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m 2024-10-14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02-2254-7988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 내에 위치한 ‘또순이’는 매운탕과 각종 수산물을 이용한 찜, 구이 전문식당이다. 매운탕의 양이 많고 매콤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라면사리를 추가해 먹어도 맛이 좋다. 이곳은 최고의 맛과 최고의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한다. 매장 내부에는 넓고 좌석수가 많아 각종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 메뉴 주문 시 쌈채소와 양념장, 콘샐러드가 나오는데 콘샐러드 리필은 1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2.2Km 2024-08-21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02-2254-7942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 내에 있는 퓨전 스타일 회양념집으로 정식부터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카페 분위기로 내국인 입맛뿐만 아니라 외국인 입맛도 사로잡는 조리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 음식점이다.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쏟아 만족도가 높다.
2.2Km 2023-12-15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02-2254-7964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 내에 위치한 회양념집으로 16년 전통의 일식 및 수산물 특수 요리 전문식당이다. 1층 소매점에서 수산물을 구매해 오면 기호에 맞게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넓은 공간의 룸과 입식 테이블이 어우러져 카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2.2Km 2023-10-12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6길 22
02-3280-8880
보라매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배 터지게 먹어도 가성비를 논할 수 있는 생고기 전문 정육 식당 맛집이다. 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1인분 300g으로 제공되는 푸짐함으로 입소문을 타서 인근 기업들의 회식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소 한 마리, 돼지 한 마리 또는 부위별로 선택하여 주문 가능하며, 불판 가운데 올려진 구수한 된장찌개도 맛있고, 파채, 양파소스, 마카로니 샐러드 등 기본 찬 중 부족한 반찬은 깔끔하게 관리된 셀프 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2.2Km 2024-02-0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17길 24 신일아르디세
라메흐꺄도는 한국관광가이드북에 소개된 간장게장과 해물요리 맛집이다. 유명 연예인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으로도 알려져 있어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간장게장 세트로, 라메흐꺄도만의 수제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즉석가마솥밥 포함 9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아귀와 미더덕이 푸짐하게 들어간 아귀찜과 아귀탕, 낙지, 오징어, 아귀, 꽃게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찜과 해물탕도 인기가 많은 메뉴 중 하나이다.
2.2Km 2023-03-3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58
02-3667-7776 02-3667-9000
※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위생등급 : 매우 우수(2017년) 호텔형 결혼식과 연회를 지향하며 2011년에 오픈한 그랜드컨벤션센터 이곳에 8대 조리 명인인 왕철주 조리장이 지휘하는 주방이 있고, 조리팀 모두 조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 등을 수상한 실력자들이다. 잔칫날에 걸맞은 음식을 제공하는 이곳은 주로 뷔페를 운영하며, 한식·중식·양식 등 모든 구성 음식은 이곳의 대표 메뉴라 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하다. 단체모임의 경우 주최자들의 요구에 따라 뷔페뿐만 아니라 한식, 중식, 양식의 특화 메뉴를 제공하기도 한다.
2.2Km 2024-10-2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84-9
물빛광장분수는 여의도 공원에서 한강으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한 수경 공간이다. 지형을 이용하여 물의 흐름을 시각화·청각화 하였다. 야간 경관조명을 물속 바닥에 비추어 별빛을 형상화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물소리를 듣고 느끼고 만지며 바라보는 친수공간도 제공한다. 지하철 여의나루역과 연계되어 각종 공연과 한강조망 등을 볼 수 있는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2.2Km 2023-12-0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43 여의나루역
한강 방어백골부대 전적비는 6.25 전쟁 초기 한강 방어선 전투에서 훌륭한 공로를 남긴 제18보병연대, 백골부대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남침하여 서울 삼각지에 주둔 중이던 제18보병연대는 전선에 투입되었다. 제3중대는 연대본부를 지키며 6월 28일에는 서울을 침공한 적에 맞서 시가전을 벌였다. 그러나 중대는 마포를 거쳐 영등포로 철수하여 한강 제방에 진지를 구축하고 도강을 기다리다가 적과 대치하게 되었다. 이어진 날, 미 극동사령관 맥아더 원수가 한강변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내한하면서 미군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제3중대는 7일간 동안 영등포를 단독으로 방어하면서 미 지상군의 투입과 아군의 지연전에 크게 기여했다. 2003년 10월 1일, 백골전우회에서 그 투혼을 기리기 위해 백골연대 장병들의 전적비를 양화인공포공원에 세웠다. 처음에는 쥐산에 있었지만 월드컵대교 건설로 인해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옮겨져서 현재도 거기서 보존되고 있다. 그 전적비를 통해 백골부대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공로를 기억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에게 큰 감동과 존경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