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0-04-2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1
010-3086-996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화려한 서울의 아름다움과 자연 속의 편안한 휴식을 둘 다 만끽할 수 있는 호텔, 도심 속 휴양지를 모토로 시작한 호텔은 장충동에 위치한 “더메이 포레스트빌”을 시작으로 두 번째 호텔인 “더메이 하우스” 를 젊음의 거리인 홍대입구에 마련하게 되었다. 연인부터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아기자기한 정원과 테라스와 함께 현대적인 장식으로 꾸며진 더메이 하우스는 도심 속의 힐링을 주제로 체크인부터 안락한 호텔식 서비스와 단독주택 특유의 안락함 모두 담고자 노력했다. 또한 3층까지 이어진 세련된 복도와 계단, 호텔내부에는 갤러리와 같은 느낌의 모던한 복도와 현대식 장식들로 꾸며져 있으며 객실은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실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원을 갖춘 만큼 작은 텃밭과 바베큐 시설이 준비 되어 있으며 도심과 차단된 한적한 휴양지에서 문만 열고 나가면 곧바로 느껴지는 서울 도심의 화려한 멋까지 더메이 하우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즐거움이 있다.
젊음과 낭만,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문화, 개성 넘치는 자유의 거리로 대변되는 홍대입구 인근에 위치해 있어 홍대의 이색카페들, 예술시장, 각종 맛집 등을 관광하기에 편리하다.
3.7Km 2024-07-1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3길 5
02-762-8334
브런치 메뉴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식사하기 좋은 카페이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카페다.
3.7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8-2
02-2286-6656
한국의 대표 전통시장인 광장시장 육회 골목에 있다. 대표메뉴는 육사시미다. 서울특별시 종로5가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3.7Km 2024-07-02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길 68
가좌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유기농 카페다. 홍대입구 3번 출구에서는 연트럴파크를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인위적인 첨가물 없이 전통 유기농방식으로 재배한 원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넛츠판타지이다. 대표 메뉴 말고도 블루치즈 나잇, 피스타치오, 살사크루다, 베리 스트로베리, 아보카도 블랜디드, 바나나 푸딩 등 다양하고 건강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연중무휴이다. 근처에 갤러리, 공방, 카페, 복합문화공간 등이 많아서 관광하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3.7Km 2024-11-0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길 54 (연남동, 연남아파트)
02-3153-6860
연남동 내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연, 마켓, 전시 등을 통해 연남동을 찾는 이들과도 함께 소통하고 문화예술 향유를 공유할 수 있는 마을 축제이다.
3.7Km 2023-07-05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다길 27
일본제국주의 침탈의 역사와 그에 부역한 친일파의 죄상, 빛나는 항일투쟁의 역사를 기록하고 전시하는 최초의 일제강점기 전문 역사박물관입니다. 이 소중한 역사문화공간은 해외동포를 포함한 수많은 시민들의 성금과 기증자료에 힘입어 마련되었습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제잔재와 분단체제를 극복하고 동아시아의 평화를 앞당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나아가 동학농민전쟁의 ‘횃불’에서 시민혁명의 ‘촛불’로 면면히 이어지는 독립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가꾸는 길에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출처 : 식민지역사박물관]
3.7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9길 18, 1층
02-742-6669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찜닭이다.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매장이다.
3.7Km 2024-06-0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51길 133
경의선숲길은 마포구에 위치한 선형의 도심공원으로 연트럴파크라고도 불린다. 대흥동구간,연남동,새창고개구간,창전동구간,신수동구간,원효로구간을 차례로 개통하였다. 경의선 숲길은 경의선철도 위에 조성된 공원으로 지하에는 경의선과 공항철도가 복선으로 건설되어 있다. 경의선숲길은 시민들을 통해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비완결형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자칫 빈공간으로 남아있을뻔한 공간을 녹지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원으로 조성한 것에 의미가 있다.