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한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한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한산)

7.7Km    2024-06-07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한산)는 북한산 우이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등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한산, 북악산, 인왕산 등 서울 도심 등산 관광 코스 및 정보 안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관광 가이드북 및 지도 등의 홍보물을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등산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진행하고 있으며 등산화·등산복·등산스틱·장갑·아이젠 등 등산용품 대여 서비스를 외국인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동반 내국인까지 대여가능함.) 한편, 유·무료 라커가 있어 짐을 보관할 수 있으며, 라운지에서는 휴식을 취하거나 함께 방문한 친구, 가족, 지인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고씨네 생선구이 전문점

고씨네 생선구이 전문점

7.7Km    2024-06-2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059-72

고씨네 생선구이 전문점은 돌솥밥과 함께 다양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메로, 갈치, 황태, 조기, 삼치, 꽁치, 고등어, 임연수어 등 다양한 생선 종류를 취급하고 있으며, 생선은 구이와 조림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생선구이는 주방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오고 테이블에서 철판에 올려 약한 불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식사는 돌솥밥으로 제공이 되며, 돌솥밥을 짓는 시간이 15분 정도 걸리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더더간장게장

더더간장게장

7.7Km    2023-09-0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357-1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간장게장 전문점이다. ‘생방송 투데이’에 간장+양념게장, 무한리필 맛집으로 소개되어 방문자가 많아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고 입장할 수 있을 정도다. 무한리필 기본 구성은 간장게장+ 양념게장+꽃게탕이다.

스시팩토리 덕양점

스시팩토리 덕양점

7.8Km    2024-04-0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336

스시팩토리는 고양시 원당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초밥집이다. 메인 메뉴는 초밥이지만 그 외에 돈가스와 우동, 초밥도 같이 먹을 수 있다. 주차장이 넓어 가족 외식에 적당하다. 매장 내에 베이비체어도 준비되어 있다. 메뉴는 한판 초밥과 모둠 초밥이 있어서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셀프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선 결제 후에 물이나 반찬, 국 등은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식사 후에도 식기를 퇴식구에 가져다 놓아야 한다. 스시팩토리는 활어 유통을 직접 하면서 초밥을 만들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 좋은 초밥을 먹을 수 있다.

망월사(경기)

망월사(경기)

7.8Km    2024-08-20

경기도 의정부시 망월로28번길 211-500

망월사는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주봉 등의 암봉이 수려하고 빼어난 도봉산에 자리 잡고 있다. 망월사로 오르는 길은 매표소에서 대원사, 원효사, 광법사를 차례로 돌아서 가는 코스가 있고 원도봉계곡을 따라가는 코스가 있는데 망월사에서는 두 갈래 등산로 중 어느 쪽으로 오르든 포대능선에 이르게 된다. 망월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8년(639년)에 해호스님이 여왕의 명에 의해 왕실의 융성을 기리고자 창건하였다. 당시 서라벌 월성(月城)을 향해 기원하는 뜻에서 망월사라 이름하였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운수 납자의 대선사들이 많이 거쳐갔는데 고려시대의 혜거, 영소대사와 조선시대의 천봉, 영월, 도암 등 많은 명승들이 지냈고 근대의 도인이라 불리우는 만공, 한암, 성월 등 선지식들이 지내던 곳이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들어가면 혜거국사부도(경기도 유형문화유산)가 있다. 지금도 많은 수도승들이 참선하고 있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넘어가면 혜거국사 부도가 있다. 부도란 이름난 스님의 사리나 유골을 안치해 두는 돌탑을 말하는데, 대개 절 근처에 세운다. 혜거국사의 사리를 봉안한 이 부도는 팔각원당형이다. 전체의 높이는 3.4m이고 탑의 몸통 둘레는 3.1m이다. 탑모양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기단 부위에 구형 탑신을 안치하고 옥개석과 상륜부로 구성돼 있다. 기단부는 지대석과 대석으로 구성돼 있는데 지대석은 팔각형 삼단의 일석으로 조성되고 높이가 80cm이다. 그리고 그 위에 괴임대를 놓았다. 탑 몸통은 공 모양으로 조성되고, 괴임대 윗쪽과 옥개석 아래쪽에 홈을 파서 탑 전체의 안정감을 꾀했다. 옥개석은 복발과 보주까지 한 개의 돌로 만들었는데, 낙수면은 목조건물의 지붕모양을 나타내고 있으며, 귀꽃은 모두 8개이다. 상륜부는 옥개석과 일석이며 복발면에 연꽃무늬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부도의 주인공인 혜거국사는 속성이 노씨이며, 자가 홍소로서 고려시대 국사를 지냈다. 그러나 행장은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북한산 둘레길] 1 소나무숲길

[북한산 둘레길] 1 소나무숲길

7.8Km    2023-06-05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12
02-900-8086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 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의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북한산 둘레길] 소나무 숲길 구간은 우이 우이령길 입구에서부터 솔밭근린공원 상단까지 2.9km에 이른다. 웅장하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신령스럽기까지 한 소나무. 그 소나무가 빼곡한 이 길은 넓고 완만하여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 구간에 들어서면 강렬한 송진 향이 온몸을 감싸 상쾌함이 느껴진다. 또한, 일부 구간은 북한산 둘레길 중에서 유일하게 청정(우이) 계곡을 따라 시원한 물소리를 지척에서 들으며 걸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황토집

아름다운 황토집

7.8Km    2022-12-27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92길 30
010-3746-203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황토집은 몸에 좋은 황토, 숯, 짚, 옥, 나무 등 자연적인 재료로 만들어져, 이곳의 건강한 기운을 하룻밤만 머물러도 바로 느낄 수 있다.

덕이원조국수 본점

덕이원조국수 본점

7.9Km    2024-04-0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000

덕이원조국수는 남해안 최상급 멸치로 낸 육수의 맛이 일품인 국수 전문점이다. 잔치국수는 멸치와 각종 재료로 우려내기 때문에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나며, 비빔국수는 직접 만든 양념을 항아리에서 숙성시켜 사용한다. 또, 계절메뉴인 콩국수는 100% 파주 장단콩을 매일 아침 직접 갈아 사용하여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다. 김치는 직점 담가 사용하고 재사용하지 않는다. 국수의 양이 기본적으로 많지만 1인 1메뉴 주문할 경우 곱빼기 추가 가격은 받지 않는다.

베스트밸리GC

베스트밸리GC

7.9Km    2024-08-09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장지산로200번길 32-41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박달산 남쪽에 있는 골프클럽으로 서울에서 30분 이내의 접근이 가능하다. 파주의 푸른 자연경관을 최대한 원형 보존하여 자연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바람의 영향이 적은 지형으로 라운딩이 용이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42만㎡ 면적의 PAR 36, 전장 3,235M 퍼블릭 9홀로 해저드를 적절하게 배치하여 어렵지만 재미있는 코스이다. 2017년 밝은 프리미엄 LED 조명 설치로 야간 경기의 쾌적함을 즐길 수 있다.

백련사(서울)

백련사(서울)

7.9Km    2024-08-28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20길 142

백련사(白蓮寺)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 4동 산 127-1번지 삼각산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북한산 첩첩산중에는 많은 사찰들이 자리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가 하면 터만 남아 이름을 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찰의 역사가 오래되었건 되지 않았건 모두 부처님의 연화도량임에는 변함이 없음이다. 4·19 국립묘지에서 대동문으로 오르는 등산로 가에는 작은 가람이 자리하고 있다. 백련사는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작은 사찰이지만 80여 년 전인 1930년 이은순여사가 지극한 신심으로 창건한 곳이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머무르면서 수행과 포교의 도량으로서 자리매김하게 하였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있는 듯 없는 듯 항상 그 자리에서 부처님의 법 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