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Km 2024-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9 (서교동)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 있는 윤형빈소극장은 개그맨 윤형빈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관한 코미디 전용 공연장이다.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으로 나누어 공연장을 운영한다. 대표 정기공연으로는 평일과 일요일 저녁에 공연하는 [개그콘서트 프리뷰]와 주말에만 열리는 [코미디의맛]이 있다. 기획공연은 주로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맞춰 기획하고 공연한다. 관람을 원하는 공연이 있다면 그 공연의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는 것이 좋으며, 인터넷과 현장예매 모두 가능하다. 공연 시작 전 관객참여를 유도하는 MC가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공연을 보고 있으면 상상하지 못한 순간에 터지는 애드리브에 웃음이 빵빵 터지고 스트레스와 걱정, 근심을 날릴 수 있다. 공연 후에는 연기자들과 포토타임이 있다.
6.8Km 2022-10-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36-6
0507-1399-8850
치즈까스로 유명한 홍대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치즈돈까스다.
6.8Km 2024-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25 (서교동)
더클라임B 홍대점은 전국 최대급 클라이밍 시설을 가진 스포츠 시설로, 하나의 회원권으로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있는 10개의 지점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클라이밍 시설뿐만 아니라 요가와 스크레칭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휴게실, 클라이밍 용품 샵 등의 편의 시설도 있다. 현 국가대표로 이루어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오전반, 오후반, 주말반, 중급반, 고급반, 개인 레슨, 생존 클라이밍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키즈 클라이밍 코스가 있다. 매주 이루어지는 루트 세팅(클라이밍 할 때, 올라가는 길을 만드는 작업)으로 몸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예약은 필수이다.
6.8Km 2024-03-19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56-5
들풀한상은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기존 서교동 들풀이라는 식당을 리뉴얼 해서 들풀한상으로 재오픈한 식당이다. 홍대입구역 서교동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단독주택을 개조한듯한 건물의 외관은 흰색으로 깔끔하고 정통적인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정감있는 분위기이다. 들풀한상은 건강한 솥밥과 전통주, 한식과 어울리는 안주를 즐길 수 있는데, 계절솥밥과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더덕구이, 삼치구이, 훈제오리 등이 세트로 있는 메뉴와 수비드 갈비찜, 바삭 감자전 등 다양한 한식요리를 맛볼 수 있다.
6.8Km 2023-07-04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20
‘러브 뮤지엄’은 관객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고, 작품 속에 들어가 은밀한 상상력을 한 것 펼칠 수 있는 곳이다. 단순히 타인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야릇한 상상력을 드러내는 유일한 공간이기도 하다. 단순한 전시가 아닌, 체험형 관람을 통해 유쾌하고 통쾌하게 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다. 총 6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춘화부터 서양의 명화, 현대미술작품 및 조각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작품과 수준 높은 컬래버레이션 연출로 재미와 추억을 더한다.
6.8Km 2022-04-11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76
02-332-3767
서울특별시 홍대입구역 부근에 있는 일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아오리 라멘이다. 일본식 라멘을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6.8Km 2024-05-22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코코넛박스는 홍대, 합정 상권 최대 규모 600평 베이커리 카페로 도심 속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다. Fine art&Media art를 소개하는 갤러리 2 개관을 가지고 있으며, 작품 감상도 가능하다. 전시공간 내에서는 아로마테라피스트들과 협업으로 적용된 각 공간의 꼭 맞는 향기를 맡으며 공간을 즐길 수 있다. 개성 넘치는 트로피컬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30개의 독립공간이 있다. 동남아의 한적한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이곳에서는 전문 파티셰와 바리스타가 선보이는 코코넛박스만의 특별한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일상을 여행으로, 무료함을 설렘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공간으로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