘렀지만 여전히 깔끔함으로 단골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각종 해산물과 미트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진 해산물 스파게티와 소고기 안심을 그릴에 구운 안심스테이크가 인기다. 또한 단호박 돈까스는 단호박이 들어가 돈까스를 머스터드소스와 밤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는 별미이다.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어 주차가 가능하며 연중무휴이다.

김제 외갓집마을

김제 외갓집마을

17.1 Km    17969     2024-09-0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사방길 110-5

외갓집마을은 김제시에서 전주 방향으로 약 4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와 1번 국도가 마을을 감싸 돌고 있는 사통발달의 교통요지로 마을인근에 3곳의 인터체인지(김제 I.C, 서전주 I.C, 남전주 I.C)가 위치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높은 마을이다. 김제시의 금구면에 속하는 낙성리와 산동리 2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갓집마을’이란 이름은 농촌마을의 훈훈한 인정과 정감이 살아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은 광활한 호남평야의 일대에 위치하여 주민 대부분은 농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대단위 시설원예단지에서 재배되는 각종 야채, 친환경 농산물로 지정받은 배 과수원과 친환경적 농법으로 재배되는 쌀 등을 이용한 주말농장과 체험학습장을 마련하여 많은 도시민과 어린아이들이 방문하여 외갓집의 푸근한 정감을 체험하고 있다. 가래떡볶이 만들기, 쌀빵 샌드위치 만들기 등의 체험과 함께 이곳에서는 널뛰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투호, 그네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지평선의 고장, 김제의 들녘을 가다

지평선의 고장, 김제의 들녘을 가다

17.1 Km    1293     2024-01-18

김제는 호남평야의 중심에 위치해 쌀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고장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만나는 곳이다. 삼한시대에 축조된 유서 깊은 벽골제는 수리시설로 만경평야의 곡창지대를 탄생하게 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조정래의 장편소설 아리랑은 만경평야를 배경으로 일제강점기의 수탈과 억압이 그려지기도 했다. 만경평야의 젖줄이었던 만경강과 서해바다가 만나는 망해사에서 바라보는 일몰의 장관도 놓치지 말자.

나포십자뜰철새관찰소

나포십자뜰철새관찰소

17.2 Km    1     2024-09-10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나포면 옥곤리

군산시 나포면 나포십자뜰철새관찰소에서는 해마다 고니, 가창오리, 기러기, 도요새 등 40여 종의 철새 10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아 장관을 이룬다. 기존의 노출된 탐조형태를 탈피하여 사람의 모습을 철새들에게 보이지 않도록 설계돼 철새들이 아주 가까운 거리까지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마을인근에는 채만식문학관이 있어 겨울들녘 속에서의 문학의 정취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다.

별미아구

17.2 Km    469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하나로4길 7
063-834-2286

별미 아구는 전북 익산시에 위치해있으며 아귀찜, 아귀탕만을 취급하는 아귀 요리 전문점이다. 전용 주차장과 단체석을 완비하여 각종 모임 및 회식을 하기에도 좋다. 주변 관광지로는 익산문화원, 영등동 유적, 익산 식물원, 원광대학교 박물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신석정 고택

17.2 Km    18655     2024-01-30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63

부안군 부안읍 석정문학관 앞에 있는 시인 신석정의 옛집이다. 신석정은 한국의 대표적인 목가적 전원시인이다. 그는 신기온의 3남 2녀 중 차남으로 부안읍 동중리에서 태어났다. 이 집은 시인 신석정이 26세 때에 지은 초가 3칸의 집으로 [청구원]이라고 불렀다. 그는 은행나무, 벽오동 나무, 자귀 나무, 측백 나무로 울타리를 두른 이곳에서 시상(詩想)을 다듬으며 창작활동을 하였다. 초창기 [촛불] , [슬픈목가] 등의 대표적인 시작 활동을 한 곳으로 1952년 전주로 이거 할 때까지 많은 시인들이 드나들었다고 한다. 원래는 초가 3칸이었으나 4칸의 목조기와집으로 개수하였다.

선은재카페

선은재카페

17.2 Km    1     2024-03-04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선은3길 25-15

부안군 석정문학관 근처에 있는 선은재 카페는 입구 돌계단을 오르면 멋진 소나무가 보이고, 소나무 뒤에 자리한 두 채의 한옥 사이로 떠 있는 달이 인상적이다. 두 채의 한옥 중 왼쪽으로 들어서면 통유리로 되어 개방감 있는 카페 내부가 보이고, 카페 외부의 야외공간에는 정자와 야외 테이블, 모닥불을 피워놓고 불멍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낮에 와도 아름답지만,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저녁이 더욱 아름다워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커피의 맛도 뛰어나고, 오디 팥빙수와 흑임자 슈페너 등의 디저트도 맛있다. 신선이 쉬어가는 장소라는 뜻의 선은재 카페는 뛰어난 힐링 공간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