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선생 일산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하인선생 일산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하인선생 일산점

하인선생 일산점

13.6Km    2024-01-1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359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 4층 단독건물에 SFG신화푸드그룹 레스토랑이 모여있는데, 이곳 1층에 하인선생 일산점이 위치해 있다. 하인선생은 동서양의 조화로운 맛을 구현하여 건강한 식재료로 재탄생했다. 이곳은 코스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대표 코스요리는 河(하), 儿(인), 宣(선), 生(생)이 있다. 하인선생의 요리의 특징으로는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며, 168시간 숙성시킨 발효 춘장과 140m의 끊어지지 않는 긴 면발을 사용한다. 또한, 모든 요리에 대파 기름을 사용하고, 생등심으로 탕수육을 만든다.

고봉산시래기

고봉산시래기

13.6Km    2024-02-2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로 60

고봉산 시래기는 일산동구 고봉산 아래에 있는 생선구이와 가마솥 밥 전문점이다. 건물 1층에 초록색 간판이 눈에 띄는 이곳은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깔끔하고 넓은 매장 안에는 테이블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매일 직접 담은 김치와 당일 도정한 토종 품종 참드림으로 지은 가마솥 밥이 나오며 국내 청정지역 시래기를 사용하고 자화수 육각수를 이용하여 모든 음식을 만들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생선을 500도 화덕에서 구워 제공하며 시래기를 이용한 국밥과 육개장, 비빔밥, 가마솥 밥 등과 전국 20가지의 지역 막걸리를 판매하고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금촌야식

13.6Km    2023-12-28

경기도 파주시 아리랑로 11

금촌야식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오삼불고기다. 이 밖에 국내산 배추, 마늘, 고춧가루로 맛을 낸 묵은지 닭볶음탕을 비롯해 제육볶음, 우리 돼지 갈비찜, 생고기 김치전골을 판다. 음식점은 수도권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금촌 통일시장, 퍼스트 가든, 헤이리마을이 있다.

서계박세당 사랑채

서계박세당 사랑채

13.6Km    2023-09-14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128번길 36

조선 후기 실학자 서계 박세당(1629∼1703) 선생이 저술 활동을 하던 건물이다. 선생은 조선 현종 1년(1660) 과거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자리에 올랐으나 40세에 관직을 만두고 이곳에서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썼다. 또한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체험한 경험을 토대로 그의 대표적인 농학서 『색경』을 저술했다. 처음에는 안채와 안사랑, 바깥사랑, 행랑채를 갖춘 조선 후기 사대부 가의 규모였으나, 한국전쟁 때 대부분 소실되고 현재는 바깥사랑채만 남아 있다. 사랑채 규모는 앞면 5칸· 면 2칸 반으로 누마루가 덧붙어 있어 乙 자형 구조로 되어 있다. 사랑채는 동쪽의 수락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서향집에서 왼쪽을 향하고 있다. 보통 좌향의 배치에서는 남향이나 남서향, 동향을 따르는 것에 비해 이 가옥은 방향보다 배산임수의 자연 지세에 따라 배치한 것으로 보인다. * 소유자 - 반남박씨백석공파종중

고봉산장어집

고봉산장어집

13.6Km    2024-06-2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로 306-13

고봉산장어집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에 위치한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가족 단위 손님이나 단체 손님은 별관으로 안내해 준다. 기본 상차림으로 각종 소스와 쌈 채소, 명이나물, 깻잎장아찌, 양파, 고추, 쌈채소 등이 나오고, 장어는 타지 않게 직원이 직접 테이블에서 구워준다. 에피타이저로 동치미국수가 나오며, 후식으로는 수정과를 제공한다.

파크프리베(Parc Prive)

파크프리베(Parc Prive)

13.6Km    2024-08-05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192번길 28-27

1층은 카페, 2층은 레스토랑이다. 경마공원 안에 자리하고 있어 주변 풍경이 좋다. 건물 앞으로는 넓은 잔디밭에 나무 옆으로 야외테이블 좌석이 있다. 여러가지 정통 이탈리안 식음료와 함께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는 각종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연산군묘

연산군묘

13.6Km    2023-12-05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17길 46 (방학동)

연산군묘는 조선 10대 연산군과 거창군부인 신씨의 묘소로 2006년 일반에 처음 개방되었으며 도봉 원당샘공원 인근에 있다. 쌍분의 형태로 조성되어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략하고, 문석인 2쌍, 망주석, 장명등, 상석, 향로석을 배치하였다.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이 연산군묘, 오른쪽이 거창군부인묘소로 각 봉분 앞에는 묘표석을 세웠다. 같은 묘역 안에는 태종의 후궁 의정궁주 조씨의 묘소, 연산군의 딸 휘순공주와 사위 능양위 구문경의 쌍분이 조성되어 있다. 연산군은 성종과 폐비 윤씨의 아들로 1494년 왕위에 올랐으나 두 번의 사화로 조정이 어려워지자 연산군으로 강등되고 강화도로 유배되어 그 해 31세로 세상을 떠났다. 1512년 부인 신씨가 묘를 강화도에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 달라고 요청하여 중종 7년(1513) 묘를 옮기고 양주군의 권원이 제사를 지내도록 관리하였다. 연산군묘 앞에는 서울특별시 기념물이자 보호수로 지정된 서울 방학동 은행나무가 있다.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둘레길8-5코스에 포함되어 있다.

하루정원

하루정원

13.6Km    2024-10-23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자운서원로 264
010-7660-7352

하루정원은 경기도 파주에 있는 펜션이다. 독채형과 원룸형, 가족형 등의 룸을 구비함으로써 단체 및 커플, 가족단위로 이용하기에 좋은 펜션이다. 친환경적인 목조를 사용하였으며, 넓고 아늑한 실내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를 생각하여 건축했다. 하루정원 펜션의 매력은 펜션뿐 아니라 잘 가꿔진 잔디정원에 있으며,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져 있어 좋은 경치를 제공하고 있다.

보광사 보광선원(서울)

보광사 보광선원(서울)

13.6Km    2024-10-22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45길 176

보광사(普光寺)는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76-19번지 삼각산에 자리한 재단법인 선학원 소속 사찰이다. 소나무가 빼곡히 들어서 숲을 이룬 우이동의 솔밭공원을 지나 포장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삼각산 기슭에 자리한 보광사에 닿는다. 수십 년 전만 해도 이곳은 숲의 한가운데였지만 지금은 도심과 바로 이웃하고 있어 산을 한참이나 올라왔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보광사는 1788년(정조 12) 금강산에서 수도한 원담 스님이 신원사를 창건한 것이 그 시초이다. 이후 한국전쟁으로 인해 소실되고 일부 건물만이 남아 법등을 겨우 이어 왔었다. 그러던 것을 1979년 남산당(南山堂) 정일(正日) 스님이 포교의 원을 세우고 이곳에 주석하면서 불사를 시작하여 1980년 11월 보광사로 절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스님은 가람을 일구어 오늘의 모습이 되도록 하였고, 대승경전 산림 법회와 참선 법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과 선법을 전하여 스스로 바른길을 찾게 하였다. 이로써 보광사는 스님의 발원대로 명실상부한 포교의 도량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렇게 대중 교화에 혼을 쏟으셨던 정일 스님은 세연이 다해 2004년 열반에 드시고 말았다. 이후 보광사 대중들은 보다 발전적인 모습으로 스님의 뜻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비나미술관

13.7Km    2024-05-21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1로 93

1996년 3월 개관한 사비나미술관은 융합, 변화, 도전, 혁신, 실험정신을 창조성의 원천으로 활용하며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이끌어내고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각예술과 타 분야와 융복합을 시도한 기획전으로 융합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시대적 요구와 사회 변화상을 제시한 모범사례로 많은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한국 현대 미술을 다양하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보여주는 역동적인 공간이다. 전시와 교육, 출판, 소장품 수집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관객과 함께 숨 쉬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회화와 조각, 사진, 미디어 아트를 포괄하는 작가들을 육성하고,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내 최초의 현대미술관으로서 융복합 전시, 예술교육 프로그램, 아카데미,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 소양과 심미안, 창의성을 길러주는 평생학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며, 지역주민을 위한 미술관이면서 국제적인 미술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