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m 2024-09-05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나루길 407 (망원동)
070-8018-5936
‘2024 어쓰런 : 커피똥의 부활’은 커피박 폐기 문제를 알리기 위해 커피박을 재활용하고 있는 마포구 50개 카페, 500여명의 건강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러닝, 플로깅, 환경봉사, 축제이다. 에스프레소 코스, 아메리카노 코스, 초코라떼 코스 총 세 가지 코스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망원동의 멋진 카페들을 방문하여 커피박을 수거하고 서울함공원에 모여 퍼포먼스와 부스,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참여혜택] 1. 플로깅백 제공 2. 타투스티커 3. 참여카페 커피쿠폰(미션완료시) 4. 자원봉사 시간인증(1365) 5. 업사이클링솜으로 채운 햇살이 쿠션 DIY키트(스프링샤인) 6. 멸종위기동물 메모리게임(스프링샤인)
4.6Km 2021-03-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143
02-3141-9608
한국식 BBQ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생삼겹살이다. 서울특별시 홍대입구역 부근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4.6Km 2023-11-13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97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매콤한 양념 소스가 일품인 곱창전골집으로 양깃머리, 곱창, 막창 등 냄비에 각종 채소와 함께 끓여 먹는 이름난 곱창집이다. TV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 1,172회, <맛있는 녀석들> 282회에 곱창전골 편에 소개되면서 더욱 방문객이 많아졌다. 지하철 6호선 망원역 망원우체국 사거리 인근에 있다. 바로 인근에 2호점이 위치하고 있을 만큼 동네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4.6Km 2024-08-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3길 26 (서교동)
‘언플러그드’ 이름 그대로 아날로그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카페다. 오래된 나무 바닥과 가구, 피아노와 기타, 턴테이블은 낡아서 더 멋스럽다. LP와 CD로 가득한 공간에서는 2017년도에 발매된 가수 아이유의 ‘잠 못 드는 밤에 비는 내리고’ 뮤직비디오에서 느꼈던 포근함과 따스함이 감돈다. 낮 시간에는 인디음악에 커피와 디저트를 곁들이며 시간을 보내거나 매장 내에 상주하고 있는 강아지들을 만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저녁시간에는 지하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인디뮤지션들의 공연을 실시간 라이브로 즐길 수 있으며 공연 소식은 인스타그램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4.6Km 2022-12-28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23-3
070-7787-1880
홍대입구역 인근의 3층 주택입니다. 1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소요됩니다. 교통이 아주 편리하여 서울 어느곳이라도 쉽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여행과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저희 집은 개별 여행객은 물론, 단체여행객 또는 대가족의 모임을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호스트인 저희 가족도 여행을 즐깁니다. 누구보다도 여행객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마치 서울 홍대지역에 살고 있는 현지인이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잘 준비해 두겠습니다. 작은 정원과 아름다운 테라스가 매력적인 저희 집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4.6Km 2024-07-1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5길 33
망원동 전통의 맛이 느껴지는 황금옥찹쌀순대는 지글지글 뜨겁게 끓는 뚝배기 국물에 순대와 내장,밥 말아서 김치,고추에 쌈장 찍어 한숟갈 푸욱 떠먹으면 배속부터 든든한 한끼 식사를 제공한다. 골고루 나오는 순대와 내장을 건져먹거나 따로 소금간 찍어 먹는 것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다. 순대 국밥 전통 그대로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 노하우가 느껴지는 깊은맛이 아주 감칠맛난다.
4.6Km 2021-03-15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143-1
02-334-7739
신선한 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수 있다. 대표메뉴는 모둠회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4.6Km 2024-08-28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90 (가산동)
02-809-8238
금천패션영화제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 패션산업 주제 영화제로 금천구의 패션 특화사업을 영화제를 통해 재조명한다. G밸리패션아울렛단지는 금천의 의류 제조 산업과 결합해 ‘패션 금천’을 만들어가고 있다. ‘금천’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패션’이라는 산업적 특성을 ‘영화’라는 문화 예술의 틀 안에서 잘 버무려 새로운 문화 트랜드를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