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참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파주참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주참갈비

파주참갈비

13.7Km    2024-10-24

경기도 파주시 금릉역로 180
031-949-9252

‘파주 참 갈비’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돼지갈비 및 소갈비 전문점이다. 이곳은 지난 20년간 뛰어난 맛의 갈비로 참숯으로 초벌구이된 고기를 테이블에서 구워 먹을 수 있어 참숯향을 느끼면서 고기가 빠르게 익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이 외에 메뉴로는 생삼겹살, 비빔냉면, 물냉면, 된장찌개, 갈비탕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매장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안성맞춤이며 식당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걱정 없이 편리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법종사

13.7Km    2023-09-11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354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불교 사찰로 오대산 월정사 서울 포교원이다. 지상 5층으로 사찰 건물은 석탑 모양으로 높게 올려져 있다. 사찰 뒤편으로는 동네 야산과 같은 쌍문 근린공원이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다. 주변으로 우이동에서 바라보는 북한산과 방학동에서 바라보는 도봉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우이선 솔밭공원역 1번 출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용주서원

용주서원

13.7Km    2024-10-28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용주서원길 46

용주서원은 조선 중기 학자이자 청백리에 녹선된 휴암 백인걸(休庵 白仁傑 1497∼1579)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건립된 서원이다. 1598년(선조 31년) 백인걸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학문과 후진 양성에 전념했던 옛 집터에 지방 유림이 서원을 세우고 사당을 지어 위패를 모셨고, 그 후 유생 정재심(鄭在心)이 사액을 청했으나 실패하고 철폐되었다. 그 자리에 유허비(遺墟碑)만 남아 있다가 1924년 유생들이 다시 뜻을 모아 서원을 복원하고 백인걸 선생 외에 그의 문인이었던 장포 김행(長浦 金行), 옥천 조감(玉川 趙堪), 낙금당 신제현(樂琴堂 愼齊賢), 당산 백유함(堂山 白惟咸)선생 등 5인의 위패를 추가로 모시고 배향하고 있다. 건물의 배치는 전형적인 전학후묘(前學後廟)의 형태이며, 경내 건축물은 1997년 개축한 사당과 정륜당(강당), 내·외삼문, 홍살문만이 남아 있으며, 사당 건물 좌측 담장 너머에 1862(철종 13년)에 화강석으로 세운 [백휴암선생유허비(白休庵先生遺墟碑)]가 세워진 이곳이 휴암 백인걸 선생의 옛 집터임을 알리고 있다. 매년 음력 9월 9일에 파주 유림에서 제향을 받들고 있으며, 2022년 서원 외삼문 우측에 용주서원 사적비를 세웠다. 현재 상시 개방되고 있지 않으며, 정확한 개방일과 행사 관련 내용 등은 별도 문의하여야 한다.

서삼능보리밥 2호점

서삼능보리밥 2호점

13.7Km    2024-06-2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 425-3

서삼능보리밥은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에 있는 보리밥 전문점이다. 단독건물인 이곳은 가게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넓고 깔끔한 매장에는 테이블이 많고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이 식당은 보리밥에 10가지 나물과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 보리밥이 대표 메뉴이다. 추가 반찬과 쌈 채소는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하면 된다. 음식은 인원수에 맞게 주문해야 하며 남은 음식을 포장해갈 수 있는 셀프 포장대가 있다. 서삼능보리밥에서는 직접 재배한 무공해 채소를 매일 아침 수확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전 메뉴 포장할 수 있다.

리후캠핑식당

리후캠핑식당

13.7Km    2024-01-08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1475번길 214-15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위치한 캠핑 감성 음식점이다. 리후는 한자 좋을 리, 후덕할 후의 합성어로 좋은 일과 후덕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이름이다. 실내 좌석과 야외 좌석이 고루 마련되어 있다. 야외 좌석은 노천과 지붕 있는 곳으로 나뉘며, 지붕 있는 곳에선 캠핑 분위기를 내며 바비큐를 구워 먹는다. 한 여름이 되면 노천좌석에 풀장을 설치해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4시간 제한이 있다. 메뉴는 바비큐세트, 조개구이, 해신탕 등이 있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으며, 덕계역에서 차로 약 7분 거리에 있다. 가까이에 덕계저수지, 선녀와 나무꾼 캠핑장이 있다.

원당마을한옥도서관

원당마을한옥도서관

13.7Km    2024-07-18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7 (방학동)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은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특수성을 살려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지혜를 나누는 공간이다. 2022년 5월에 개관한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책으로 문화를 향유하고 인문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한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추석 연휴 동안 도서관을 개방하여 온 가족이 도서관에 방문해 다양한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달마다 국악 콘서트인 '툇마루 음악회'를 열어 문화예술적 지역 거점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은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초등학교, 지역 기관 등과 협력하여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와 문화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여자만숯불장어구이

여자만숯불장어구이

13.7Km    2024-06-27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여자만숯불장어구이는 도·소매장과 같이 붙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민물장어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화도에서 2개의 양어장을 운영 중인 덕진수산 영어조합법인에서 HACCP 인증을 받고 매년 1~2회, 40~50가지 유해 성분 검사를 실시한 후 출시되는 국내산 토종장어 자포니카종만을 취급한다. 매장 옆에 있는 덕진수산에서 장어를 구입한 후 식당으로 이동하여 상차림 비용을 내고 장어를 셀프로 구워 먹으면 된다. 장어구이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소면, 된장찌개, 누룽지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며, 장어탕은 포장도 가능하다.

백련사(서울)

백련사(서울)

13.7Km    2024-08-28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20길 142

백련사(白蓮寺)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 4동 산 127-1번지 삼각산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북한산 첩첩산중에는 많은 사찰들이 자리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가 하면 터만 남아 이름을 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찰의 역사가 오래되었건 되지 않았건 모두 부처님의 연화도량임에는 변함이 없음이다. 4·19 국립묘지에서 대동문으로 오르는 등산로 가에는 작은 가람이 자리하고 있다. 백련사는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작은 사찰이지만 80여 년 전인 1930년 이은순여사가 지극한 신심으로 창건한 곳이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머무르면서 수행과 포교의 도량으로서 자리매김하게 하였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있는 듯 없는 듯 항상 그 자리에서 부처님의 법 등을 이어가고 있다.

성라공원

13.7Km    2024-08-29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로 33

‘산 위에 별이 비단처럼 펼쳐져 있다’라는 뜻의 성라산은 산책로와 함께 가볍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장을 따로 갖추고 있다. 다양한 체육시설과 함께 운동시설이 있고 경사로 개선 공사로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봄이면 벚꽃 명소로 인기가 많고 고양시에서 태어난 아기들의 출생을 기념하기 위해 ‘고양둥이 동산’도 조성돼 있다.

도봉한글잔치

도봉한글잔치

13.7Km    2024-10-02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6 (방학동)
02-905-4026

세종의 한글 창제 이후 우리 민족의 언어로 사용되던 한글은 1894년 갑오개혁 이후 정식으로 나랏말이 되었다. 근대화에서 일제강점기 그리고 해방 이후까지 나랏말이 된 한글을 지키고 누리며 회복하는 역사를 담은 도봉한글잔치를 개최한다. 한글 창제에 도움을 준 세종대왕의 따님, 정의공주는 도봉구 방학동에 잠들어 있다. 매년 한글날, 정의공주와 한글을 기념하여 원당샘공원에서 열리는 '도봉한글잔치'는 도봉구의 대표적 지역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정의공주와 훈민정음을 지켜낸 전형필, 한글 노래를 작사하고 우리의 민족의 얼을 연구한 정인보 등 한글을 만들고, 지키고, 누리는 도봉구 역사 인물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